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치 알바니 2찍이니 그런 소리는 예전 제 글과 댓글을 보시면 아니라는건
너무나 잘 증명되니 보시면 될 것 같고..
정치적인 의견은 전혀 나누고 싶지 않고 제가 주장할 것도 없음을 먼저 밝힙니다.
2년전부터 클리앙 많은 회원들이 주장하던 주장들 말입니다.
1. 전세 제도의 종말이 필요하다.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을 밀어올린다. 전세 없어지면 집값 하락 확정)
2. 다주택자의 말살이 필요하다. (다주택자들이 집을 매집하여 공급 부족을 야기한다. 1가구 1주택 시행시 집값 하락 확정)
3. 종부세, 보유세 등 인상이 필요하다. (세금이 오르면 다주택자들이 집을 던질 것이다. 그러므로 집값 하락 확정)
크게 이렇게 3개로 나눠지는데
1번과 2번까진 진행이 어느 정도 된 것 같은데 집값은 어떻게 되었나요?
3번까지 시행하면 그때부턴 하락하려나요?
위 3개 제도의 부작용에 대해 언급만 하면 벌떼같이 달려들며 공격하던 분들은 그동안 집을 사셨을까요,
아니면 집값 하락만 기다리며 전월세를 사시다가 동탄 매매가 22억원의 시대를 견디고 계실까요?
다른건 몰라도 부동산에 관해서는 각자 도생하세요.
내 입장 내 자산 대신 지켜주는 조직과 기관은 적어도 대한민국에는 존재치 않습니다.
신념을 현상에 대입하지 마시고, 분리해서 판단하세요.
시장은 나 자신의 극히 개인적인 신념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추가. 전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전담 청와대 정책실장 김수현님의 저서인 부동산과 정치, 부동산은 끝났다를
읽어보시고 최근 시장의 현황과 비교하여 분석해 보시는거, 부동산 시장에 대해 깊은 공부하시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예전엔 삼성을 쪼개버리자는 말도 많았으니까요. 그걸로 나라가 망하면 우리나라가 문제다, 아무 이상이 없을 것이다 등등...
불매하고 망해도 된다고 하더니 이제는 그런 글이나 댓글이 다 없어졌어요.
개인적으로는 정치인이 가장 그 선봉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범인들이야 자기 행동만 제어하지만 정치인들은 직업 특성상 많은 수의 타인까지 선동하잖아요.
목재, 철근,콘크리트,인건비(제일 적게오름) 등등등.... 건축 관련 가격들이 다 올랐는데
그걸로 만들어지는 집값이 떨어지려면
건설사가 마진을 포기해야한다던가 하는 일이 있어야하는데..
그네들이 그걸리가 없다는걸 우리는 알고있죠.
10년이 넘은 영상인데요. 지금과 똑같네요. 집값 올리는 세력이 있고 그래서 앞으로는 떨어질거다. 가계부채 심각하다.
그냥 말하는 사람만 선대인이 아니고 요즘은 이광수로 바꼈습니다
도대체 누가 어떻게 엉터리 개똥철학을 설파했기에 평소지론과 반대로 정책을 펴는 건지
취임 전 내세웠던 부동산 공약만 봐도 시장 생리에 대해 빠삭히 이해하고 계십니다
팔겠다던 분당 양지금호 아직도 매도 안된거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비록 부동산정책.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이분들의 진심이 의심받거나 비아냥의 대상이 될 일은 아니라 봅니다.
오직 걱정하는 것이라면 전임자들의 정책에 비해 피해보는 계층이 더 광범위하다는 것. 오직 그게 걱정입니다.
반대로 본인의 방향이 너무 확고하고 누구 얘기도 듣지 않아서. 참모들도 난감해 하는 분위기 같은데요?
무슨 소릴해도 전혀 듣지 않을겁니다
여야 정치인들의 소유 부동산을 보면... 그들의 말을 믿기가 힘들죠
절대 약하게 하지 않았는데 약하게 해서 정권 내줬다는 분들 보면 저랑 다른 세계선에 계신건가 싶기도 하고요…2년 뒤가 총선인데 분노, 복수심에 투표하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심지어 그렇게 갈아치우고 세금까지 내려서 효능감 잔뜩 학습하셨는데 말이죠.
더 비싼 고가주택을 보유할수록 더 오르고 더 자산이 늘어나게 되고 격차는 심화되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종부세 도입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다주택자 종부세 강화했고,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강화하는 순서 같네요.
제가 알기로는 최상급지 보유자들의 자산이 증가하기 때문에 가진 자들에게는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정부 선한 의도와 달리 흙수저지만 능력있어서 전문직 맞벌이 청년 부부가 년 소득이 2억 가까이 되도
자산은 없고 대출 규제 때문에 부동산 취득이 불가능하고
능력없지만 부모님이 증여 폭탄 받는 금/은수저 청년들만 부동산 취득하는 시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기회 잃은 흙수저들의 분노와
세금 뚜둘겨 맞을 금/은수저 부모와 자식들의 분노 둘 다 표심으로 받아야 할 차례가 두려운겁니다.
집값하락이 아니고.. 과열방지에요.. 서울이 어떤도시인데 집값이 하락하나유.
지향점이 집으로는 투자자산화는 안되게 하려는 방향인거죠. 살집 하나는 감당되는 범위 내에서 로요..
현 정책은 과열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제발 부탁드리건데 부동산 정책에 대해 편향적으로 보지 않고 다양한 입장에서 많은 공부 하셨으면 합니다
강남 집값 내렸다고 정책 효과 발휘된다고 자화자찬하던 잼통 x 글은 그럼 뭐에요?
일부러 먹이시려고 그런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