신세계그룹은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오는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정 회장은 오는 24일 열리는 사장단 회의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는다.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은 오는 17일 사내연수원인 신세계남산에서 교육을 받는다. 스타벅스 본사 직원은 물론, 이마트 등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이 모두 참석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마트 부문의 다른 계열사 직원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2주에 걸쳐 온라인 교육을 통해 같은 교육을 수강한다.
역사 인식 교육은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맡는다. 오 교수는 한국현대사를 주 분야로 연구한 학자로, 1950년대 이후 발생한 주요 근현대사 사건들을 되짚어보고 이를 어떻게 올바로 인식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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