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맨님 성다수자는 말 그대로 다수인데 그런 걸 왜 하나요. 성소수자는 그렇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선생님 글 같은 시선을 여기저기서, 심지어 본인 스스로에게서조차 받겠죠. 사람이 익숙하지 않은 것을 불편해하는 건 당연하니 선생님이 잘못되었다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일년에 한 번, “너 같은 사람이 너만 있는 거 아니니까 용기를 내라.” 고 이름 모를 소수자들한테 힘을 주기 위해 요란벅적하게 하는 행사라고 생각해 주세요. 그러면 좀 더 불편해도 이해해주실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에드맨
IP 106.♡.79.90
06-13
2026-06-13 17: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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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등가말등가님 교통방해요
에드맨
IP 106.♡.79.186
06-13
2026-06-13 17: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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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ee님 우리나라에사 성 소수자가 특별히 차별 받나요? 저는 딱히 감정없습니다. 이런 행사로 많은 사람이 피해보는게 불편해요.
nunee
IP 140.♡.29.7
06-13
2026-06-13 1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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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맨님 진심으로 차별을 안 받는다고 생각하세요? 어떤 정치 입장을 지지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지지하는 정치 집단이 시내에서 (반대 세력에 대한) 시위를 크게 해도 똑같은 생각을 하시겠어요?
루슬렌
IP 61.♡.135.249
06-13
2026-06-13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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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맨님 윤 탄핵시위 때 도로 행진 많이 했는데,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죄송합니다.
에드맨
IP 116.♡.86.235
06-13
2026-06-13 19: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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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슬렌님 나라의 명운을 걸고하는 윤 탄핵시위하고 퀴어 퍼레이드하고 그 취지와 의미의 수준이 같나요?;; 이런 비교 하지 말아주세요…
루슬렌
IP 61.♡.135.249
06-13
2026-06-13 19: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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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맨님 선생님. 우리 나라에서는 "감히"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집회와 시위의 수준을 판단할 권한을 가진 사람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그래서 경찰에서 집회와 시위를 허가제가 아니라 신고제로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의적으로 집회와 시위의 수준을 구분하여 허가하기 시작하면, "조국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빠져 있는 시기에 반국가세력의 세를 과시하는" 취지의 시위에 캡사이신 물대포와 최루탄을 쏴대게 되기까지가 멀리 있지 않습니다.
butt
IP 223.♡.51.221
06-13
2026-06-13 17: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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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06-13
2026-06-13 17: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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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으로 얼굴 걸고 쓸 수 있는 글이라면 그 생각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익명 뒤에 숨어서 자기 생각과 다른 집단 조롱하는 건, 소신이 아니라 그냥 비겁함처럼 보입니다.
IP 220.♡.116.99
06-13
2026-06-13 17: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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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less_0000
IP 118.♡.10.22
06-13
2026-06-13 1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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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업체인 틴더 한테도 욕해보세요.
당근은말밥
IP 124.♡.13.23
06-13
2026-06-13 1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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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싫으면 퀴어행사장 시작하는 지점 대각선 위치에 기독교 단체가 반대 시위하고 있을텐데 가서 응원도 하시고 지원도 하시고 하면 될듯합니다.
이그니토
IP 118.♡.206.12
06-13
2026-06-13 18: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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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상관없이, 댓글 분위기가 마냥 무지성 혐오로 가지 않아서 클리앙 분위기가 변함을 느끼네요. 좋아 보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퀴어퍼레이드로 논쟁을 벌인게 한 두해가 아닌데 이제 그래도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네요 에드맨님의 글과 댓글에서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누가봐도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가 느껴집니다 근데 그럴 필요가 있나요?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면 될 일 입니다 광화문, 시청 일대에서 온갖 행사와 집회가 있고 그때마다 교통에는 방해가 되었을텐데 그때마다 이런 증오를 표출하시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치셨겠죠. 퀴퍼도 그냥 그렇게 지나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arged
IP 222.♡.32.31
06-13
2026-06-13 18: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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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타이거
IP 116.♡.159.70
06-13
2026-06-13 18: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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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해? 오세훈이 얼마전까지 격주가 멀다하고 마라톤, 런닝대회 승인해줘서 개판이었던거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퀴어집회야 일부지역한 곳만 집중하니 큰 문제도 없는데, 마라톤, 런닝 대회는 시내 중심가 자체를 통제하는데 그게 비교가 됩니까? 그때는 안불편하셨나요?
으뜸77
IP 221.♡.80.138
06-13
2026-06-13 18: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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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
IP 175.♡.171.22
06-13
2026-06-13 18: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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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0원
IP 220.♡.74.158
06-13
2026-06-13 19: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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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연히 동선이 곂쳐서 참여가 되버렸는데 재밋더군요. 행사를 즐기시더라고요 보기 좋았습니다. 사람은 다 다르니까
Peregrine
IP 79.♡.97.237
06-13
2026-06-13 1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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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등행렬, 주마다 마라톤 행사 등은 크게 불편이 없으셨나 봅니다. ㅎㅎ 도심은 주말 오전에 거의 매주 차량 통제 들어가던데요.
매년 하는 행사인데요?
그리고 행진코스등도 이미 경찰등 과 협의된 상태로 가는거라 경찰들이 알아서 통제하고 있을건데 엄살이 심하신거 아닙니까?
특정집단이나 정치성향 상관 없이요.
그냥 성소수자가 싫은 의미인지...
윤 탄핵시위 때 도로 행진 많이 했는데,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죄송합니다.
선생님. 우리 나라에서는 "감히"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집회와 시위의 수준을 판단할 권한을 가진 사람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그래서 경찰에서 집회와 시위를 허가제가 아니라 신고제로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의적으로 집회와 시위의 수준을 구분하여 허가하기 시작하면, "조국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빠져 있는 시기에 반국가세력의 세를 과시하는" 취지의 시위에 캡사이신 물대포와 최루탄을 쏴대게 되기까지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원도 하시고 하면 될듯합니다.
아,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무성애자입니다. 에드맨님께 대시할 일은 없습니다.
윤 탄핵시위 때 도로 행진 많이 했는데,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죄송합니다.
에드맨님의 글과 댓글에서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누가봐도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가 느껴집니다
근데 그럴 필요가 있나요?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면 될 일 입니다
광화문, 시청 일대에서 온갖 행사와 집회가 있고 그때마다 교통에는 방해가 되었을텐데
그때마다 이런 증오를 표출하시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치셨겠죠.
퀴퍼도 그냥 그렇게 지나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퀴어집회야 일부지역한 곳만 집중하니 큰 문제도 없는데, 마라톤, 런닝 대회는 시내 중심가 자체를 통제하는데 그게 비교가 됩니까? 그때는 안불편하셨나요?
돌이킬수 없어요.
우리 자녀들이 올바른 성관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녀들 성소수자되면 인정하고 지지하실분들 많아 보이시네요
지들이 뭔데 싫다는걸 싫다고 못하고 하는건지 한심한 사람들이네요
동성애 싫은걸 싫은거라 표현하는거에 무슨 교양 타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