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여기 글 안 남기는데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글들이 많이 보여 글 남깁니다.
물론 선거의 1차 책임이 당대표에 있는 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청래 비난하는 사람도 전략이 없었다는 등 한 것이 없다는 식으로 비난하지 어떤 실수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못 봤습니다.
이걸로 보아 정청래 밀어내야 한다는 사람 쪽에서도 크게 잘못한 걸 찾지는 못한 것 같네요.
그럼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왜 졌을 까요?
특히 서울 시장 선거는 왜 졌을까요?
이번 지방 선거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들 특히 2030에게 영향을 준 사건들을 보면 된다고 봅니다.
제가 보는 지방선거에 영향을 많이 미친 사건들입니다.
* 공소 취소 논란.
* 초과 이익 논란
* 스타벅스 불매
* 펨코 폐쇄 논란
* 서울 부동산 정책과 상승
공소 취소는 선거의 향방을 바꾸는 중요한 분기점이었다는 것에 모두다 동의할 것입니다.
초과 이익 논란 역시도 중도층 지지자들 특히 2030층에게 크게 영향을 줬습니다.
스타벅스 불매와 펨코 폐쇄 논란도 2030층에게 크게 거부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결정적으로 최근의 부동산 급상승이 있겠네요.
서울 전체를 허가구역으로 묶어서 엄청난 불편을 끼쳤는데 최근 집값의 상승은 누구가 큰소리 친게 무색할 정도로 많이 올랐습니다.
위 사항들 누구와 연관되어 있을까요?
공소취소 건은 당사자가 재판 받겠다고 한마디 하면 끝날 사안이었습니다.
초과 이익 논란은 청와대 정책실장, 대변인, 노동부 장관이 논란을 주도했구요.
스타벅스와 펨코 퍠쇄는 그분이 하셨군요.
솔직히 지방선거 기간에 초과 이익논란과 스벅과 팸코 얘기 나올 때 진지하게 선거 질려고 일부러 이러나 싶었습니다.
왜 선거 기간에 입조심 안하고 논란을 일으키나 싶었죠.
그리고 서울 부동산에 대해서 큰소리 치신 분이 누군지는 다들 아실 거구요.
아마도 한강 밸트가 넘어가게 만든데 큰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선거 패배 특히 서울 선거 패배의 책임이 정청래에게 있어 보이십니까?
털보와 그 기자들이 제기해놓곤 아직까지 근거도 못 대고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입꾹닫입니다.
역시나 오랜만에 왔는데 댓글 다시네요.
매크로 인줄 알았습니다.
딱 봐도 이낙연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글만 따서 올리시네요.
불행히도 이낙연 겁나 싫어합니다.
제가 보기에 책임은 그분이 져야 할 듯 한데요.
당대표가 져야죠. 선거 당이 치뤘어요.
그런 책임감 기본마인드 마저 없는 당대표면 대표 명찰 떼야죠. 뭐 혼자 온실속 화초예요?
님이 이렇게 보호해줘야할 사람이 무슨 당대표인가요
반성하시는 분이 당대표 찍어내고 자기 사람 올리겠다?
윤석렬하고 머가 다르죠?
어쩜 유시민작가가 말한 제일먼저 대통령에 돌던지는분들이 이렇게 빨리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겨우 임기 1년인데말이죧 ㄷ ㄷ ㄷ
당대표는 당원들이 결정합니다.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한쪽 무시하고 다른 한쪽 편 드는게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이거 당무개입이에요.
크게 보면 윤석렬이 이준석 찍어내고 당대표 원하는 사람 올린 거랑 다를 게 있나요?
저는 민주당 지지하면서 특정 계파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찍어내는 걸 본 적이 없었네요.
그리고 문조털래유라고 노골적으로 비하하고 찍어내시려고 하는 분들이 또 유시민이 한 얘기는 인용하는 군요.
수박들도 누굴 이렇게 찍어내진 않았습니다.
당시 청와대에서 이재명 까기를 스포츠하듯 즐겼단말 못들으셨나보네요.
이름도 잘 모르는 후보의 현수막조차 비교된다면
누굴 찍겠습니까???
마지막은 질문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현수막 때문에 졌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이런건 당락에 영향 거의 없어요.
차라리 청와대가 논란 일으킨게 훨씬 더 영향을 많이 미쳤습니다.
그리구요 문통때도 마찬가지 였지만 부동산 잡을 능력 안되면 입 털지나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빈댓글이나 달면서 입틀어막는분들보다는 백배 나으시네요
다만 꼭 선거책임론 하나로 두고 보자기보단 정부를 적극적으로 도와줄 대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
당대표 교체를 했으면 합니다..
지면 당대표에게 묻나요? 아이쿠야...
하정우를 정청래가 빼왔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오히려 친석계가 거기 심은 거죠.
삼고초려는 무슨 청와대와 얘기가 있었겠죠.
지금 정청래한테 하는 거 보면 정청래가 삼고초려 한다고 사람 내주겠습니까.
덕분에 조국은 부산이 아닌 평택으로 갔구요.
저건 그냥 연출이죠.
서사를 만들어야 하니 저런 연출 많이 하죠.
언론에 나온 거 다 믿으시나요?
그분도 존칭인데요.
그냥 5년간 일해줄 사람 뽑은거 아닌가요?
교주처럼 떠 받들어야 해요?
문재앙씨 말인가요?
양산 수박농부를 교주로 보는 분이 그분이라는 말은 거슬리시는 모양이네요.
그나 저나 클량 리젠 수가 많이 줄었던데 이렇게 빈 댓글 달고 입틀막 하는 거 막아야 하지 싶네요.
한 가지 생각만 강요되는 커뮤에 무슨 재미로 들어올까요.
자기 생각과 다르면 논리를 세워서 반박을 해야지 입틀막 하는 거 민주시민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