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실거주 1채가 없는 상태에서 민주당이 집값 안정 시켜줄거라
믿었는데, > 집값, 전세, 월세 올랐다고 징징거리는 글은 무시해도 된다 봅니다..
이분들이 실거주 1채 갖고 있었으면 안 징징거렸을까요?
상당히 높은 확률로 급지간 이격이 커져서 상급지 못갔다고
또 징징거렸을거라고 봅니다.
(경기도 살면(서울 중급지 미만 한정) 서울 못들어 갔다고 징징,
서울 중급지면 상급지 못갔다고 징징)
제 주변이나 커뮤니티를 보면 징징거리는 사람들은 냉정하게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본인 상황대비 이상만 너무 높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원인을 본인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찾는 경향도 많고요..
전월세 때문에 신세한탄 하는분들은 본인의 자산증식이 상대적으로(물가인상 등) 밸류가 낮아지고 있는걸 모르는겁니다..
대부분 물가인상을 헷징하기 위해 아둥바둥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떠밀려나지 않는거겠죠(집 1채던, 주식이던, 자기 몸값이던 등등)
근데 내가 남들대비 유지도 못한다는걸 인정하면 뼈아프니까
그냥 정권탓하고 남탓하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서울시장도 민주당인가요?
냉정하게 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본인 상황대비 이상만 너무 높은 상황'
뼈를 때리는 요약이네요.
전세라는게 기본적으로 남의걸 빌려서 잠깐 사는건데
계약기간이 다 안끝났지만 나가라고 할 위험성,
계약기간이 끝났는데 연장을 안해줄 위험성,
계약기간이 끝났을때 부동산 시장이 어떨지 모른다는 위험성
그 타이밍에 전세가가 높을수도 낮을수도, 전세 물량이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다는 변동성
이런 가능성은 기본적으로 생각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2년 뒤에 어떻게든 잘 해결되겠지
2년뒤의 내가 알아서 잘 해주겠지
2년뒤에도 전세가 많이 안오르겠지 (또는 그땐 집값 좀 떨어지겠지) 하는건 너무 안이한 마인드 아닌가요.
어떤 사람들은
쏘패냐, 분수에 안맞으면 이사가라는 말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하냐,
아이들 학교는 어떻게 하냐, 동네 옮기는게 그렇게 쉽냐 말하는데,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자기 집 구매를 하는 겁니다.
내집마련 하는 사람들이 바보라서 내집마련을 하는게 아닙니다
6억 전세 살 돈으로 6억 내집마련을 하면
당연히 6억전세보다는 아쉬운 동네에, 출퇴근이 더 먼 곳에 내집마련하게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집에 사는 안정감은 말로 표현 못하죠.
남들이 집 살 때
'난 저런 동네 저런 집은 성에 안 차. 같은 돈으로 더 좋은 동네에 전세 살래' 한거는
자기 선택이잖아요?
전세 올랐다고 항의하는건 개인의 무능인데 그냥
징징거리는 거군요 그게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 시각이고
부동산정책을 지지하는분들의 생각이군요
하긴 뭐 집도 직장도 마찬가지이죠
실업률 높다고 직장없다고 징징거리는것도
개인의 노력부족이긴 하죠
역시 실거주 1주택은 진리이긴합니다. ㅎ
모든 물가가 오르는데 전월세가 어떻게 제자리에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요.
삼성 하이닉스가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코스피가 3배 4배씩 올랐는데
남들 돈 번 만큼은 나도 벌어놨어야 같은 등수가 유지가 되는거죠
그렇죠 능력없으면 외곽으로 나가 살아라는게
현 정부와 민주당의 부동산정책이니까요
내가 서울에서 밀려났다 = 누군가 새로운 사람이 서울에 들어왔다 or 다주택자가 더 자산을 증식해서 추가 집을 매수했다
내가 서울에서 밀려난게 다른 사람이 나보다 상대적으로 더 잘해서이지 정책이나 정부탓이 아니라는 논리입니다
그 '외곽'이라는 곳에 이미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는데
마치 인간이 못 살 곳처럼 취급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규제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규제인지 궁금하네요.
물론 직장까지 30분거리에 살던 사람이 2시간거리에 있는데로 옮겨야되면 외곽이 지옥처럼 느껴질수있겠죠
위에 글처럼 부모가 능력없어서 친구하나없는 동네 로 애 전학시켜야되면
애나 부모나 뭐 지옥처럼 느껴지고 좋지도 않을수 있고요
말씀하신것처럼 어쩔수없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능력없으면 나가야죠
근데 이러면 집값 잡겠다는 얘기는 왜하는거에요?
능력없으면 나가는건 당연한건데
서민서민 전세 안정 이런 얘기는 왜하고요?
아파트값은 문정부때급등시켰습니다...
이게....정부탓이 아니라 하면...할말이 없네요....
그러면 같은 돈으로 집을 사면 됩니다.
자기 가진 소득/자산에 맞는 자기 집을 사면 쫓겨날 일도 전학당할 일도 없거든요
잠깐 남의집 빌려서라도 더 좋은동네 가서 살고 싶으니까 이 사단이 나는거죠
저는 나중에 가족한테 민주당 때문에 집 못사서
우리가 여기에 사는거야
이런 말 하고 싶지는 않아서 적정한 퀄리티에
제 수준에 맞춰서 낮춰서 살고 있습니다
(첫 입사는 대기업은 아니었으나, 현재는 부부 대기업 맞벌이에
유아 2명 보육하고 있습니다, 아침 7시에 애들 어린이집 등원하는 널널한 스케줄 이고요..)
저희도 부모님께 출발할때 받은돈이 0원이라
그냥 현실을 직시하고 즐겁게 살고 있네요
(생각해보니 매달 용돈도 드리네요 ㅎㅎㅎ;;)
그런 얘기를 정부나 당에서 시원하게 해주는게 좋겠어요
능력없이 빌려서 좋은 동네 살려고 하니 이 사단이 나는거다.
그러면 사람들이 님말씀처럼 주제파악하고
부동산이 안정화되든 하겠지요
민주당의 부동산 목표를 새롭게 깨우치게 됩니다
이런 의견이라면 아예 대놓고 임대와 자가를 대놓고 차별하는 것과 같다고 느껴지네요.
분수에 맞는 집에 살아라. 돈도 없는데 뭐하러 서울에 살려고 합니까? 징징대지말고 경기도 충청권으로 내려가세요란 말밖에 더 되요?
정부의 정책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베이스입니다.
물론 정부에서 정도를 조정하는 정도야 할 수 있겠지만(장애인 등 취약자 지원)
적자생존, 약육강식이 세상 기본 이치죠.
잠실이 30억이면 강동구가 20억, 하남 미사가 10억 하는 식으로
핵심지에서 가까울수록, 일자리에서 가까울수록 계단식으로 촘촘하게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데요.
그리고,
전세제도는 사라질 것이고 각자 내집마련해서 자기집에 실거주하라는 것은 제 의견이나 클리앙 의견이 아니라
정부 정책 기조인데요.
기분나쁠까봐 중산층형이라고 하는거지
그런 모델이 있다면 기획자는 실상은 취약계층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또 취약계층을 극부유층 외 전부라고 정의할수도 있는거구요
암튼 저희끼리 논의는 의미는 없긴하나
제 개인사견 끄적여 보았습니다..
경쟁에서 밀리는건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니 도태되는게 당연하다고 했던 이명박을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천박한 신자유주의자라고 까지 않았던가요?
정부가 집값을 잡겠다는게 각자의 이해도가 달라서 벌어지는 문제라고 봅니다
집값 잡겠다 의미, 이해도
정부, 유주택자 = 물가인상률 수준의 인상정도 상승만 용인하겠다
무주택자 = 폭락시키겠다, 유주택자 숨통을 끊어놓겠다
집값(ex. 10억) * 물가인상률 계산한번 해보시면..
노력을 안했으면 지금 집값은 거품이 아니라 거품 할아버지가 되어 있었을겁니다.
그냥 강력하게 밀어야하는데 누구봐주고 그러다
집값은 어중간하게 튀고 양쪽으로 공격당하는 지경이니 망했죠.
지금 부터라도 그냥 원칙대로 밀어붙여야합니다.
어차피 집값 잡든 못잡든 부동산은 민주당에 정치적 약점이에요.
안먹힌거죠. 딱 그 실책이 많은 걸 바꿨다고 봅니다.
지금 그래서 강하게 해야합니다.
한번은 피를 흘려야하고 지금 아니면 앞으로는 더 힘들겁니다.
아 그리고 아마 부동산에서 그들이 원하는 데로 놔뒀음 지금보다 더 크게 올랐을건 안봐도 비디오인데
그런 말은.... 부동산 카페만 가봐도 많이 못올렸다고 재개발 했어야했는데 하며 눈이 뒤집혔습니다.
현 정부 아래서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는 더 부자가 돼요 돈뿌려서 원화가치를 박살냈거든요
주식, 부동산은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고 재산이 월급 뿐이면 급속도로 거지가 되는겁니다
돈을 뿌려서 집값이 폭등한게 아니라
그 돈이라도 안뿌리면 자영업자 & 서민들삶
개작살 나니까 조치한거죠....
네 말씀이 맞습니다
민주당 정부가 이렇게 경제지식 있는자와 없는자 승패를 극단적으로 가릅니다
그게 갑자기 불어닥친 자연재해 같은게 아니라,
한참 전부터 누구나 예측가능한거였죠. 다주택자를 사라지게 하고, 갭투자를 금지했으니까요
국민적 합의도 없이 한순간에 규제지역 전세를 없에버리면 전월세가 뛸까요 안뛸까요.
서울 외곽 전세와 월세가 폭등하고 사단이 났는데 눈가리고 있으면, 다음 총선에서는 서울 전역이 국힘 표밭이 됩니다. 대선에는 규제지역 전역이 넘어갑니다. 수도권 대부분이 등을 돌릴거라고요.
서울시장 선거 노원구 지지율이 아찔한 수준입니다 이미.
정책은 부작용도 있을수 있고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갈수도 있는법이지만, 지금은 그리 한가한 이야기할 수준을 아득하게 넘었어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게 징징이라고 본문에 적어둔 글입니다...
월세 폭등에 대한 리스크헷징이 개인차원에선 전혀없고 남(정부)만 믿고 기다리던거라면
부모도 자식을 죽을때까지 책임져주지 못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인 세상인데 누구를 믿고 기다리나요..
노도강금관구가 언제나 그랬듯 다음 투표엔 그래도 민주당이니까..하고 투표할지 의문이죠
네 윤어게인 할게요.
대신 본인이 뽑은정부탓 / 정부탓 하지 않고 왜 정부가 저런 정책을 하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 좀 더 고민하는 훌륭한 지지자 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대통령말 믿었으면 주식에 올인은 왜 안하시고?라는 의문도 들죠.
판단과 결정은 본인이 한건데 결과안좋으면 남탓이죠.
이건 어쩔수 없고 주식처럼 성과를 내던가
아니면 프레임을 잘 잡던가 해야합니다.
걱정입니다.
실거주 1주택이라 부담은 덜하겠지만
그냥 세금 내는거 자체가 너무 싫으네요
어차피 국민들이 선택하는거니까요
저는 문재인 표 찍었고 이재명 표 찍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문통시절에 이미 날리지 않아도 될 큰 돈을 부동산 삽질 때문에 세금으로 날렸습니다.
이번 정부에서도 또 다시 그 전철을 밟는다면 앞으로는 저도 강남 사람들처럼 표를 찍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 분들을 징징댄다고 하면 정부 꼬라지가 뭐가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