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막히나...16일부터 마통 한도 5천만원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일반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1억 원, 통장자동대출(마이너스통장)의 최대 한도를 5천만 원으로 제한한다.
신용대출 증가세가 꺾이지 않자, 코로나19 당시처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천만 원으로 일괄 제한하는 방안을 꺼내 든 것이다. (중략)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이날 오전부터 즉각 대출 제한에 들어갔다.
하나은행은 고액 연봉자를 포함한 모든 차주의 신용대출 신규 신청 한도를 연 소득과 관계없이 최대 1억 원으로 제한한다.
그동안 연소득 범위에서 대출이 가능했는데, 앞으로는 1억 원 이상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됐다.
마이너스통장 만기 연장 시 미사용 한도 감액도 강화하기로 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55202?sid=101
당국 경고 하루만에…신용대출 빙하기 왔다
앞으로 연봉 1억원이 넘는 고소득자들은 마이너스통장으로 대표되는 신용대출을 넉넉히 받는 게 어려워진다.
증시 호조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급증에 금융당국이 비상 관리를 주문하자 은행권이 12일 신용대출 제한 조치를 앞다퉈 내놨기 때문이다.
가장 강력한 조치를 내놓은 건 KB국민은행이다.
국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마이너스통장 최대 한도를 5000만원으로, 일반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1억원으로 각각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규 대출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지금까지 은행권은 차주 연 소득의 100%까진 신용대출을 내주곤 했다. 연봉이 1억5000만원인 직장인이 마이너스통장을 뚫고자 은행을 방문하면 한도를 1억5000만원까진 설정해준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연봉이 아무리 높아도 주요 시중은행에서 신용대출을 1억원 넘게 받는 건 어려울 전망이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3178?sid=101
사실 연봉이 곧 신용이니까 연봉만큼 대출한도가 나오는게 이상한 일은 아닌 것 같은데
고소득자 위주로 이런 것까지도 제한할 정도로
빚투가 그렇게 많은 걸까요?
어머어머하죠. 코인 열풍 때도 그랬습니다
저는 셀프봉인이군요 ㅎㅎ
부채증가, 통화팽창, 자산가격상승은 유의어입니다.
부동산 관련해서 당장 주담대 대출을 더 줄이기도 어렵고, 마이너스통장도 dsr에서 불리해도 1년 이상 묵은건(?) 규제지역에서 쓸수도 있고요
솔직히 정부는 사내 대출도 규제하고 싶어할겁니다
고액연봉자라는 적을 만들어서 비난의 화살을 그쪽에 돌리고요 ㅎㅎ
김윤덕 장관이 회계사에 큰 족적을 남겼죠.
2억 이상 빌려주고(라고 쓰고 증여라고 읽음) 이자 안 받아도 문제 없음.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7/18/2025071800228.html
다른 은행이나 금융회사에서 연소득 범위내에서 대출 가능합니다.
온 나라가 도박판 된 느낌이네요
이러다가 폭락 하면 어떤 결과가 올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막을라면 신용 미수를 막아야지..
자건 왜 내비두고 직장인... 마통을 막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