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도, 고검도 맞다는데"... 배심원단 향한 이화영의 질문
[이화영 재판 끝장보도 5일차 오후 6시] 검찰 "7인성호 아니다""감찰과 형사재판은 달라"
법무부 특별점검팀은 지난해 11월 교도관과 재소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 1313호 검사실에서 연어와 소주가 반입돼 이 전 부지사 등이 이를 마신 것으로 판단했다.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도 지난 5월 "수원지검이 대북송금 수사 당시 검찰청에 소주가 반입됐고, 조사받던 이 전 부지사 등이 이를 마셨다"는 취지로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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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검사는 "감찰 절차와 형사재판은 목적과 주체, 성격이 모두 다르다"며 "궁극적으로 유무죄를 판단하는 것은 배심원 여러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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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탐지기도 처음엔 이화영, 김성태, 쌍방울 관계자
이렇게 세명이 하기로 동의했는데 김성태와 쌍방울 관계자는 나중에 거절.
이화영 전 부지사만 했는데 진실로 판단.
검찰이 이례적으로 손가락질까지 해대며, 변호인에게 반박했다는데 마지막 발악이라 끝까지 갈거 같습니다.
이미 대북송금건은 대법 판결까지 확정됐고, 이 건만 위증으로 판결나면 잼통도 위험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한동훈도 국회에 입성했고.
민주당이 집권하면 매번 반복되는 역사인듯 싶어요.
이번 만큼은 제발 좀 사람같은 사람을 사람답게 대우해주고,
사람 같지 않은 자들은 사람 취급받지 못하도록 해줬음 하네요.
포용해서 넘어가고 나면, 나중에 항상 저들에게 물리는 그런 역사는 더이상 반복하지 않았음 합니다.
사건이 워낙 광범위하고 복잡하다보니 체계적으로 소개해 주는 언론도 없고, 또 기사가 나도 다 묻히죠..
저도 일단 타이틀 정도만 보는데 뭐 검찰 쪽이 당황했다 이런 소타이틀들이 보여서 약간 안도하긴 했지만.. 배심원단 선정할 때 윤어게인 물량공세 논란 이런것도 잠깐 잠깐 비치기도 해서 한 켠의 걱정을 지울 수가 없네요.
필히 이겨야 하는 재판입니다.
검찰은 제 아무리 생방송과 증언과 팩트가 있어도
자신들이 인정하지 않으면 결국 객관적 사실로
확정되지 않는다는 걸 경험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그에 대한 의지, 행동력, 전문성 또한 너무나 강하죠.
이번 재판은 그런 면에서도 중요합니다.
검찰에게 그네들의 성공 공식이 안 될 땐 안된다는 걸 경험시켜 줄 필요가 있어요.
저번 국정조사 때도 그랬지만 그들은 사활을 걸었거든요..
앞으로 검찰과 한동훈의 움직임을 예의주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