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역 코앞 코너에 위치한 건물 상가가 2년 넘게 공실로 두더라고요.
처음에는 신규 사업자가 리모델링 하려고 막아놓을 줄 알았는데
2년 넘게 저상태 그대로 더라고요.
그래서 디스코에서 거래내역을 조회해 봤는데
25년3~4월에 평당 2.5억 정도에 누군가 매수했더라고요..
코너 건물 대부분을 매수 했는데 우측에 약국, 시계방, 은행 입점해 있는 건물만 매입을 아직 못한거 같고요.
전부 매입 성공하면 아마도
토지구획 정리해서 빌딩 올릴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게 지하철역 입구와 건물 사이 거리가 가까워서
길이 굉장히 비좁은데
건물 신축하게 되면 보행로 확보를 위해서
토지 일부분을 보행로로 기부채납하고 상응하는 용적률 인센티브 주면 좋을거 같아요.
부동산 디벨로핑 진짜 보통일이 아니네요...
저 금싸라기 땅을 몇년씩 공실로 방치하면서 시간+돈과의 싸움을 해야 하니까요.. ㄷㄷ
그 부분은 한국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재개발하는데 강제수용까지 가능한 나라가 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