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운동원이 거의 안보이고, 열기도 없었죠.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려면
뭔가 어드밴티지를 줘야하는데, 그게 그동안은 대의원과 평당원의 권리의 차이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1인 1표제를 하는건 좋은데, 그러면 대의원들에 대해서는 어떤 권리를 줄지,
아니면 일반 당원이 과거의 대의원들 혹은 열성당원들처럼 움직이게 할지에 대해
해답이 필요할 것 같네요.
안그러면, 이번이랑 비슷한 선거 운동이 계속되지 않을까 싶어요.
시간들이고, 공들이고, 마음들여서 정당 활동을 봉사활동 하듯이 하라고 해봐야
그런 사람들이 모이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방안을 찾으면 좋겠네요.
일반 당원들은 나서서 선거운동을 잘 하진 않는다...;;;
음? 그럼 대의원은 일반 당원들에게 어떤 어드밴티지를 주고 있었을까요? 일반 당원들은 열심히 안하고 대의원이 시켜야하고. 그러면 대의원은 그들에게 당근을 줬을꺼고, 그 당근은 대의원은 또 어디서 났을까요?
안그래도 요즘 대의원제 관련해서 말이 많은데
1인1표제를 강력히 지지하는 최민희 의원도
당에 잡다구래한 일들이 많은데 사실 대의원들이 많이 하고 있는건 사실이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 좀 해봐야 한다는 말을 했어요.
저 역시도 권리당원 된지 오래인데 맨날 온라인 투표하고 당비 내고는 땡이거든요 ㅎㅎㅎ
이러니깐 1인1표제 반대하는 사람같네요 ㄷㄷㄷ 암튼 사실이 그렇다고 하네요.
일반당원들이 선거운동을 안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대의원은 열심히 하구요,
일반당원들이 안하는 이유가 반대급부가 없어서라면 대의원이 열심히 하는 이유는 반대급부가 있다는거고요.
대의원이 일반당원들을 끌고 선거운동을 하려면 대의원도 일반당원에게 반대급부를 줘야할 거라는거죠.
대의원들이 일반당원들 끌고 선거운동을 하는게 아니고 선거운동원들 데리고 하지 않나요
대의원들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당원으로 모집하기도하고 하니까요.
그러면 국회나 정치 고관여자들에게 혹은 여당에게는 가중치를 두자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원래 대의원 제도라는 건 어떠한 이득을 주기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일반 평당원들의 의사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자리이죠.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대의원이 평당원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의원제에 대한 반발이 있는 것이고, 문제가 발생한거죠.
선거관리를 거지같이 한 탓이 더 크다 봅니다.
선거 도와달라면 외면할 당원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윤가와 잼통 붙었을 때 박광온이 특보로 문자 한통 안 보내고 프랭카드 하나 안 달았죠.
이겼다 치고 너 이거 나 이거 그러면서 감투에만 눈이 돌아가 있는데 뭐가 될까요.
이번 선거는 절박함이 부족하고 명분도 부족하고 서로 지 자리에만 눈이 돌아가 이길 것도 못 이겼고 그 책임은 그런 분위기를 만든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당원들 마음 못 잡고 지들 자리만 탐한 정치인들이 한자리 더 하고 싶어 무너뜨리러고 하는데 그런 낌새 보이면 바로 아웃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면 따라오는게 자리여야 하고 그 근간이 1인1표제입니다.
일반당원==> 정치 고 관심층, 민주당이 잘되기를 바람.
어려운 시설 민주당을 지탱하는데 큰 기여를 한건 대의원이지만
지금에 민주당이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한건 일반당원 입니다.
현재의 정치환경에서
대의원이 본인들 역활에 대한 보상을 표의 등가성으로 요구한다면 정치 브로커 or 계파정치인과 다른바 없어 보입니다.
이상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당근을 대의원에게 줘야 할것이다?
대의원들은 사이비 양아치 랑 다릉 바 없네요. 반드시 퇴출해야 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