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김어준 말이라면 웬만하면 다 올켔거니 하면서 믿어왔는데
민주당 대통령을 흔들려는 모습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문재인 대통령때도 임기중에는 끝까지 열혈 지지했습니다. 지금은 좀 평가가 박하긴 하지만.
아무튼 뇌 의탁 안하고 본인 스스로 생각해서 정치를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청래의 "이재명이 정청래이고 정청래가 이재명이다" 라는 말에 속은 저도 좀 한심하고.
제대로 안알아보고 남에게 생각을 맡긴 결과겠죠.
양식은 모르겠고 여론조사꽃 이메일로 회원번호, 이름, 이메일, 정기납입일, 결제수단 이런거 적어서 보내니 바로 처리메일 답장 왔습니다.
참고로 저런 정보들은 꽃 홈페이지 접속하면 나와요.
이재명 대통령님 함께 지켜주세요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비싼 게 부정확한 건가요?
+ 근데 이런 인증 글에도 빈댓이 생기는군요. 허허허~~
그런데 문재인대통령 욕하면서 이재명대통령 지지하는 이동형이나 김용민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건 문제가 있지 않나요? 내로남불인데
매일 아침 명비어천가를 부르고 있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나요?
진짜 궁금해서 그러네요 제가 모르는 게 있나 싶어서요
승자 없는 선거, '여론조사꽃'만 웃었다 [아침을 열며]
비싸지만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구독 연장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이렇게 한분한분 진실을 깨닫고 탈출하는 게 너무 자연스러운 거죠.
위에 올려보내 놓고 밑에서 흔들지는 말자.
당파싸움질 하면 조용히 투표하자. 입니다.
정확도는 없어도 대응할만한 여론조사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하면 의미를 찾을 수 있겠지만
총선 대선 지선까지 봤을때 정확도는 물론 추세를 반영하기에도 애매한 여론조사가 꽃이죠
이번 지선을 보니까 MBC가 여론조사를 분석한 여론M 이 가장 정확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진보-2 보수+2를 하니까 실제 결과에 상당히 근접하더군요..
지금은 또다른 남에게 의탁하시는 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김어준 유시민 공격하는 사람들이 하는 제일 큰 착각이 그건데.
사람들이 그들에게 뇌를 의탁해서 그들 말이면 무조건 따른다고.
그거 아니에요. 반대에요.
자기 생각과 정보가 다 있는 사람들인데 그들이 나와 방향이 같은 거죠.
그래서 협잡질로는 못무너뜨려요.
그들과 나의 방향이 달라져야 신뢰가 끊어질거에요.
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죠.
이재명 대통령의 방향이 나와 같으니 지지하는 것이지
이재명 대통령 말이라면 무조건 지지하는 게 아니에요.
물론 나중에 혹시 방향이 달라지더리도 우리 진영의 대통령이고 잼통이 그동안 보여준 게 있으니 아주아주 더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기 전까지는 최대한 이해해보려 노력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