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여론이지만 청년층 커뮤 동향보면
중임제에 대한 여론에 찬성이 많은편입니다
다만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 얘기 꺼냈다는거에
속보인다는둥 의심하는 눈초리가 큰거조(이건 역지사지라ㅋㅋ)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중임제가 필요하다고 청년들도 느끼고 있다"는게 포인트에요
그럼 분명 중도성향이나 중도보수성향의 청년들은
대선 때는 몰라도 일단 총선에서는 중임제 통과를 위해
표를 줄 가능성이 높다고 여기어 집니다
또한 중도층들도 이번 내란을 겪으며 우리나라가 이제 정말 군부의 의한 독재시도나
1인 영구집권 시도 같은걸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탄탄하게 자리 잡혔다고 체감했기 때문에
중임제에 호의적일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극우나 국힘과 으르신들은 이상한 쇼츠만들고 보면서 민주당이 독재할거라는둥 또 난리를 피우겠지만
어디까지 그분들 세상속 얘기니 딱히 중임제를 내던 안내던 움직일 표는 아니기에 무시하고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 청년들 표를 노리면 총선도 승리하고 중임제도 통과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요!!
거기선 거기다 책임총리제 얹어서 반쯤 내각제로 가자는 입장이어서요
까딱하면 오세훈 한동훈 콤비가 20년쯤 대통령 총리 번갈아하는 꼴을 보게될 수도 있어요
아 그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잘모르고 글을 쓴거 같네요 ㅠㅠ
이거 또 골아픈 문제가 많네요 협의가 쉽지 않아보이는군요 ㅠㅠ
중임제 개헌보다
선관위 검찰 개헌이
양쪽다 지지받을듯요 ㅎㅎ
아 사실 좀 더 현실적으로 당장 국민들이 확실히 지지해줄만한 개헌은 선관위 개헌이긴 한데
이건 국힘 당권파 놈들이 너무 밍기적거리고 원치않아하는 스탠스라 논의 조차 안되고있는거에 정말 화가납니다 ㅠㅠ
한 가지, 개헌을 할려면 200석이 필요하죠. 한 당이 200석을 갖거나 아니면 양당 세력이 87년처럼 합의 내지는 타협을 하거나 이 둘 중에 하나가 필요한데, 지방선거가 이 모양으로 끝나고 나니 첫번째 조건을 바란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어져버린 것 같고, 두 번째 역시 상호 최소한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국힘 같은 내란 이력까지 쌓고 종교극우세력까지 연결된 극단적인 집단과는 어려운 이야기겠죠. 저쪽에서도 민주당을 자기네를 탄핵으로 이끈 세력이라고 생각해서 타협해야할 상대로 생각지 않을 거구요...
환경은 이렇지만 본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부실선거 논란 때문에 이게 또 개헌 논의가 다시 올라올 수 있게 틈을 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주도권을 잡는 차원에서 활용하는 건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잘 안될 가능성은 높지만 논의 자체는 활용도가 많은 것 같습니다.
빨리 국회에서 협의단 같은것도 꾸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정책의 연속성은 민주당이 다음 대선에서 승리하면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근혜시절 나라가 10년동안 조져진걸 보면 정책의 연속성이 잘 지켜진 예시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근데 지금 윤석열의 계엄령으로 탄생한 이재명정부가 중임제를 외친다???
반대 세력으로부터 비난받기 딱 좋은 먹잇감이라고 봅니다.
이재명대통령 지지율 겁나 떨어질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