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당선되면서 당시 지금의 뉴재명 유사하게 뉴노무현 현상 같은 게 생기면서 열린우리당으로 갈라져 나갔고,
구 민주당(새천년민주당) DJ계를 배척하기 시작했죠
물론 그 때 민주당이 주도하여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는패악질을 했고, 대선 때도 후단협인지 뭔지 붕신 같은 일을 했었지요
하지만 열린우리당 분당으로 결국 노무현 집권을 기점으로 DJ계를 털어내고 친노, 친문계가 민주당 진영을 주도해왔어요
이제는 뉴재명인지 뭔지 하는 이들이 그 친문, 친노를 털어내려는 일이 벌어지는 중이라고 봅니다
그게 성공하면 친명, 뉴이재명이 주도하겠죠
이와 같이 굴러들어 돌이 오랫동안 박힌 돌을 뽑아내려는 시도는 인류사에 많았고, 정치 아닌 다른 영역에서도 자주 발생합니다
매우 위험한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나가면 필패입니다
과거 노무현 당선 후 멀어져 간 DJ계들 그냥 멀어져서 생물학적 생명이 유지되는 한 소멸되지 않았어요
노무현 탄핵을 주도하여 결의하고, 20년 지나서 2022년 대선 시 권노갑 빼고는 싹다 윤석열에 붙었습니다. 꽤나 많이요
앞으로 민주당을 누가 주도할지 모르지만,
지금 뉴재명 계파가 꽤나 거칠게 나가고 있어요
그들이 민주당 내에서 구 친노, 친문 및 조국당 등을 멀리하게 되면,
그들은 점점 멀어져 꽤나 시간이 지나 결국 국민의힘 편에 서게됩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은 분열 속도면 그런 날이 비교적 빨리 올 수도 있어요
자중하고, 진정하고, 대통합해야 다음 대선을 국힘에 내어주지 않아요
국힘이 만약에라도 집권하면 검찰 부활하고 더욱 더 집요하게 이재명 대통령을 감옥에 넣으려고 부단히도 노력할겁니다. 그 꼬라지 볼 수는 없지요
우리 민주당 지지자들은 서로 갈라져 싸우지 말고,
민주당 정치인들에게 강력하게 단일대오만을 주문해야 합니다
단일대오란 용어에 거부감 있는 분도 있겠지만, 좋은 의미이고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말입니다
당을 하나로 합치고 정부와도 날안세우고 호흡을 맞추어 같이 협력해나갈 여당 대표를 원하시는거같은데
그럼 여당대표임에도 대통령에게 날세워 “ 정권은 짧다 ...“ 운운한 사람보다는 ... 대통령 곁에서 오랜시간 같이 걸어온 사람 지지하면 될듯요
그럼 아픈 역사는 반복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죠
그땐 지지자들도 칼 꽂았죠. 그래서 다들 처절하개 반성했구요. 이재명은 노무현이 아닙니다.
지금보이는 현상만 보세요
최소 현재 대통령에게 반발하는 워딩을 하는 사람은 김민석이 아니라 당대표인게 직면한 현실임을요.
이재명대통령이 또다시 노무현대통령처럼 외롭지 않게 하려면 대통령과 협력할사람을 옆에 두어야지
대통령과 척지려는 사람을 옆에 두어선 안되는거죠
현재 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들 그들이 누굴 지지하는지도 보세요. 너무나 명확하죠.
네 이게 현재 당원들 평가죠.
민주당 지지층(n=405)에서는 김민석이 34.8%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그 뒤는 정청래 20.3%, 우원식 14.3%, 송영길 13.8%, 김용민 4.7% 순이었다. 지지 후보 없음 혹은 잘 모름으로 태도를 유보한 응답은 12.2%였다.
당규에 따른 여론조사를 감안한 민주당 지지층+무당층(n=507)조사에서도 김민석이 31.3%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그 뒤는 정청래 18.0%, 우원식 13.6%, 송영길 11.3%, 김용민 3.8% 순이었다. 그 외 지지 후보 없음 응답은 16.4%, 잘 모름 응답은 5.6%였다.
동교동계랑 노무현대통령 대판 갈라진게 대북송금특검인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이자 법무부장관 조국을 사면했네요.
뉴이재명이랄꺼까진 모르겠지만(광파는 사람이야 있죠) 대통령 자체가 김용 정성호 몇몇 빼고는 친명이라 할 만한 사람도 없어서
어찌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지지자들의 열정이 차갑게 식어가는 중이죠.
대통령이나 주변이 어떤 선택을 하던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들이 늘어날겁니다.
그들 중 일부의 의도가 완벽하게 성공한 것 처럼 보이겠지만 어떻게든 헤쳐나가겠죠.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지 그게 답답할 뿐입니다
첨에 조그만 균열을 방치하며
다수라고 소수의 의견들을
그냥 작세 갈라치기 신천지 리박
막이러면서 입틀막 해대니
소수의 사람들이 감정이 상하기 시작했고(저도포함)
그 사건들이 한개 두개 세개 늘어갈수록
소수던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간 느낌입니다
합당사태때가 제일 컷던거 같구요
지지자들의 균열을 충분히 알수 있었을텐데
그냥 입틀막하며 무시하고 넘어가면
우리가 다수라 괜찮다고 생각했던건지
아님 진짜 세력들이 어찌 한건진 알수 없지만
최소 균열을 감지했을때
왜 당에서는 어떠한 액션도 없었나 아쉽습니다
지도부들끼리 끝장토론을 하고
안에선 싸우더라도
밖으로 나오는 메세지가 하나로만 나왔어도
최소 이렇게까지 서로 감정싸움은
아닐것 같거든요
지금은 양쪽이 다 감정쌈이 되버려서
전당대회 이후에도 봉합이 쉬울까 걱정되긴 합니다
뉴재명 계파?가 꽤나 거칠게 나가고 있고 그들이 결국 국민의힘 편에 서게 된다고까지 쉽게 말씀하셨는데, 어느 쪽이 거칠게 나오고 있는지는 자신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느껴지는 상대적인 개념 같습니다.
지지층이 이렇게 갈라진 상황에서 단일대오를 주문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다음 총선과 대선까지는 시간이 좀 있기는 하구요. 그 전에 싸울건 싸우고 총선에서 뭉쳐야죠.
이재명이 지지하는 김민석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