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입니다만
최근 2~3년간, 8~9급 임금이 최저보다 작다고 8~9급 임금 현실화(뭔 수당 올려주고 등등)르 했습니다.
이게 정말 웃기는게, 공무원들 8~9급 기간은 상대적으로 많이 짧거든요..
결국 7급되면 다시 짠 급여체계로 가는거죠....
결국 한 5~6년 해서 7급 올라가면 직급은 오르는데, 급여는 많이 안오르고
주위 사기업 사람들 보면 그정도 년차면 급여가 좀 오르는데 공무원은 상대적으로 처지는 느낌...
근데 5~6년 이상 공무원 해먹으면 다른데 가기가 참 애매해집니다... 나이도 그렇고 경력도 그렇고...ㅋㅋ
그냥 가두리치고 못도망갈때까지 잡아두는 전략인거죠 ㅋ
또하나 생각하는게
옛날에도 인상률이 높으면
매년 정하는 임금테이블 인상 시 7,8,9급은 3%/ 6급 이상은 2%(혹은 6~9급/5급이상
이런식으로 차등을 두더군요... 상위직급은 뭐 죄진사람인냥....ㅡ,.ㅡ
사기업 급여도 사기업 나름 아닐까 합니다
기본적인 수당(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초과수당정액분, 정근수당정액분 등...) 합치면
세전 300~310정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원천징수 빼면 250이정도 될것같네요...(초과근무 하지 않으면 250 넘기는 쉽지않아보임)
8년차 공무원 급수는 모르지만
5천만원이라고 인터뷰하네요
7급 300은 솔직히 말이안되는 액수 같은데 말씀대로 옛날 기준인가봐요?
대리는 현타 오는거죠.
그리고 직급별 급여 차등 인상은 다들 그렇게 합니다.
임금 인상시 하후 상박은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급여오르는 방법은 이직밖에 없어요.
공무원은 호봉이라도 기본으로 오르죠. 연봉직은 그런것 없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안정성조차도 낮죠.
단결해서 쟁취하지 못하고 그냥 바라면 아무것도 안되더구요
그런데 그런 행위를 다들 싫어하고 미워하니 어쩔수가 없지요
어딜가나 이직 가능한 나이대는 울면 좀 달래주기라도 하는데 그거 넘어서는 순간 조직에서는 비웃는거같습니다. 니가 나가면 뭐 어쩔건데? 뭘 할수있는데? 하면서요
겨우 1프로 정도 된다고 하죠. 반도체는 자동화로 고용없는 성장 기업이고 현기차 같은
안정적인 이익을 내는 회사 노동자들까지 전체 노동자중에 5-10프로 정도 되겠죠.
나머지 90-95프로 노동자는 언제 잘리고 언제 임금인상 될지 알수가 없는 형편이죠.
반도체 같은 특수한 케이스와 비교하니까 공공부문이 상대적으로 나빠 보이는거죠.
청년실업 사상최대 지방공단 텅텅 비어가는 경기침체. 물가는 오르고 임금은 찔끔 오르는
대다수의 일반 기업과 비교해보면 공공부문이 좋은 형편이지 나쁜것도 아니예요.
공무원 월급을 자꾸 상위 10% 특정 대기업들과 비교한는 건 맞지 않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