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의 그 한번의 심한 헛발질이 너무 뇌리에 박혀서 그렇지(근데 이것도 뭐 많이 잊혀졌죠…)
이 사람 자체가 그래도 뭐 끝까지 분탕질을 한다던가…이전 수박들 같은 유형과 놀고 자빠진다던가…
이런 유형은 확실히 아닌건 맞습니다. 이건 2020년 국회의원으로 다시 복귀하면서 활동했던 루트만 봐도 그렇고…
일단 눈치가 뛰어나고 어떤 흐름이 맞는지 만큼은 기가 막히게 캐치를 잘하는 정치인이라고 보는데…
그래도 좀 김민석이 아직까지 다행이라 보는건…
소위 말해 말같지도 않은 분탕질 치면서 이건 누가 봐도 이재명을 참칭한 그냥 쁘락치 종자만도 못한 유튜버들과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김민석이나 정청래나 어떤식으로 이번 당대표 경선을 임해야되고 어떤 방식이어야 하는지는 둘다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리라 봅니다. 송영길도 마찬가지겠구요.
오히려 염려스러운건 송영길이라고 보여지긴 하는데…이사람은 너무 비빔밥식이에요. 좋은 점도 참 많은 정치인이긴 한데…너무 잡종식으로 이곳 저곳에 발을 두려고 하는게…어울려야 될 사람들과 절대 엮이지 말아야될 부류들은 확실하게 구분해야 되는것도 큰 정치인으로 가는데 정말 중요한 요인으로 보는 입장에선 요즘 송영길의 행보는 너무 비빔밥식이라 좀 위험해 보이긴 하더군요. 그래도 크게 보면 절대 분탕질 칠 유형은 아니라 보니 일단은 차분히 지켜보는 쪽이 어떨까 싶더군요.
가장 중요한건 김민석이나 정청래나 송영길이나 무엇이 진짜 이정부 성공을 위한것인지만 확실하게 캐치하고 진정성있게 힘을 합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는 점이 아닐지 싶습니다. 그래도 예전 수박들 있던때와 비교하면 이게 뭔 걱정인가 싶기도 하지만…옆에서 뽐뿌넣고 분탕질 하라고 부추기는 세력들이 분명 있을겁니다. 잘 걸러내야 될겁니다.
결국 그걸 깔끔하고 걸러내고 자기 비전을 가지고 정부와 민주당의 성공으로 이끄는 정치인이 끝에 가서는 끝끝내 인정받고 더 큰 자리로 가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이 정부의 실패는 결국 본인들의 실패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냥 정치적으로 끝나게 될거라는 운명공동체라는 인식부터 가지면 절대 분탕종자들의 꾐이나 이간질에 빠져서 허우적 대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셋 다 잘하리라 믿습니다. 현혹되지 마시길.
사회공동체가 또다른 이낙연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낭비가 심하죠.
제가 김민석이 아직 이낙연이 아니라고 했으니 커버 운운할 계제는 아니지 싶습니다.
억지스러운 논쟁은 가급적 지향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창궐하고 있는 어그로와 내부분탕질은 정청래를 욕하는 것 같지만 김민석을 욕보이는 것일 수 있고...
김민석을 욕하지만 정청래를 디스하는 고단수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갈라치기와 어그로는 대응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대다수 민주당 당원들은 차근차근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고난의 시간에 사람이 좀 삐뚤어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잊지 말았 으면 합니다.
대다수 민주당원들은 같은 방향을 보고 가는 이들을 비난하지 않으며 조용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민석에 대해 별로 믿음이 가진 않아요. 난세의 영웅 치세의 간웅, 영웅급인지 모르겠지만요.
페북글 좋아요를 시스템 문제로 변명하거나 계엄날 감기약 먹고 잠들어서 국회 투표시간에 못 왔다는 변명(박선원이 10시전에 통화해서 계엄한다고 전달하고 의논했는데 그때 약먹고 잤다??), 이런저런 문자들보면 이미 그 세력과 얽혀있거나 말씀하신대로 본인이 스마트하게 자신의 존재는 철저히 숨기고 추종자들로 하여금 분탕을 일으키고 있는것 같기도하고요.
그런데 또 의심스러운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이건 제 사감에 의한 주관적 의심입니다) 예컨대, 관할 TF에서 중수청법 관련된 문제에서 매우 검찰에 우호적인 법안을 내놓은 점, 합당이슈때의 행동이 석연치 않은 점, 뒤에서 유시민 등 소위 친노들을 씹고다니는 점(그 자체로 평가받기에 큰 잘못은 아니나 김민석의 과거행적과 연관지어볼 때 문제로 다가옵니다), 지선을 앞두고 본인 정치적 행보에 주력한 점 등,
근데 그런 근거들만으로는 현재 민주당이나 대통령을 해치는 당대표가 된다고 보긴 어렵죠. 어쨌든 정치 전반에 자기 얼굴로 재등장하는 이번 시기가 그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겠지요.
"이재명을 참칭한 그냥 쁘락치 종자만도 못한 유튜버들과 어울리지 않는다"라구요?
저 김민석이 총리 김민석이 맞나요 ?
정말 궁금해서 질문하는 것입니다.
그 피해망상에 쩔어 이상해져버린 목사 김용민을...???
근데 해명이 믿어지시나요?
적어도 드러난 상황에 대해서 공식적으로는 동의하지 못한다는 거네요...흠...
적어도 그는 어떤 자들처럼 자기이익을 쫓아 빨간당으로 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