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청래 대표 찍어내는 글이 이상하리만치 많네요.
어제는 김민석 총리를 찍어내더니 말이죠...
또 공작이 들어오는거 같은데...
내란청산 및 극복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의 역할은 너무너무 많아서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듭니다. 최근 지선에서도 잘했구요. 물론 그 과정에서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 또는 조직에 의해 비난을 받기도 했죠. 그래도 저는 당대포 정청래 의원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금의 공작은 이재명 다음 타선, 즉 차기 대선주자 급 인물에 대해 싹을 자르려는 움직임인데, 여기 현명한 클리앙 회원분들은 속지 맙시다.
글이 너무 많고, 아는게 미천하여 하나하나 반박은 못 하지만 자칫 질못하면 타 사이트처럼 점령 당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습니다.
근데 김민석 총리 겁 안나는데요 ㄷㄷㄷ 일 잘하는 분 당에 오면 더 좋죠.
민주당은 그냥 좋은 방향으로 일하는 건데, 국찜에서 놀라서 공작을 하니 이걸 그저 작용 반작용으로 볼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그저 작용 “발작” 같은게 아닐까 합니다.
특히 짜장면 들고 1번 하는거 너무 아재쓰럽고 부끄러워요.
차기를 위해선 대표가 아닌 대포로 돌아갈 때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인재풀 최상단에는 정당이 있고, 그 라인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정보가 모입니다.
그 정당의 수장이 지고 싶어서 그런 선택을 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저도 지선 관련해 비난 한마디 거들고 싶지만, 그간 보여준 당대포의 언행이 있기에 그를 믿고 지지하는 것 뿐입니다.
전당대회까지 아직 두달 남았는데,
전초전에 쨉 날리는게 이 정도면...
진짜 시즌 왔을때는 스트레이트 어퍼컷 반칙...
얼마나 더 과격해지려나 걱정스럽네요.
개인적으로 정청래가 되든 김민석이 되든 아니면 어느 누가 되든 상관없으니,
적당히 지킬 선은 지키면서 싸우고,
전당대회 끝나고 나면 서로 동지간에는 화합의 기치를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모습만 보면,
정청래나 김민석이나 다른 정치인들이나 다들 당내 계파 싸움에 목매는 똑같은 욕망의 화신들일 뿐인 것 같습니다.
너무 공감하고요
그래서 더욱 지켜보게 되네요.
욕망의 화신들이 어떤식으로 싸우는지를요.
그냥 글에 대한 의견을 말씀하시면 될 걸
굳이 친문이라는 일반화 딱지를 붙이시는 일도
정의로워 보이진 않습니다
계파vs 실용이라고 구분짓는 것 자체가 의도적인 일반화입니다.
차라리 계파vs 계파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말끝마다 친명친명하시는 분들은 다 실용주의자들인가요
클리앙 짬밥 20년이 넘는데 그 정도 반대는 늘 있어서 그러려니 합니다.
예전부터 그러한 정치를 기다렸고 이재명이 처음 실천하니 지지를 하는거고요 실용주의 맞는거 아닌가요?
네 실용주의 지지합니다
실용주의자이지 계파가 없다..군요. 잘 알겠습니다.
가치중심 vs 실용중심이나
계파 vs 계파 가 훨씬 제겐 설득력이 있는 비교군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자신이 옳다고 믿거나 이익이 되거나를 위해 귀한시간내서
글들 쓰시는거죠.
다만 헤드기어쓰고 글러브끼고 링위 싸움은 좋지만
링밖에서의 혐오 조롱은 배척합니다.
자기 생각이 옳다고 믿으면, 그렇게 "갑자기", 너도 나도 "같은 주제"로 반대글 쓰진 않거든요. 그리고 그 반대하는 이유도 대개 결과에 대한 비난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