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랭님 그런가요? 제가 알기론 탈모약이 임신중인 산모한테 흡입됐을때 태에에게 문제가 발생해서 피하는 걸로 아는데요 과거 몇몇 탈모약은 용량 줄이려면 쪼개 먹어야해서 그 가루가 산모한테 흡입되는걸 우려했기때문에 임신중엔 끊었던게 와전된거 아닌가요?
일랭
IP 165.♡.219.23
06-15
2026-06-15 09: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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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wall9님 임신 준비할때도 끊어야하는걸로 알고 있어서요
IP 141.♡.116.199
06-15
2026-06-15 0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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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wall9님 탈모약 대표적인 부작용인 성욕 감퇴 발기부전 맞습니다.
Barbell_martini
IP 112.♡.9.94
06-15
2026-06-15 09: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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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탈모가 연애와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현실을 고려해 20~34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요 ㅎㅎ
마르마르
IP 121.♡.133.221
06-15
2026-06-15 0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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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집행이 아쉽습니다. 차라리 몇 년도까지 전체 연령에 진행하겠다 하는 로드맵이라도 같이 발표를 했다면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면 혜택 보는 사람 외에는 반발할 수 밖에 없는데요. 탈모약 혜택을 못보는 사람은 '왜 탈모만?', '탈모가 질병이냐?' 하는 불만이, 연령때문에 제외된 사람은 '왜 나이로?' 할 수 밖에 없죠.
인터넷 규제라든가 2030만 탈모약 지원. 보편복지 주장하다가 선별복지로 바꾸면서 고유가 지원금 30프로 컷하고 70프로만 지원 등등 선거표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나오는 정책으로 보입니다. 4050 민주당에 선거표 주는 사람들은 계속 세금만 내라고 하고 혜택 못받고 소외되니 우리는 잡은 물고기고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죠. 세금을 올바르게 써야지 남녀를 나눈다거나 2030대 4050나누고 보편복지 주장하다가 30프로 제외하고 70프로만 주는 정책들이 선거표 유리하다고 계산하는 정책일텐데 오히려 중도층 반발만 불러옵니다. 4050은 호구고 우리는 세금만 내라는 거냐고 불만이 생깁니다 국힘이 선별복지 주장할때 민주당이 반발하면서 전국민 동일 보편복지 주장했었고 보편복지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똥뚜껑
IP 125.♡.59.177
06-15
2026-06-15 09: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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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fsl님 말씀 공감합니다. 마지막 문단 말씀처럼 예전에 저 보편적복지 기조에서 왜 선별로 바꾸어서 반발을 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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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2026-06-15 09: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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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연애와 취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탈모약을 급여처리 할거면 동일한 이유로 피부 미용 시술 전부 급여 처리 해주는게 맞다고봅니다. 이제 피부 미용도 필수과로 분류해서 필수과 살리기에 들어가야죠.
이 대통령은 "보험의 원리가 젊을 때 내고 나이 들어서 필요할 때 쓰는 것이긴 하지만, 당장 보험료만 내고 혜택을 못 받아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며 "'나는 보험료는 내는데 혜택이 없다, 나는 절실한데 왜 안 해주냐'는 청년 소외감이 너무 커져서 하는 얘기"라고 말했다.
원래도 젊은 층의 소외감 타겟이라 문제 될거 없어보이네요.
일랭
IP 165.♡.219.23
06-15
2026-06-15 09: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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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민트초코님 네 애초에 저게 청년들의 소외감만 들까 싶습니다 40-50은 건보료 안내나요
오히려 이대남 자기들끼리 낄낄대는 소재로밖에 소모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이런걸로 찍어주지 않죠
그 명분상 취지가 청년 탈모 -> 자신감 감소 -> 연애~결혼 의지 감소 -> 출생률 감소 이라서
그래서 출생률 끌어올리기위한 일환으로 지원하겠다는거 아닐까요?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는거라고 이해는 됩니다만 그닥 핏하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제가 알기론 탈모약이 임신중인 산모한테 흡입됐을때 태에에게 문제가 발생해서 피하는 걸로 아는데요
과거 몇몇 탈모약은 용량 줄이려면 쪼개 먹어야해서 그 가루가 산모한테 흡입되는걸 우려했기때문에 임신중엔 끊었던게 와전된거 아닌가요?
20~34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요 ㅎㅎ
차라리 몇 년도까지 전체 연령에 진행하겠다 하는 로드맵이라도 같이 발표를 했다면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면 혜택 보는 사람 외에는 반발할 수 밖에 없는데요.
탈모약 혜택을 못보는 사람은 '왜 탈모만?', '탈모가 질병이냐?' 하는 불만이, 연령때문에 제외된 사람은 '왜 나이로?' 할 수 밖에
없죠.
근데 외모만으로는 탈모 못지않게 10대들 피부트러블이 더 심각할거같은데요
바꾸면서 고유가 지원금 30프로 컷하고 70프로만 지원 등등 선거표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나오는 정책으로 보입니다. 4050 민주당에 선거표 주는 사람들은 계속 세금만 내라고 하고 혜택
못받고 소외되니 우리는 잡은 물고기고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죠.
세금을 올바르게 써야지 남녀를 나눈다거나 2030대 4050나누고 보편복지 주장하다가 30프로
제외하고 70프로만 주는 정책들이 선거표 유리하다고 계산하는 정책일텐데 오히려 중도층
반발만 불러옵니다. 4050은 호구고 우리는 세금만 내라는 거냐고 불만이 생깁니다
국힘이 선별복지 주장할때 민주당이 반발하면서 전국민 동일 보편복지 주장했었고 보편복지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피부 미용도 필수과로 분류해서 필수과 살리기에 들어가야죠.
작년 국무회의 보면
탈모 치료약의 건보 적용 검토를 주문한 배경으로는 젊은 층의 '소외감'을 들었다.
이 대통령은 "보험의 원리가 젊을 때 내고 나이 들어서 필요할 때 쓰는 것이긴 하지만, 당장 보험료만 내고 혜택을 못 받아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며 "'나는 보험료는 내는데 혜택이 없다, 나는 절실한데 왜 안 해주냐'는 청년 소외감이 너무 커져서 하는 얘기"라고 말했다.
원래도 젊은 층의 소외감 타겟이라 문제 될거 없어보이네요.
40-50은 건보료 안내나요
건보도 아끼고 더 좋은곳에 사용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단순 포퓰리즘이죠 뭐..
탈모 지원도 아직 논의하자고 하는 수준이니 - 토론을 먼저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초진만 받으면 그다음부터는 약국에서 편하게 구매할수있는 시스템이나 만드시길.
탈모약 수년째 복용중인 40대 후반인데요.
사실 조금 발품 팔면 영양제 가격보다 저렴하게 1년 먹습니다.
저런걸 굳이 국가에서 2030 타겟으로 해줄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공정을 외치는 2030이라면 안받아야할텐데 반응이 궁금해지네요.
특히 주변에 탈모로 고생하는 20대 여성을 알고 있습니다. 모자를 써야해서 직장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단발성 알바를 하고 있고 약이 비싸서 치료받는게 어렵습니다.
원형탈모도 생각보다 많아요.
그냥 유전성 탈모만 있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