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 손흥민선수의 활약이 아쉬워 보였지만, 슛 말고도 경기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황인범의 칩슛이 좀 약했는데 상대 주장 크레이치가 애매하게 못따라갔죠... 슛장면만 가까이서 본사람들은, 저 수비수는 왜 못 걷어냈냐고 뭐라고 하는 리플도 많던데요... 제가 보기엔, 황인범이 한번 접었을때, 크레이치가 옆에 따라간 손흥민 신경쓰느라 슛장면에서 볼을 쫓아가는 판단이 좀 늦었던것 같아요. 소니지분도 좀 쳐주고싶네요 ㅋㅋ
손흥민이 대표팀에 엄청나게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고 봅니다. 몇년전이었나요? 김민재랑 이강인이랑 트러블 있을때도 별 말없이 후배들 다 끌어 안아줬죠. 정말 고마운일이죠.
경기때보니까, 본인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것 같던데, 좀더 편한마음으로 플레이해서, 대표팀 경력도 아름다운 마무리 하면 좋겠네요.
외노자 생활하면서, 소니가 외국인으로 프리미어리그 팀 주장할때 진짜 엄청나게 자랑스럽고 영감을 줬던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보물, 소니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에이징 커브는 불가피...하지만
소니의 헌신과 열정, 선한 마인드를 애정합니다.
골이 빗나갔을 때 그..나라를 잃은 듯한 표정들..맘이 넘나 아프더라고요.
부디, 마지막 월드컵을 (본인 기준으로) 알흠답게 후회없이 잘 마무리하길 격하게 바랍니다아!
그가 움직이면 다른 선수들이 움직일수 있는 공간이 저절로 생기는데 이런 선수 흔치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