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호선 타고 댕기는데 한 7,8년 전일까요?
전장연 시위에 한번 당했죠.
두시간인가 잡혔고
머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클량에 찬반글이 올라왔죠
당시 시위 초기였고,
다른 커뮤와 다르게 매우 조심스러운 어조였지만
전장연 욕하는 사람들은 댓글로 집단 린치를...
몰상식하고 파렴치한 사람에.. 빈댓, 메모에
가슴이 답답하더라구요.
이후 전장연 시위가 계속 대고
여론이 귀신같이 바뀌었죠.
저는 사건을 감정적으로만 접근하는 것에 대한
무서움을 느꼈고
실상도 모르면서 그럴듯한 말?글?을 뱉어내는 행위가
얼마나 비이성적인지 깨달았습니다.
퀴어 축제글을 보면서 기시감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퀴어축제를 찬성하지만
무조건 감정적으로 댓글은 다는 분들은 보면서
그냥 예전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생각해보니 캣맘 초창기, 난민 구호..
초창기와 수년후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들이 많네요.
결국은 감정이 아닌 토론과 합의가 있어야.
아닌 감정표출을 많이 했던 듯 해서요 공감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합니다.
에이즈의 무서움또한 교육해야합니다.
성관계 측면에선 동성애가 주범이죠
별거 아니란 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
오히려 에이즈는 우리 사회가 더 포용적으로 가야할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성교육이 아이들에게 원치 않은 임신과 성병을 막아주듯, 동성애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위생적으로 성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해야죠.
가정형편 때문에 꿈을 잃어가는 청소년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 생계가 어려운 노년층을 포용하고 싶습니다
동성애자를 품어주고 싶지도 않구요
더더구나 그런 사람들 위해서 우리 사회가 교육까지? 에너지를 거기에 낭비하라고 하고 싶지도 않네요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estimates that heterosexual transmission has accounted for 75% of the HIV infections in adults world-wide. The remaining 25% are primarily due to the use of contaminated blood and blood products, needle sharing by intravenous drug users, and homosexual/bisexual transmission."
https://publications.gc.ca/Collection-R/LoPBdP/BP/bp411-e.htm
하지만 그 비판이 저런 질문을 넘어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심화하는 논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겉은 “다수가 불편하다” 지만, 속 논리를 까보면 “나는 동성애나 트젠이 싫고, 내 눈에 그런 문화가 비치는 거 자체가 내게 피해를 준다” 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 우리는 그 분의 주장이 타인에 대한 혐오이며, 그래서는 안된다고 말해야만 할 겁니다. 역으로, 정당한 문제 제기를 하시는 분께 무조건 성소수자 혐오를 외치면서 입틀막을 하지도 말아야겠죠.
시민사회단체를 악이용 한다는게 국민들 생각이잖아요.
과거 같으면 시민사회단체가 시위를 하면 응원하던 분위기였지만 요새는 클리앙 마저
시민사회단체를 비판하는 분위기로 변했죠.
시민사회단체들이 신뢰를 잃어버린게 공공의 목적을 앞세우지만 사실은 영리 추구가
목적인걸 국민들이 알아챘고 이제는 국민적 지지를 잃어버렸다고 보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