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글을 읽다 보니
민주당의 이재명 정부의 입법지원을 두고 민주당이 이재명의 거수기냐고 하는 이야기가 다 있네요.
맞습니다. 거수기가 맞아요. 이재명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 삶 향상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 것 아는데 그만큼 지원을 못해줄 망정, "삼권분립도 모르느냐~~", "민주당이 이재명의 거수기냐" 라는 이야기를 다 듣게 되네요.
그들에게는 국민의 삶은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즉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 것입니다. 국민의 삶이 향상되어 재집권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신들이 지지하는 세력이 헤게모니를 쥐면 그만인 겁니다. 그 도구로 기승전 검찰개혁만 이야기 합니다.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검찰개혁을 민주당이 해냈다" vs "이슈가 되고 있는 현황(촉법소년, 전동퀵보드, 사유지 불법 주차,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교권침해))을 민주당이 해결했습니다." 중 무엇이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고 중도층의 표심에 영향을 줄까요? 어느 쪽에 중심을 두어야 민주당이 일 잘하네 하는 소리를 듣게 할까요?
일 잘하는 것이 뭐 별건가요? 해야할 일을 잘 찾아내서 즉각즉각 하는 것 아닙니까? 이슈가 되면 최대한 빨리 입법을 하는 것 아닌가요? 정청래 대표한테 그런 것 기대한 사람 없습니까? 저를 포함해서 정대표에게 표준 사람은 법사위에서의 사이다 같은 시원시원한 행보를 당대표가 되어 하라고 지지한 것 아닙니까?
여기 모공에 계신분들 중 집에 조국대표 책 한권 없으신 분 없을 겁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검찰이라는 거악과 싸웠습니다. 그 힘든 시기를 지나 이제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보완수사권 폐지는 대통령도 국회에 맡긴다고 했으니 다수당이 입법을 하면 그만입니다.
개혁은 조용하고 재빠르게 해야합니다. 개혁을 한다고 다른 일을 못하면 더 더욱 안됩니다. 그래서 정부와의 발맞춤이 더 더욱 중요한 겁니다. 집권 중 큰 성과를 내어도 재집권을 하지 못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가장 큰 개혁은 재 집권이고 그를 위해서는 어떤 정책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하는지, 정부와 여당과의 관계는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이러면 중도층은 허상이고 중도층이 아니라 집토끼를 잡아야 이기는게 선거라고 하시더군요. 현실은 정치 고관여, 과몰입층과 정반대로 흘러가는데 말이에요.
당황스러운 글이네요;;;
답나오지않나요 왜 저러는지 ㅋㅋ
이번 보완수사권 난리났을때 생각하면 국무총리에게 매우매우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민주당을 오랬동안 지지해온 입장에서는 이번에 확실한 검찰 개혁을 원할 뿐입니다.
검찰개혁이 뭐 법하나 딸깍 바꾼다고 되는 거 아니고 반백년 지속된 국가시스템을 고치는 겁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보면 권력 해체가 먼저이고 새 질서 설계가 나중이 되면 거의 항상 혼란이 뒤따랐습니다. 고려 무인정권이 그랬고, 프랑스 혁명 이후 공포정치가 그랬습니다.
뭐 일단 바꿔놓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 고치면 된다고 누구는 얘기하던데.... 그거 형사사법시스템의 오류는 누군가의 인생이 절단나는 치명적인 거예요... 그런 무책임한 얘기는 더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저도 살아온 세월이 있잖아요.
정부 집단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고 그걸 해결한다 할때,
군대로 예를 들면 누군가 군화줄로 목을 메어서 사고가 났다면 군화줄을 싸그리 수거해 가는 식의 말도 안되는 짓을 해결책이라고 내놓은 경우를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거의 20여년동안 검찰 개혁이라고 내놓은 정책들이 너무너무 실망스러웠는데, 이번 국무총리와 법무부장관의 개혁안은 그걸 답습해서 군화줄 수거하는 수준으로밖에 안느껴졌습니다.
검찰개혁을 시도하다가 그 댓가로 여러사람 범죄자 되는걸 똑똑히 지켜 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검찰사법카르텔의 피해자 잖아요??
말도 안되는 짓을 당하고 그렇게 힘들게 대통령까지 되었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우리 나라 역사에 검찰은 문신, 경찰은 무신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경찰의 민간인 피해 한번 찾아보세요. 검새,판새들하고는 자리수가 다릅니다.
경찰은 곤봉이라도. 최루탄이라도 있지. 펜대에 넥타이만 맨 넘들이 법 조금 잘 안다고 별 말도 안되는 논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정말 아가리들을 찢어버리고 싶더군요. 그
리고 그 검새 출신 국회의원들이나 의원 못된 정치인들에게도.비슷한 감정 느낍니다. 그놈들을 데려다 쓴다구요?
그리고 우리 같은 서민들은 검사 볼 일 없어요...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과거의 검찰은 이제 사라집니다.
님이 원하는 검찰개혁이 뭔지 좀 정확히 말씀해주세요. 검사를 완전히 없애고 싶으신가요?
검새들도 그렇게 만들어달라구요. 그러라고 내란 검새 사법 세력 넘들과 싸워가며 이재명 정부 출범시켰구요. 그러니까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교육개혁 빨리 해 나가자구요. 첫 단추부터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당권경쟁이나 하고 검사출신을 국회의원이나 만들려하니 당원들이나 국민들이 짜증이 나겠습니까, 안나겠습닉까?
그때 검찰개혁 망했으니까 지금 확실하게 했으면 합니다
뭐라 설명하나요 그럼 ㅋㅋㅋㅋ
갑자기 푸코의 진자가 생각나네요.
그냥 망상으로 생각하고 있던게 어느날 현실이 되어버리는;;;
=> 아니 민주당에서 이재명 정부의 어떤 정책, 국민의 삶 향상을 위한 어떤 내용에 반기를 들었단 말입니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6469CLIEN
대통령이 여지껏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를 복기하세요
푸코의 진자같은거 그만생각하시고 ㅎㅎ
힘들다잖아요 여당이 안도와준다잖아요 ㅎㅎ
해외순방나갈때마다 뉴스 가로채고 대통령과 각세운 사람을 임명했다가 부리나케 취소하고
이건 뭐 흐린눈이죠?ㅋㅋ
본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세요~
여기 다들 이재명 찍은 사람들 밖에 없는데 무슨 소리냐구요~
왜 다 도와주고 있는데 반명 소리 하시냐구요~
님은 친명이라 완장차서 좋겠습니다.
님이랑 의견 다르다고 반명 이야기 부터 하시면 안되요...
그리고 다들 대통령의 뜻만 따라가는게 친명이라고 하지만
이이럽카님이 이야기 하시듯 그게 꼭 옳은것만은 아니에요.
이니하고싶은대로해 라고 하던 수누킹이던가? 그렇게 흘러갈 수도 있거든요.
당대표 선거 들어가면 많은 질문과 대답을 들어야 합니다.
정청래 대표의 공약들도 보면 너무 당원에게 인기영합?스런 느낌이 들때도 있죠.
김민석 총리에게도 총리실 산하의 검찰개혁 관련해서 당원들이 물을겁니다.
이런 개혁 방안 없이 시간이 해결해준다. 개헌만이 답이다. 외연확장해야한다 군소리말고 우리를 따라라. 이딴 식으로 나오면 내란세력 넘들하고 다를 게 없죠. 그저 권력을 얻어 귀족이 되고 왕이 되려고 세치 혀만 나불대는 넘들이니.
문재인정부때는 mbn처럼 명백한 방송사 허가 취소할수있는 사건도 대강 덮어줬죠.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이고, 실용주의를 부르짖는 이대통령의 정책 방향입니다.
민주당이 무엇이냐구요? 개혁만이 민주당입니까?
저 민초들의 삶을 고려하라는 말씀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저는 조국 전대표 책 읎는뎅...
전 평택에서 김용남 후보가 될거라고 예상했는데요?
아...한 30년 전에 산 류시민의 무슨세계사 책은 있군요.
조국 전대표와 검찰개혁에 관해서는 지지하죠~ 당연히.
개혁인 흐지부지되면서 '민주당 180석으로 뭐했냐'라는 말이 나오면서 정권재창출을 하지 못했었죠.
어쨌든 서둘러서 개혁해야합니다. 개혁은 하면서 경쟁하세요
개혁은 개혁대로 경쟁은 경쟁대로
이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 발언들 복기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