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출장을 마치고 곧바로 군산으로 넘어왔습니다.
오늘 친구들이랑 신시도 들어가는데 이르게 출발하는것보다는 하루 일찍 와서 천천히 일정을 하고 싶어서인데요.
늘 숙소로 잡는 화담여관에 짐을 풀고 근처를 걷다 문득 아침 점심 모두 걸른게 생각나서 가는길에 들른 냉면집입니다.
우선. 오랜 노포 업장인데 감자탕에 수제비도 파는 냉면집(?!)이더군요.
순간 감자탕을 먹을까 하다 분명 늦은 시간에 국밥을 더 먹을것 같아 냉면을 먹었습니다.
감자탕을 하는집이라 그런가 육수에서 육향에 상당히 진하게 나는게 인상적이었구요. 전라도답게 찬으로 내주는 김치도 좋았네요.
혹시 또 들를일이 생긴다면 그때는 감자탕도 먹어보면 좋겠습니다.
부랄냉면인줄 알았슴당
군산에 뽀빠이냉면도 꽤 유명한데 제 입맛에는 안맞더군요.
저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군산 가실분 아래 맥주 축제도 참고하세요.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mra=bk00&pkid=110&os=28809117&qvt=0&query=%EA%B5%B0%EC%82%B0%20%EC%88%98%EC%A0%9C%EB%A7%A5%EC%A3%BC%20%EB%B8%94%EB%A3%A8%EC%8A%A4%20%ED%8E%98%EC%8A%A4%ED%8B%B0%EB%B2%8C#imgSlot=slot-image-basic&imgId=image_sas%3Ablog_fbafb637c3b500539a77ac227aff7684
군산에서 가장 유명한곳은 고래면옥
오래된 식당은 뽀빠이로 알고있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