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 의원은 책임을 말하는거 같고
오세훈은 회피에 집중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걸 다 떠나서 '정말 안전하게 보강이 됬는지'가 중요한거 같은데
양쪽 다 핀트를 잘못 잡고있지 않나 싶습니다
시의회에서 아니면 민주당에서 추천하는 객관적이게 판결할 수 있는 건축설계 조사관을 선정해서
다시한번 안전성 체크를 시켜서 재건축을 할지 보강으로 계속 이어갈지 정해야할거 같은데
이게 정치적으로 책임,회피의 정쟁으로 집중되는거 같아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 잊고있는거 같습니다
무려 지하 5층짜리인데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이 안생기려면
무엇보다 안전성 재확인 같은데
가장 중요한게 어떤건지 서로 못찾고있는거 같아 좀 답답하네요
횡이동은 보강이 불가능한 수준이라 그게 문제니까요.
즉 하루 빨리 재시공을 해야하는 문제이고 쌍방간에 과실에 대한 부분은 그 뒤에 논의를 해야 할듯 합니다. 지금도 계속 보강공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보강공사 다 했다고 개통한다고 난리치면 어떨까 암담하더군요.
그런데 재시공은 불가능합니다. 철판 보강으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책임 질 분은 져야죠.
특정 정치인을 매장시키기 위한 쇼 자리다보니 건설적인 얘기는 나올수 없지요
절반만 해도 문제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죠. 그렇다면 설계를 그렇게 할 이유가 없었겠죠.
지상과 지하로 지하철과 자동차들이 다니는데 내구연한이 문제인거죠. 당장은 문제 없다 하지만 원래 100년 사용할꺼 30년만 문제 없다고 정상인게 아니지 않습니까. 무려 187톤의 철근이 누락된 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