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수치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US 달러가 아닌 현지화폐 기준으로 찾으려고 클로드, 제미나이, 챗gpt, 국내외 레거시언론사, 영문 위키피디아, 심지어 한은 같은 국가기관, imf, oecd, wb, fred 모두 찾아봤는데 제가 시간상 대충보고 넘어간건지 잘 못 찾은건지 조금씩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틀릴 수 있으니 그냥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연하게 뉴스에서 주담대 잔액 940조 기사를 봤고, 응??? 이란 반응 이 생겨서 찾아봤습니다. Gdp 대비 가계부채가 제 머리에 있는게 100% 풀러스마이너스 어간, 세계 2위. 뭐 이런 잔상이 있었는데, 제가 얼마전 본 또다른 뉴스는 올해 GDP 3000조원 가량 된다는 글이었거든요. 그럼 35% 내외인거구요.
정리가 좀 필요해서 몇가지를 알아보니,
주담대 총액, 전세대출 총액, 개인신용 대출 총액. 다 따로 해서 더해야지 가계부채가 나오더라구요. 너무 당연한 얘기인데 머릿속에 그냥 관성으로 주담대=가계부채 이미지가 각인되어져서 그랬나 봅니다.
전체적으로,
주담대 950조
전세대출 150조
총 가계부채 2000조 되는거 같았습니다.
올해 gdp가 크게 늘어나니, 65%-70% 수준이 어쩌면 되기도 할거 같구요.
Gdp대비 주담대 기준으로만 보면 35%-40% 될거 같습니다.
나머지 4개국은, 영어 말고 좀 찾는게 귀찮아서 그냥 임의로 인구 많고 선진국이고, 부동산 얘기 나올때 한번씩 언급되는 나라로 그냥 선정했습니다.
미국 GDP 대비
주담대 40%
가계부채 60%
일본 GDP 대비
주담대 40%
가계부채 72%
캐나다 Gdp 대비
주담대 92%
가계부채 100%
호주 gdp 대비
주담대 96%
가계부채 130%
새롭게 알았습니다.
7%전후 비중을 차지하는 전세대출은 차차 월세화가 되면 가계대출 총액은 오히려 적어지는 것이니, 이렇게 되면 GDP대비 가계부채/주택담보대출 비중이 선진국 및 주요국들 중에서 낮은 편에 속하는 미국과 일본보다도 더 낮아져서,
오히려 한국이 선진국/주요국들 중에서 가계대출 비중이 낮은편에 속하는 나라에 포함되기에 이게 제가 제대로 확인한게 맞는건가 싶어서 아직 저도 좀 어벙정하네요. 국가부채는 이미 선진국/주요국중 최저 수준이고, 기업부채도 상대적으로는 평균보다는 낮고요.
또한 2028년, 2029년에도 gdp는 상대적으로 더 증가할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