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인적으로... 정청래 대표가 계파 정치를 안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누가봐도 현재 당내 상황은 계파 알력다툼으로 보여서요.
이미 본인만의 세력이 꽤 있고, 당내 정치인 중 정청래를 따르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모였고, 권리당원들의 지지세로 보면 당내 어느 정치인보다도 단단한거 같습니다.
김종인 할배한테 컷당해서 백의종군을 하던 시절이나, 과방위원장 하던 시절 즈음까지는 독고다이 무계파 성향에 가까웠다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지금의 정청래 대표는 나름대로 당내 정치인 중 리더급에 가깝고, 이미 많은 사람과 손을 잡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외롭다거나 독고다이라거나 이런 말을 듣기에는... 체급과 세력이 너무 많이 올라왔고, 후방지원사격을 해 주는 분들도 많아졌죠.;;;
어떻게든 되겠지
IP 220.♡.199.66
06-14
2026-06-14 22:48:17
·
@우리최고님
그런데 계파 정치를 하려면 따르는 자들에게 공천을 줘야하는데 정청래는 공천권을 당원들에게로 돌리려고 해오고 있죠 지속적으로. 그것이 노무현과 이해찬이 그린 민주당이고, 제가 이재명에게 신뢰를 가지게 된 것도 당대표때 그걸 추진해서이고요. 김민석쪽은 그것에 반대하고요. 너무 투명하지 않나요..
@어떻게든 되겠지님 계파가 공천만으로 만들어지는건 아니니까요. 소규모 계파까지 파고 들어가면 학연, 지연, 혈연, 소속 위원회, 정치적 성향 등등 수많은 요소에 따라 계파가 만들어지는데요.
저 개인적으로 정청래 대표의 당원 1인 1표나 공천을 당원들에게 돌리는 것을 매우 높게 사지만, 이게 계파정치를 하느냐 아니냐와는 전혀 별개의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미 당내 리더급 (얼마 뒤면, 대선주자 여론조사에도 들어갈 거 같은데요...) 정치인이에요. 독고다이로 다니던 예전과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정치인이라면... 본인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계파 알력 다툼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그걸 위해 경쟁할 수 밖에 없는거죠. 당내 정치적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누가 그 자원으로 자신이 원하는 정치적 방향성을 달성하느냐를 위해 각자 팀을 이뤄서 싸우는 거니까요.
서로 동지로서의 선만 넘지 않는다면, 계파 알력 다툼이라는게 딱히 나쁘다 생각할 필요도 없다 봐요.
@야야요야님 무슨 뒷통수를 쳤는지 설명을 해봐요.글 몇줄로 사실인냥 하지말고요. 정부 초반에 검찰개혁 빠르게 한다는 기조 아래 당도 속도감 있게 진행 하다 어느 순간 브레이크가 걸려서 다 못하고 선거 뒤에 마무리 하는걸로 결론 났습니다.
minnesinger
IP 115.♡.12.56
06-14
2026-06-14 22:31:45
·
@야야요야님 시간대는 좀 가리셔야죠. 이재명 지키는 정청래는 이재명대표1기 때 최고위원 출마하며 내세운 거였고요. 그래서 체포동의안 통과시키려는 당내반란 성공적으로 제압하며 이재명 지켜냈잖아요. 지난번 당대표 선거 때 이재명 내세운 건 박찬대였죠. 정청래는 당원들이 밀어올려 당선된 겁니다
더불어민주시민
IP 180.♡.227.76
06-14
2026-06-14 23:33:49
·
@야야요야님 참으로 꾸준히 노력하시네요.. 밥은 먹고 다니시는지...
연천군
IP 211.♡.209.243
06-14
2026-06-14 22:29:02
·
지긋지긋하네요 이런글
키보드유비
IP 223.♡.219.27
06-14
2026-06-14 22:31:01
·
@연천군님 가든 길 가세요 제목에 정청래라고 적어 났으면 알아서 거르세요.
연천군
IP 211.♡.209.243
06-14
2026-06-14 22:32:14
·
@키보드유비님 고압적이기까지 하시네요 정치가 뭐라고 그렇게 화가나세요? 지선 공보물 보시면 수십억 자산가던데 그들한테 그렇게 감정쓸것까지 있나요
정청래는 이재명 당대표 옆에 있었으니 지금 위치까지 온거지 무슨... 올드민주당원은 군체입니까? 생각이 다 동기화되고 획일화된 의견만 가지고 있어요? 자꾸 올드와 뉴 나눠서 확정적으로 지지자들의 성향을 구분짓는거 올드민주당원으로서 대단히 꼴불견이고 유치하네요.
키보드유비
IP 223.♡.219.27
06-14
2026-06-14 22:34:18
·
@Millicent님 뉴이재명 나왔으니 그러겠죠
D.라인하르트
IP 119.♡.4.169
06-14
2026-06-14 22:36:08
·
노영희씨 마저 이렇게 평가 하고 있습니다.
TheCryingMachine
IP 210.♡.82.191
06-14
2026-06-14 22:43:55
·
@D.라인하르트님 노영희 아줌마는 뭐 대충 알아서 듣고 싶은것만 들으시면 되요.
어떻게든 되겠지
IP 220.♡.199.66
06-14
2026-06-14 22:50:47
·
@D.라인하르트님
노영희를 그쪽분들은 대단하게 생각하나보군요ㅋ
D.라인하르트
IP 119.♡.4.169
06-14
2026-06-14 23:01:08
·
@어떻게든 되겠지님 "노영희씨 마저"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쪽"을 찾지 마세요. 혹시 본인이 그런 세력이라서 다른 사람도 세력을 형성했다고 보시나요?)
시각을 달리 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전지적 정청래" 시점으로 보면 모든게 억까같이 보이지만, 다르게 보면 그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드래곤볼"을 예로 들어 봅시다. "피콜로" 입장에서 보면 손오공이 자기 아빠를 죽인 천하의 나쁜놈 아닙니까? 근데 손오반을 보면서 손오공과도 우호적 관계를 형성했다. 이런 시각으로 보겠죠. (손오공이 적을 친구로 만드는 기묘한 재주가 있다는 관점이 아니라..)
그러니까 자꾸 한편의 시각에서 보면 "정청래"가 당원을 위하는 위대한 민주당 동지 처럼 보일 지라도 실상은 다르게 봐야 한다는 겁니다. 왜 호남에서 비토가 많이 생겼는지도 검색해보면 되지 않겠습니까?
@볼빨린사춘기님 저 당시에는 민주당에서 아무도 안 도와주고 다들 검찰눈치를 볼때입니다. 송영길의원이 민주당에게 해를 안 끼치겠다고 자신 탈당후 외각 당을 만들어 살아 되돌아겠다고 혼자서 나간 시절입니다. 다들 송영길의원이 유죄 받을 것 같아 주저주저할때 노영희변호사가 엄청난 용기내어 도와줄 시기입니다. 그때 클리앙에서 송영길의원 대단하고 노영희 변호사도 대단해놓고 정청래당과 당권경쟁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악마화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정청래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다 악마인가요 그때 송영길의원을 그렇게 미워했나요 왜 그 당시에 송영길의원을 절대로 도와주면 안된다고 했어야죠.
늬나
IP 61.♡.10.133
00:28
2026-06-15 00:28:20
·
@D.라인하르트님 선생님 노영희가 한자리 받고 난 이후 부터 친석계 행동대장 으로 보이던데요
단 겸공에서는 눈치를 봐서 그런지 자제 하는것 같아 보이더군요
제가 노영희 나름 괜찮게 생각해서 즐겨봐왔었는데요 근래에 들어서 정청래를 왜그렇게 까는거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요
창석이 덕분인지 몰겠지만 노영희도 한자리 받았다는걸 알게되었고 정청래를 까기 시작하는 시점 과 비교해보니깐 거의 일치 하더군요
저쪽 있다 온 사람들은 저쪽에 있을 때 뭘 했던 사람이든 중도확장을 위해 받아줘야 하는데 민주진보진영에 계속 있던 사람들은 조금만 마음에 안 들어도 잘라내야 한다고 하던데, 이게 정말 중도확장인지 민주당의 수구화인지는 고민을 해야 할 텐데요. 그리고 민주당이 옛날 사람들을 그렇게 다 쳐내면서 우측으로 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민주당을 지지하던 사람들의 뉴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점점 약해지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도 좀 신기한 감은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계파 정치를 안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누가봐도 현재 당내 상황은 계파 알력다툼으로 보여서요.
이미 본인만의 세력이 꽤 있고, 당내 정치인 중 정청래를 따르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모였고, 권리당원들의 지지세로 보면 당내 어느 정치인보다도 단단한거 같습니다.
김종인 할배한테 컷당해서 백의종군을 하던 시절이나,
과방위원장 하던 시절 즈음까지는 독고다이 무계파 성향에 가까웠다 볼 수 있을거 같은데...
지금의 정청래 대표는 나름대로 당내 정치인 중 리더급에 가깝고, 이미 많은 사람과 손을 잡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외롭다거나 독고다이라거나 이런 말을 듣기에는... 체급과 세력이 너무 많이 올라왔고, 후방지원사격을 해 주는 분들도 많아졌죠.;;;
그런데 계파 정치를 하려면 따르는 자들에게 공천을 줘야하는데 정청래는 공천권을 당원들에게로 돌리려고 해오고 있죠 지속적으로. 그것이 노무현과 이해찬이 그린 민주당이고, 제가 이재명에게 신뢰를 가지게 된 것도 당대표때 그걸 추진해서이고요.
김민석쪽은 그것에 반대하고요.
너무 투명하지 않나요..
소규모 계파까지 파고 들어가면 학연, 지연, 혈연, 소속 위원회, 정치적 성향 등등 수많은 요소에 따라 계파가 만들어지는데요.
저 개인적으로 정청래 대표의 당원 1인 1표나 공천을 당원들에게 돌리는 것을 매우 높게 사지만,
이게 계파정치를 하느냐 아니냐와는 전혀 별개의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미 당내 리더급 (얼마 뒤면, 대선주자 여론조사에도 들어갈 거 같은데요...) 정치인이에요. 독고다이로 다니던 예전과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정치인이라면... 본인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계파 알력 다툼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그걸 위해 경쟁할 수 밖에 없는거죠.
당내 정치적 자원은 한정되어있고,
누가 그 자원으로 자신이 원하는 정치적 방향성을 달성하느냐를 위해 각자 팀을 이뤄서 싸우는 거니까요.
서로 동지로서의 선만 넘지 않는다면, 계파 알력 다툼이라는게 딱히 나쁘다 생각할 필요도 없다 봐요.
님은 현실을 거꾸로 알고 계시는군요
정부 초반에 검찰개혁 빠르게 한다는 기조 아래 당도 속도감 있게 진행 하다 어느 순간 브레이크가 걸려서 다 못하고 선거 뒤에 마무리 하는걸로 결론 났습니다.
시간대는 좀 가리셔야죠.
이재명 지키는 정청래는 이재명대표1기 때 최고위원 출마하며 내세운 거였고요.
그래서 체포동의안 통과시키려는 당내반란 성공적으로 제압하며 이재명 지켜냈잖아요.
지난번 당대표 선거 때 이재명 내세운 건 박찬대였죠.
정청래는 당원들이 밀어올려 당선된 겁니다
참으로 꾸준히 노력하시네요..
밥은 먹고 다니시는지...
제목에 정청래라고 적어 났으면 알아서 거르세요.
지선 공보물 보시면 수십억 자산가던데 그들한테 그렇게 감정쓸것까지 있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mypage/settingCLIEN
그냥 그누구도 핑크빛말고 제대로 판단합시다
죄송한데 싸줄과 이토랜드는 뭔지 모르고 딴지도 안갑니다 ^^;; 제가 보는건 다음 뉴스와 클리앙 뿐이라서요.. 아 대선때만 뷸안해서 더쿠도 봤습니다.
노영희를 그쪽분들은 대단하게 생각하나보군요ㅋ
"노영희씨 마저"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쪽"을 찾지 마세요. 혹시 본인이 그런 세력이라서 다른 사람도 세력을 형성했다고 보시나요?)
시각을 달리 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전지적 정청래" 시점으로 보면 모든게 억까같이 보이지만, 다르게 보면 그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드래곤볼"을 예로 들어 봅시다.
"피콜로" 입장에서 보면 손오공이 자기 아빠를 죽인 천하의 나쁜놈 아닙니까?
근데 손오반을 보면서 손오공과도 우호적 관계를 형성했다. 이런 시각으로 보겠죠.
(손오공이 적을 친구로 만드는 기묘한 재주가 있다는 관점이 아니라..)
그러니까 자꾸 한편의 시각에서 보면 "정청래"가 당원을 위하는 위대한 민주당 동지 처럼 보일 지라도
실상은 다르게 봐야 한다는 겁니다.
왜 호남에서 비토가 많이 생겼는지도 검색해보면 되지 않겠습니까?
https://archive.md/ZqSL5
커뮤니티 왕따/일진 문화를 선도하고 계시는 모습을 봅니다.
이런 모습이 자연스러운 세대를 보면서
2030대가 우리 세대를 가증스럽고 역겹다고 보지 않을까요?
커뮤니티에서부터 빈댓글, 좌표찍기로 왕따 문화를 이끌어 가는데..
후세대들이 뭘 배우겠습니까?
선생님 노영희는 한자리 받더니 친석계 행동대장 같이 입만열면 정청래 까던데요
제가 잘못알고 있을까요?
음... 이건 서로 봤던 영상들이 달라서 제가 뭐라고 하긴 그런 것 같습니다.
겸공, 개인방송, 타유튜버에서 나오는 "노영희"씨는 굉장히 우호적인 편으로 보입니다.
쉴드도 꽤 많이 쳐주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허니포 멤버이시죠.
다들 송영길의원이 유죄 받을 것 같아 주저주저할때 노영희변호사가 엄청난 용기내어 도와줄 시기입니다.
그때 클리앙에서 송영길의원 대단하고 노영희 변호사도 대단해놓고 정청래당과 당권경쟁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악마화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정청래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다 악마인가요
그때 송영길의원을 그렇게 미워했나요 왜 그 당시에 송영길의원을 절대로 도와주면 안된다고 했어야죠.
선생님
노영희가 한자리 받고 난 이후 부터 친석계 행동대장 으로 보이던데요
단 겸공에서는 눈치를 봐서 그런지 자제 하는것 같아 보이더군요
제가 노영희 나름 괜찮게 생각해서 즐겨봐왔었는데요 근래에 들어서 정청래를 왜그렇게 까는거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요
창석이 덕분인지 몰겠지만 노영희도 한자리 받았다는걸 알게되었고 정청래를 까기 시작하는 시점 과 비교해보니깐 거의 일치 하더군요
그리고 민주당이 옛날 사람들을 그렇게 다 쳐내면서 우측으로 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민주당을 지지하던 사람들의 뉴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점점 약해지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도 좀 신기한 감은 있습니다.
선생님
노영희가 친석계 행동대장 역할을 하면서 정청래 를 악마화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되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