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가
소위 말하는 정치인의 아이돌화입니다
정확히는 아이돌 팬질 하듯이 정치인을 소비하는 지지자들이 많아졌다는 건데요
비단 이건 이쪽만의 문제가 아니라 저쪽 당도 비슷해보이더군요 ㅋㅋ
물론 예전에도 같은 현상은 있었겠으나
이제는 더 심각해졌다고 보는 게 맞겠죠
그러니 같은 당 안에서도 서로 일절 타협이 없어보입니다
조금 적당히 발 빼고 뒤에서 그냥 지켜봐도 될 일 같은데
떡밥이 계속 생기니 과열되는 양상이네요
추세가
소위 말하는 정치인의 아이돌화입니다
정확히는 아이돌 팬질 하듯이 정치인을 소비하는 지지자들이 많아졌다는 건데요
비단 이건 이쪽만의 문제가 아니라 저쪽 당도 비슷해보이더군요 ㅋㅋ
물론 예전에도 같은 현상은 있었겠으나
이제는 더 심각해졌다고 보는 게 맞겠죠
그러니 같은 당 안에서도 서로 일절 타협이 없어보입니다
조금 적당히 발 빼고 뒤에서 그냥 지켜봐도 될 일 같은데
떡밥이 계속 생기니 과열되는 양상이네요
누가 당권을 잡더라도 내부 통합이 잘 될지 모르겠네요
서로에 대한 혐오감 스택만 쌓고 있으니
정치는 치열한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치열함이 사라진 정치가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다 생각하구요.
(치열함에서 오는 피로감, 스트레스 등이 매우 크다는거는 알고 있지만,
정치 고관여층의 어찌보면 숙명 같은 거랄까요.)
특히,
정치 노선, 이념, 정책 같은 방향성에 대한 논쟁은
치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민주당 전당대회 관련해서
이전투구 양상이 심화하는 것도
그 동안 민주당의 최우선 순위 노선들의 방향성이
이번 전당대회 결과에 따라 바뀌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들이
당원들 머리속에 있기에
앞으로 더욱더 전당대회 관련 정치인들에 대한 이야기는
치열하게 나올꺼 같습니다.
너무 몰입해서 선을 넘는것 같은 분들이 있어요
우리끼리 싸워봤자 저쪽만 좋죠
악마화하진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