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층을 겨냥하여 외연을 넓혀야,
아니 더 직접적으로 왼편이 아닌 오른쪽으로 넓혀야
모든 선거에서 이긴다는 정치공학 논리.
뉴이재명이라는 자들이 그렇고
민주당 의원들도 그렇고.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이렇게 하라고 명을 받은 건지,
매우매우매우 궁금합니다.
중도 확장이라는 명분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을 진정, 외면하시는 건지 묻고싶네요.
조국혁신당은 불천지 원수 취급하니 논외로 합니다.
민주당이 외연 확장 & 우클릭하면,
기존 진보진영 소수정당과의 연대는 무시하는거죠?
아무리 적은 포션이라 하더라도 그거 없는셈치고,
정말 크게 잡아 부정선거 충 빼고, 안티 윤석열 빼고
한동훈+오세훈+이준석 지지층 중에
얼마나 뺏어올 자신이 있어 그리 자신있게
우클릭 운운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경기 들릴 소리겠지만,
뉴이재명 여러분,
적어도 심상정 까라 지지율 정도는
가져올 자신 있지요?
그래서 당신들이 자신하는 중도 흡수층 포함해서,
저쪽 결집했을 때 상정해도 이길 자신 있는거지요?
이준석+김문수면 지는 구도에서,
오랜 민주당+민주당은 아니지만 대의적 명분에
민주당 후보에 투표한 진보지지지층을 무시하며
총선 및 대선에서 이길꺼라 생각하는거지요?
진심으로,
정말정말정말 궁금합니다.
이언주를 맹신하며, 김용남을 쉴드친다는 건
노회찬을 지지하지만 문재인과 이재명에 표를 준
진보진영 사람들을 크게 욕보이는 건데,
정치공학적으로 저들은 큰 도움 안된다 본 거죠?
그것보다 코스피 띄워주고, 대놓고 사익추구해도
전 진보정부보다 덜 눈치봐도 좋으니 이참에
내란세력과 거리 벌리고, 586 위선과도 떨어진
’뉴 이재명’ 으로 명명하면 덜 쪽팔리면서도
사적 이익추구를 최우선으로 두는 거에
부끄럼도 없으니 이 얼마나 좋을소냐,
이런거 아닙니까?
확장 좋죠.
그 이면에 감춰진 우리쪽 축소가 어쩌면 더 클 텐데.
애써 무시하는 건지,
아니면 그거 줄어들어도 이길 자신 있어 그러는건지.
매우,
궁금합니다.
ps)
클리앙 싫어서 안쓰려 하는데,
이건 뭐….
암튼, 그렇다구요.
먼가 화가 많이 나았으신거 같아서요;;
이재 그만 환상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이잼의 품으로 오세요. 그냥 이잼 말 들으면 됩니다. 최소 3년이라도 대통령에게 기회를 주세요
신을 뽑으셨나 보네요.
반감만 드네요.
이런 영상 올리지 마세요.
이런 게 터무니 없는 증오입니다.
뉴이재명은 다 이런 걸 믿나요?
이래놓고 자기들은 문재인 악마화 먼저 안 했다고 하는 건가요? 헐헐~
감정을 내려놓고 미래까지 영속성을 지니는 정치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논의했으면 합니다. 비난을 앞세우지 말구요.
비난을 앞세워 "문조털래유" 라는 멸칭으로 어려운 시기 등을 함께 했던
동지들을 소위 토사구팽 하려는 모습을 계속 보이기에
"뉴이재명" 이라 불리는 세력들에 대한
비토 정서가 나날이 높아지는 거라 생각되어요.
정권의 미래 영속성 확보를 위한 중도 확장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중도 확장이라는 명분으로
민주당과는 그 동안 결이 맞지 않을꺼 같은
인사들도 중용하거나 포용해 오는 중이었는데요.
이 인물들이 민주당을 위해 그 동안 헌신해 왔던 사람들에 대해
선을 넘는 비판을 하거나
민주당의 최우선 순위에 있는 정책이나 이념들 마저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기에
이런게 지금 폭발하는 형국이라 저는 생각되어요.
제 생각에 이건 "존재의 이유"에 대한
근본적 충돌이라서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겁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상당수는 중도 지지층 확장을 하는데
어느 정도 동의 했지.
기존 함께 했던 동지들이나 기존 우선 순위 높은 이념, 정책들을 버리고
새로운 곳, 새로운 방향으로 가는데 동의한 적이 없어요.
다만 '문조털래유'니 '민새'니 하면서 선 넘는 비난을 주고받는 것은 갈라치기라 생각합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고픈지는 너무 잘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위에
"존재의 이유"에 대한 근본적 충돌이라고 표현을 한 거에요.
"현재는 받아들이기 힘든 것들도
선거 때, 표을 위해서는 이게 좋은거 같으니 받아들입시다.
일단 이기고, 나중을 다시 기약하면 되잖아요." <<<
정말 "지극히 단순화" 해서 표현하면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뭐 백번을 양보해서,
이념이나 정책의, 속도와 방향성은
마음에 도저히 안 들지만, 양보할 수 있다고 해도.
사람에 대한 태도을 받아들이는건
이건 도저히 힘들꺼에요.
사람들을 어떻게든 설득할꺼였으면,
"문조털래유" 라면서 그렇게 온 힘을 다해,
(요즘은 정청래, 최욱 포함.)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공격에 몰두하면 안 됐어요.
(공격자들에게는 포상까지 쥐어주면서요.)
저는 이미 서로 간에 건너서는 안되는 강을 건넌게 아닌가하는
생각마저 들고 있어요.
또한 앞 문단에서 '존재의 이유' 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번 논쟁들을 민주당의 '노선논쟁'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기존 노선에서 바라보던, 제가 가진 이상대로 현실이 풀리면 가장 좋겠지만. 기존의 노선에 변화를 주어야 생존할 수 있다는 요구와 환경이 나타났다는 것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표를 받아야' 내란당 재집권과 개혁 리셋, 내란수괴 귀환을 막을 수 있으니까요.
그 노선 논의 과정에는 당연히 치열한 논쟁이 필요하고, 유지측과 변화측 양쪽의 입장을 조율해서 당의 영속과 국민의 행복에 가장 적합한 노선을 만들고 택해야 하겠지요. 과거의 이상만을 끌어안으면 마음은 편할 수 있겠지만 현실과 괴리되면 그 이상마저 지킬 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 그 생존을 위한 노선 변경에는 과거에 나와 적대했던 사람에 대한 포용, 도덕성이 나의 기준에 조금 못 미치는 사람에 대한 포용도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회사일과 똑 같다고 봅니다. 일을 되게 하려면, 나를 적대하고 피해를 입혔던 직원이라도 필요가 있으면 데려다 써야 하는 법이지요. 배신하지 않게 감시를 철저히 해야겠지만요. 그 과정에서 정말로 우리편이 되면 더 좋은 것이구요.
민주당은 지선에서 진보당과 단일화를 하며 연대했습니다 울산, 경남 등등 진보당과 손을 잡았어요
진보당 김재연이 나간다고 선언하고 밭갈던 평택에 갑자기 출마선언하면서 뒤통수 치고 연대를 무시한건 조국이었죠
출마까지 그렇다쳐도 김재연 연락도 씹으면서 모르쇠한건 조국이었죠 이게 연대하는 태도입니까?
민주당이 조국당과 선거연대한다고 하면 뭐라 하는 사람 별로 없었을겁니다
공론화와 절차를 무시하고 실익도 불투명한 기습합당이라서 반대 여론이 컸던거죠
그리고 민주당과 조국당 사이에 골을 깊게 만든건 조국 본인입니다
선의의 경쟁 정도만 했어도 조국당과 이정도로 벌어지지는 않았을겁니다 더럽게 지는 것을 택하면서 스스로 다리를 불사른 조국에게 먼저 책임이 있죠
철전지 원수가 아니고 민주당과 노선이 다른겁니다.
역대 어느 선거에서 정부가 아닌 당 탓을 했다고말이죠.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도 높고 보수 정규재 같은 분들도 대통령의 경제성과로 지선을 치뤘으면 대승했을거고 민주당이 받아먹지를 못했다고 하는판에 무슨 정부를 탓하나요?
그 결과 "민주당도 국힘이랑 똑같다"는 양비론을 부인할 논리가 없어졌습니다.
아무리 그럴 듯하게 해명 뭐합니까? "내로남불"이라는 답이 돌아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