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냐 무죄냐는 의미없는거 같아요
저분들이 걱정하시는건 민주당의 정체성이
지금껏 고수한 이념적 상징과 정의를 추구하는 정치가 없어지고
아예 실용으로 바뀌어 버리지 않을까를 걱정하시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현 정부와 당이 어느정도 포용은 해줘도 나쁘진 않지 않을까 싶은게
합당이든 내각이든 다시 합류해 총선이든 대선이든 다시 나가도록 기회를 계속 주고
어차피 선거는 민주당 지지자들끼리 하는게 아니고 중도층과 같이하는 선거니까
중도층이 아직 이념정치가 필요하다하면 뽑아줄거고
이제는 실용으로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하면 낙선시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야 조국을 지지하시는 분들도 시대가 바뀌었다는걸 받으들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또는 반대가 될 수 있조 아직 국민들이 이념정치를 필요로 하는구나라고 알 수도 있구요
억누르는거 보다 민주적인 결과로 서로 승복하는게 가장 깔끔하지 않나 싶어요
저는 중도층이 선과 결과를 좌우하는데 가장 큰 영향이 있고 가장 객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전복을 하려했던 세력을 포용하는 거 자체가 이념으로 그러는겁니다. 그걸 실용으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이혜훈이 내란을 인정했다고요? 김용남은 세월호 모욕한 거 사과하는 것도 한참 버팅기다했죠? 이언주가 몸담은 리박스쿨이 어떤 곳인지는 아시나요?
극우 뉴라이트에게 국가 권력을 주고 민주당을 차지하게 하고 내란 심판이 과연 될까요? 내란 또 일어납니다.
지금 이혜훈이나 이언주는 뉴라이트가 아니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들이 살아온 행적과 이때까지 해온 말들이 있는데요? 김용남이 세월호 유족 모욕한 것은 어떤 인간성일까요?
뉴라이트를 쓰고 버린디는 게 말이 되나요. 예전에도 교육부 장관 뉴라이트 쓰려다 무산됐었죠. 뉴라이트들이 장관 자리 차지하고 민주당 최고위원차지하고 국가와 민주당이 뉴라이트에 먹히죠. 그리고 뉴라이트하고 윤어게인이 한 몸이죠. ㅋㅋㅋㅋㅋㅋ 리박스쿨이 윤어게인인데요?
그리고 기존 국힘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세금 깎아주는 뉴라이트와 세금으로 부동산 잡겠다는 뉴라이트가 있을 때 어떤 쪽을 찍을까요? 뉴라이트를 영입한다고 그들이 세금 올라가는 걸 감수하면서 민주당을 찍어줄까요?
리박스쿨은 "적어도 한때 몸담았더라도"라고 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이상한 짓 하면 당원이 몰아낸다고요? 내란 청산도 안 되고 있는데 뭘 몰아내요. 이게 무슨 온라인 게임인 줄 아세요? 수틀리면 리셋하고 다시하면 그만이게요.
그리고 제 말에 대답해보세요. 뉴라이트 인사들에게 당 최고위 주고 장관 자리들 주면 국힘 지지자들이 부동산 세금을 감수하고 때로는 멀리 이사가면서까지 민주당을 찍어줄까요?
무결한 정체성을 선호하는 것도 당연히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입장 중 하나이긴 한데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그 방법론으론 우리나라는 민주정부 시작도 못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516 군사쿠데타의 주역 중 하나이자, 중앙정보부장 출신인 김종필과 연합하고서야 처음 정권교체에 성공했습니다.
그럼 부동산 세금도 아니고 내란 지지도 아닌데 연성으로 국힘당을 지지하는 이유가 역사인식(뉴라이트)여서
역사인식을 타협해야 한다는 건가요? 그거야 말로 최악인데요.
무결이 아니라 뉴라이트에게 먹힐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군부독재 시대가 아니에요. 당원 주권 시대인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예요.
"당원 주권 시대인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예요."
"이상한 짓 하면 당원이 몰아낸다고요? 내란 청산도 안 되고 있는데 뭘 몰아내요."
.......??
1. 뉴라이트 전적이 있다고 해서 소수가 거대 정당인 민주당을 먹을 수는 없습니다. 한둘이 어쩌다가 높은 자리까지 갈 수도 있겠지만, 거기서 뻘소리 하면 바로 버려지는게 민주당 시스템입니다.
2.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부동산 부자가 아니고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도 아니면서 국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민주당을 찍게 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입니다. 국힘 지지자 전체가 악마가 아닙니다. 구제불능 강성 지지층이 있다면 소규모 이익에 휩쓸리는 연성 지지층이 존재합니다. 그들을 끌어모아서 50대 50의 판을 60대 40, 65다 35의 판으로 만들어야 비로소 정당해산심판 각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 제가 당원주권이란 말을 썼으니까 당원들이 뉴라이트 최고위원이나 장관의 세력을 몰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신은 건가요'? 할 수 있는한 해보겠습니다. 하지만 굳이 뉴라이트 최고위원이나 장관을 앉혀서 당원들이 그 어려운 싸움을 하면 국힘 지지자들이 부동산 세금 증가를 감수하면서 민주당을 지지할 수 있는 이유를 이제 적어주세요.
아니, 그들이 뉴라이트 인사 좀 데려온다고 민주당을 찍어야 할 이유가 뭐가 있냐고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투항자들의 일부가 뉴라이트인것과 국짐의 연성지지층을 이쪽으로 끌어모으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그럼 그런 사람들에게 왜 국가와 민주당의 큰 권력을 주어야 하죠? 이유를 얘기해주세요.
이언주가 리박스쿨 멤버인가요? 리박스쿨에 가서 강연했던 사람인가요?
이언주가 리박스쿨에서 강의한 내용이 어떤 건지는 아세요?
무엇을 했나요?
1. 정책면에서는, 큰 줄기에서는 민주당의 방향성을 따르되 유권자의 욕망을 직시해서 욕망에 민감한 국힘 연성지지층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책수단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 그들입니다.
2. 이미지 면에서는 그들이 민주당에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대중들에게 민주당이 '중도보수'라는 이미지를 쌓을 수 있습니다. 우리 혼자 아무리 중도보수라고 주장해 봤자 대한민국 표밭에서는 의미 없는 택갈이입니다.
3. 정치 실무면에서는 해당 인원들도 정치인으로서 지지층과 조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결국 선거는 현장에서 뛸 사람과 지역 관심사를 수집하고 정책을 만들어낼 네트워크를 가동할 조직싸움입니다. 이것은 실제 선거운동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발생시킵니다.
위 3 가지가 투항자를 받아야 하는 이유들입니다. 이것은 민정당계의 완전한 소멸을 위해 필요합니다.
프리덤 칼리지 장학회와 관련 고 의원은 "(손효숙이 2017년에 작성한 프리덤 칼리지 장학회 장학금 사용 계획) 문건에도 적혀 있지만 민주노총을 감시하면 100만 원, 전교조를 감시하면 30만 원 장학금 사용계획이 있었다"라면서 "사찰을 시켰음은 물론 자금까지 투입된 증거 자료가 있다. 각종 진보단체 사찰 명목으로 공작금을 제공해 오던 단체"라고 지적했다.
이런 단체에 가서 이승만과 박정희 찬양을 했죠.
그들이 민주당에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대중들에게 민주당이 '중도보수'라는 이미지를 쌓을 수 있습니다
>>>아니오. 무슨 중도보수 정당이 부동산 보유세를 올리겠다고 해요. 저 사람들 오면 민주당이나 국힘이나가 되는 거죠. 세금 깎아주는 국힘과 보유세 올리는 국힘이요. 그 중 어디를 선택할까요?
1. 단체에 가입했는지, 가서 강사를 했는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 입니다.
2. 이승만은 좀 논란이 있지만, 박정희는 아직도 존경하는 대통령 1~2위에는 항상 꼽히는 사람입니다.
내 말은 그들이 사냥개이기는 하냐는 겁니다. 뉴라이트에게 나라를 먹힐 위험을 감수하고 당원들이 힘들게 싸워서 그들을 몰아내고 이 수고를 왜 해야하나구요. 이유를 알려주세요.
글쎄요. 가치관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극우 단체에 가서 이승만 찬양과 박정희 찬양을 하고 오지는 않을 겁니다. 이건 상식이죠.
정상과 상식은 누가 결정하나요?
국힘 사람들에게 정상과 상식은 무었일까요?
왜 뉴라이트를 영입해야 중도보수 이미지가 생기는 걸까요? 전 그 이미지만으로 국힘 지지자들이 보유세 증가를 감수해가며 민주당을 찍지 않는다고 하는 거고요.
프리덤 칼리지 장학회와 관련 고 의원은 "(손효숙이 2017년에 작성한 프리덤 칼리지 장학회 장학금 사용 계획) 문건에도 적혀 있지만 민주노총을 감시하면 100만 원, 전교조를 감시하면 30만 원 장학금 사용계획이 있었다"라면서 "사찰을 시켰음은 물론 자금까지 투입된 증거 자료가 있다. 각종 진보단체 사찰 명목으로 공작금을 제공해 오던 단체"라고 지적했다.
>>
그럼 이 단체에 가서 이승만과 박정희 찬양을 하는 게 상식이고 우리가 그들과 손잡고 이런 게 상식인 세상을 만들자고요? 왜요?
제 처음 댓글부터가 뉴라이트 얘기했고요. 태평천하님은 계속해서 투항자는 받아야한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뉴라이트 투항자 받는다고 국민의 힘 지지자들이 보유세 증가를 감수하고 우리를 찍어줄 이유가 있냐니까 대답을 못하시는 거고요.
아, 그러니까 정리를 하자면 태평천하님 말씀은 뉴라이트 전향자들을 받아들이면
서울의 국힘 지지자들의 조세저항까지 막지는 못해도 대구경북경남부산 등의 국힘 지지자는 민주당을 찍어줄 수도 있다는 거군요? 대구경북경남부산인들에게는 역사관이 뉴라이트인게 중요한 건가요? 뭐 어떤 이유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진짜 뉴라이트인 국민의 힘이 있는데요.
이번 선거로 예시를 들어 드리자면,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가 선전한 것에는 김부겸 후보 개인의 능력과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도 있지만 대구시 국민의힘 지역조직 수쳔명이 김부겸 후보 캠프로 투항을 한 것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들이 시의원 구의원 등등의 후보예비군들이자 정당인들인데요, 대구가 이례적이라 뉴스에 나왔지만 이러한 이동은 지역 정치에서는 늘상 벌어지는 일입니다. 부산과 울산의 승리에도 이러한 상황들이 작용했어요.
당장 지역 기초조직에서도 이러한 효과가 나오는데 그들 전체 네트워크를 핸들링하는 국회의원급이 투항하면 그 효과는 훨씬 큽니다.
일단 어떤 논리인지는 알겠습니다. 그들의 정치 조직까지 흡수한다는 논리인 거죠? 저도 국민의 힘을 거쳤다고 해서 무조건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극우와 뉴라이트는 함께 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요. 김부겸 후보 얘기하셨는데 그 분이 예전에 한나라당을 거친 적은 있습니다만 극우 뉴라이트 행보나 발언을 한 기억은 없습니다.
태평천하님이 얘기하신 논리는 이번에 울산 시장이 된 김상욱 의원 정도에나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 논리가 궁금했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찬가지로 부산과 울산에서도 소규모 조직들의 귀순과 이쪽을 위한 봉사가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들 하나하나가 지역 승리의 기틀이 되었다는 것이구요. 그런 작은 조직들의 투항을 받는 것 만으로도 효과가 큰데 더 큰 네트워크의 핸들러를 이쪽으로 흡수하는 것은 매우 큰 효과입니다.
이것은 지역을 넘어서 세대별 연성지지층에도 적용할 수 있는 메커니즘입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늘상 지켜보는 우리들이나 리박스쿨, 뉴라이트, 윤어게인을 알지 연성지지층은 진짜 그런거 몰라요. 그냥 밈이나 낄낄대다가 포섭되는거지요. 하지만 이미지와 관성에 휘둘려서, 그때의 공약에 휩쓸려 투표한다 해도 그들 역시 소중한 한표입니다. 그들의 귀에 닿지 못한, 그들을 사로잡을 이미지를 만들지 못한, 그들의 관성의 방향을 이쪽으로 틀지 못한 우리가 끌어와야 할 문제입니다.
음... 제가 정말 궁금했던 것을 그래도 길게 대답해주신 분이기에 저도 감사를 드렸는데요. 태평천하님이 설명하시는 방식에도 문제가 있어요.
"투항자를 받으면 해당 지역의 연성지지층을 가져올 수 있다는 논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간략한 요약 설명이 위에 언급한 3가지 이유이구요.
이번 선거로 예시를 들어 드리자면,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가 선전한 것에는 김부겸 후보 개인의 능력과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도 있지만 대구시 국민의힘 지역조직 수쳔명이 김부겸 후보 캠프로 투항을 한 것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이렇게 쓰셨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렇다고 뉴라이트나 극우까지 받는 건 동의가 안 되지만 일단 어떤 논리인지 설명해주신 건 감사하다고 했는데, 그후에 그렇다고 김부겸 후보가 투항자였다는 논리는 아니라고 하니...솔직히 글을 혼동되게 쓰시기도 하세요.
물론 크게 봐서 어떤 예를 들려고 하신지는 알겠습니다. 김부겸 후보는 투항자가 아니나 김부겸 후보를 위해 국민의 힘에서 투항한 정치 조직이 있었고 이 분들이 김부겸 후보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거죠?
그런데 애초에 저와 태평천하님이 빙빙 도는 지점은요. 제가 "투항자 전체"를 못 받아들이겠다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국민의 힘에서 투항자가 나왔을 때 어떤 이득이 되는지를 설명해주신 것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게 뉴라이트든 극우든 사냥개처럼 쓰고 쉽게 버릴 수 있다는 논리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흔쾌히 납득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저렇게 조직을 끌고 온다면 그 정치인 하나가 트로이 목마가 될 수도 있는 거고요. 민주당 기존 지지층들이 투항자라고 무조건 싫어하는 게 아니에요. 투항을 받을 때 위험한 인물인지는 가려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떠다 실수가 나와도 그런 것은 과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뉴라이트라도 언제든지 팽할 수 있다고 보는 건 간발의 차이로 계엄을 막은 국가에서 너무 위험한 시각으로 보여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사실 더 이야기해도 평행선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논리를 설명해주신 것에는 감사를 드리고요. 정말로 궁금해서 여쭤보기도 헀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인사 문제에 있어서 동의하지 않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양쪽 모두 이념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 뿐,
본질은 사람이죠.
정치는 적과 아군을 구분하는 것이라고 했던가요? 그 말 그대로 행동하고 있을 뿐이라 봅니다.
이념은 끝났다는데 노선도 그럴까요?
지금의 싸움이 진짜 노선 때문에 싸우는걸까요?
단지 노선이 문제라서 싸우는 거라면, 평택을 선거에서 주적은 당연히 국민의힘과 유의동이었어야 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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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도 사람이 하는데...권력의지도 결합하고 그렇긴 하겠지만요;;; 뭐 암튼 그렇습니다.
그런데 국짐은 이익집단이라 대통령 자리도 자기 권력잡고 돈벌고 이럴려고 하는 넘들이라 뽑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있는 정치인 중에 자기 사리사욕 채우려고 정치하는 사람을 배제하면 남는 사람들이 그나마 나은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국짐 중에는 한명도 없습니다.
그럼 이제 나머지인데, 그 중에서 권력에 혈안이 되지 않고 공익에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을 찾으면 됩니다. 각자 보는 눈들이 다르겠으나, 조국이 다른 정치인 보다는 그런 면에서 잘 할 것 같아서 지지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국민들이 못 알아본다면 그냥 유시민 옹 하고 낚시나 하고 살면 그만입니다. 솔직히 조국이 뭐가 아쉬워서 정치할까요.
최성해가 처음에 왜 조국을 죽이려고 했는지 녹음이 나왔지요.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큰일 날 것 같아서 무고했다는 말을 합니다. 최성해가 뇌물도 주면서 회유하려고 하다가 안되니까 그런 식으로 보복을 한거죠. 조국 본인은 생각도 안했는데 대통령 될까봐 죽이려고 했다고 합니다. 윤석렬은 또 어땠나요? 같이 문재인 정부에서 발탁되었고 조국이 강하게 막지도 않아서 검찰총장이 되었는데 또 조국 죽이기에 들어갑니다. 조국 대통령 미리 막으려고... 그리고 자기가 대통령이 되었지요..
조국 죽이는 분들은 다 목적이 비슷해요. 조국 죽여서 대통령 못하게 하려고.. (자기가 대통령 되려고...)
지금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조국 죽이기가 또 일어나고 있습니다. 김용남 자객공천해서 조국 죽이기 일단 성공했고요. 축하드립니다.
옛날 문재인 대통령 때 생각하면 됩니다. 503 탄핵 후에 나라가 정상화 되기 위해 그 겨울에 고생해서 탄핵 시키고 떨리는 손으로 문재인 대통령 뽑았습니다. 그 마음을 평생 잊을 수가 없습니다.
윤석렬 간신히 탄핵 시키고 떨리는 손으로 이재명 대통령 뽑았습니다. 역시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려면 다음 대선 후보 잘 뽑아야 합니다. 대권에 눈이 먼 기회주의자가 아니고, 앞의 민주당 대통령들 처럼 국민을 위해 온전히 봉사할 수 있는 분을 뽑아야 합니다. 민주당원들이 잘 판단하기를 바랍니다.
실용 정치로 간다는 것과 정의·개혁의 가치를 버린다는 건 같은 말이 아닙니다.
민주당이 집권당이 되면 경제·민생·외교·행정 성과를 내야 하니 실용 노선은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지지층 입장에서는 “그럼 우리가 싸워온 검찰개혁, 권력기관 개혁, 공정성 담론은 어디 갔느냐”는 허탈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해법은 “이념이냐 실용이냐”가 아니라, 가치는 분명히 하되 실행은 실용적으로 하는 것에 가깝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