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때문에 정말 정신병 걸리겠습니다.
오늘 물건을 보고 왔습니다.
정말 타협하고 타협해서 조건에서 조금 떨어지는 물건,
실거래가에서 너무 오른 호가라 가격 협상 요청하니 그냥 다른 사람 받겠답니다.
작년말부터 눈여겨 보던 곳은 6억 5천에서 어제부로 호가 10억 5천이 된 곳도 있습니다.
물론 실거래는 저렇게까지 찍히지 않지만 호가가 실시간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왜. 왜!! 전월세 대책은 제대로 나오지가 않는겁니까.
집값이야 100% 정부탓이 아니라고 흐린눈 감고 치더라고, 전월세 작살낸거는 지금 너무나 명백하지 않나요?
왜. 대체 왜. 믿고 기다리고 있는데 대체 언제까지요. 대체 언제까지!
당장에 식구들 길바닥에 나앉을수 없으니 집은 구해서 들어가야 하고,
가격 올라서 당장 내 주머니를 털어가는데,
언제까지 다주택자, 비거주 1주택 같은 가상의 적만들어 좌표찍기만 하고 있을건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내가 왜 지지했는지 왜 얼마전에도 또 지지해주었는지! 정말 이런 바보 천치도 없나봅니다.
진짜 요즘은 대통령님이 너무 밉습니다. 그냥 부동산은 제발 언급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뭐라고하더라.. "내 이익에 해가 되는 줄 알면서도 지지해줘서 고맙다"는 소리까지 클량에서 들었는데, 그런 뭐같은 소리로 비꼼까지 당하니 진짜..하..
분수에 안맞는 곳에 살았던 거라고요?
아뇨! 몇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제 분수에 잘 맞게 구해서 살고 있었고, 그 분수에서도 입지와 질이 임대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좋은 주택에 잘 살고 있었는데, 그게 이제는 너무 힘들어 졌습니다.
어디어디 지역은 싸다구요?
당장 내 직장이 여기인데, 어디 가라는거에요. 멀리 출퇴근 하기 싫다고요 저도.
시간이 날때마다 물건 올라오는지 일하면서도 네이버 부동산 들어가고,
나오면 전화돌려보고. 물건 보고.
가족들간에는 멀리 신축/일단 구축/ 좋다 / 싫다 또 불화까지 생기고 진짜 이게 뭐하고 있는 짓거리인지를 모르겠네요. 하..참..
뭐 이렇게 말해도 결국 댓글에는 그래도 믿고 기다린다, 잘될거다, 분수에 맞게 살아라, 경기도 아니 그 밑으로 가봐라, 빌라 가봐라 같은 게 달릴줄 뻔히 알지만. 진짜 오늘은 이제 참다참다 터져버려서 그냥 하소연이나 해봅니다.
이렇게 급격하게 사라지면 중간에 붕 뜨는 시민들의 피해가 커집니다
저도 임대차갱신권 생길 때 딱 시기가 걸려서 매물잠기고 억단위로 올랐는데 그 누구도 공감못해줄 때 속앓이했던 기억이 있네요.
진심으로 위로드립니다.
별 위안은 안 될테지만, 그래도...28년까지 보면, 올해가 제일 쌀 거에요.
어느지역인지 궁금하네요
6억오천에서 10억이라... 엄청나네요ㅠ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결과를 가져올거라고 얘기하지 않았나요?
노통, 문통때도 똑같은 정책을 하고 똑같은 결과를 가져왔죠
이제 더 나아가 전세는 사라지는 추세이니 매매를 하거나 월세를 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선진국처럼 보유세 높이고 월세도 오르고 국민들이 주거에 사용하는 비용이 높아질 수 밖에 없죠
다들 이거 알면서도 부자 때려잡기 동조한거 아닌가요
도대체 무슨 부동산 정상화를 외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돈은 정부, 기업, 개인 사이에서 주체를 옮겨다닐 뿐이고 정부가 많이 걷어가면 개인이 부담을 많이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5%만 올리고 계약 갱신 해 주는 임대인은 천사 그 잡채요
월세가 꽤나 올랐더라도 당분간은 버틸 수 있지 않을까요
전세를 살다가 월세로 바꾼다?
당장 목돈이 손에 쥐어지겠지만 당사자는 결코 행복할 리 없죠.
1억대 빌라 매매하라는 의견은 진심으로 하시는걸까요?
그리고 어처구니 없어 보이는 전세호가. 매매가보다 저렴하다면 어처구니 없다보기 어려울지 모릅니다. 그게 얼마이건.
동의합니다
보수정권에서 집사고 진보정권에서 집팔고...
그게 법칙 아니였나요?
주식 오른게 몇배인데...집값은 왜 오르면 안되는지...
전정권 똥볼 속에 집 값과 주식이 안오른게
정상화되면서 당연하게 오르는 것 아닌가요
이러니 보수정권은 경기부양이 아니고
지들끼리 해먹을 생각만 하는거 아닐까요?
맞습니다. 오늘 집값이 제일 쌉니다.
정부한테 하는 얘기 같아요. 또 부동산가지고 난리치는거요
엄청난 대의가 있으신 듯 한데, 대부분은 그렇지 않아요. 무슨 엄청난 뜻이 있어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종합적으로 생각해서 내 삶에 더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지지하는거에요.
내 삶 모든 부분에 다 맞을 수도 없고요..이런 이야기 할 수도 있지, 당신이 뭐길래 또 부동산이니 뭐니 비아냥이에요..
그게 이 글이 또 부동산이니 뭐니하며 조롱받아야되는 이유와 무슨 관계가 있나요.
대신 매물은 엄청 많아요.
신축 상급지 아니면 가격 떨어진데도 많고 집이 넘쳐 납니다.
서울에 가격 떨어진 곳이 있나요? 다 엄청 올랐던데요..
이게 진짜 멀쩡한 시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인데 사람들은 지 일 아니라고
정상화니 참아라 분수에 맞는 곳으로 가라 이딴 한심한 소리나 하고 있죠
막상 내년 지들 세금 부과 금액 수 백 더 높게 찍히면 뭐라 할 인간들이 수두룩 한데 말이죠
아마 7월 세금 정책 나오면 그때는 지금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진짜 난리 날겁니다
전월세 난 때문에 지금 그나마 자금 여력이 되는 무주택자들은 패닉바잉하고 있는게 현실인데 5~10년 후 얘기를 하니 어이가 없을 뿐이죠
자괴감이...
경기도라 싫은게 아니라..(집은 구축에서 신축으로 삶의 질은 더 좋아요, 지하철역도 집에서 걸어서 3분 컷)
근데,,,내가 돈이 없어서 서울에서 못살고 경기도로 밀려난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자괴감이 드는거죠.
문제는..작년에 5억 전세에.,..8억 매매던 집이 지금은 전세 9억에 매매 14억이라는 ㄷㄷㄷ
내년 계약기간 끝나면..아마 또 더 멀리 이사가야 할것 같네요.
글보니 18년도에도 부동산 글이 있으시던데 왜 그동안 안사시다가 항상 이런시기에 그러시는지. 참
서민들 참 힘겹습니다...
정권 바껴도 기대할 수 있는게 없어요..쩝
지금 당장은 모르겠지만 월세가 이렇게 오르면 갱신권을 다 쓴 임차인들은 고베를 마시게 되겠죠.
그러게 집을 왜 안샀냐느니.. 전 정권에서 왜 안샀냐는 등..
주변에 친구가 저런 하소연해도 똑같이 대답할수 있을까요? 인간사 참 단순하게 생각해서 좋겠어요.
돈에 맞춰서 집을 사세요 제발
안되면 월세를 사시던가 반전세를 구하던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돈에 맞춰서 살면되는데 왜 집값 비싸다고 집값 폭락했으면 좋겠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어쩔수없이 평수 줄여서 전월세 알아보시는 분들...
심정적으로는 이잼을 지지해도.. 스트레스 엄청날겁니다.
똑같은 소리 나오는지
어떤 방식으로요?
그냥 결과가 그러니 정부가 작살냈다고 하시는건가요?
갭투자 금지 & 다주택자 물건은 매물로 내놓도록 유도하는 정책은 결국 전세물건 하나 빼서 실수요자에게 매매로 내놓으란 말이잖아요.
그 결과로 전세가 말그대로 시장에서 싹 사라지면서 폭등하고 있습니다. 시중 금리까지 오르면서 전세를 기준으로 정해지는 월세는 더 빠르게 뛰고 있고요.
서울 기준, 정부가 잘못된 정책으로 단 몇달만에 서민들의 주거사다리를 박살낸 것이 맞습니다.
당장 바로잡지 못하면 서울은 민심이반이 걷잡을수 없을겁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안정화 과정의 어쩔수 없는 일이라는 말 한마디로 넘어가더라구요.
이게 무슨....
이 정부는 세금 많이 걷는거 말고는 별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사상최대의 청년실업이나 자영업 줄폐업 지방소멸에서 보듯이 지금 국민들이 먹고 살기 힘드니까
남녀갈등 지역갈등 세대갈등 모든 싸움의 원인이 따지고 보면 경제문제입니다.
반도체 경우 전체 고용인원중 4프로 정도 해당된다는데 96프로 해당되는 경우는 힘든 상황입니다.
기업들은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으니 일자리는 부족하고 주거비는 오르고 물가는 오르고
임금이나 소득은 찔끔 오르니 점점 가난해지는 체감이 드는게 현실입니다.
민주당의 선거 승리를 위해서라도 중도층을 잡아야 되고 주거비상승 물가상승 일자리 부족 같은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시급한 문제지 중도층이 볼때 이념이나 사상 보다 경제가 중요한 문제고
내란은 윤석렬 구속될때 이미 끝난 사건이예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너무 명확하고 일관되기 때문에 지금의 경향이 바뀌는건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부 정책상 부동산은 공급 대신 수요억제책이라서
이게 터지면 걷잡을 수 없죠
지금이라도 확실한 공급계획 나와야 하는데
참 문제죠
반전세도 한 번 알아보세요.
내란세력 척결이 시급합니다.
원래 살고 있던것이 당연히 내 분수에 맞는거고, 지금 오른 것이 대책이 필요한 문제있는 상태라는 법은 없지 않나요...
인정적이고 도덕적인 것은 차치하고 숫자로만 봐도
최근 몇년 사이에 삼성 성과급 하이닉스성과급 코스피 호황 기타 등등 돈이 너무나 많이 풀렸으니,
좋은 주거지에서의 삶을 유지만 하려고 해도 나 역시도 돈이 많아졌어야 겨우 본전인거니까요...
그리고 전세 보증금이라는 큰 돈이 있다면
일단 월세로 돌리고 나서 남은 차액으로 코스피 투자를 하는 방법도 있을 듯 합니다.
분수란 실시간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p.s. 저는 전세가, 매매가는 앞으로 폭등하리라 보고, 그것에 고통받는 분들 심정은 십분 이해합니다.
경제지식이 없어 민주당의 돈풀기 부동산규제 전략이 합쳐지면 부동산 폭등이 이뤄져서 부익부빈익빈이 심화된다는 단순한 경제논리를 모른다하더라도
우리는 노무현, 문재인 정부때 이미 경험하지 않았나요? 이사가기 싫었으면 국힘 찍어야하고 원래 민주당이 원하는 그림은 빌라나 외곽 공공임대 사시면 되는겁니다 애초에 민주당 입장에서 작성자님이 원하는 집은 일반국민은 가지거나 이용하면 안되는 사치재예요
퍼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