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인정 할 만큼.
후회 없이 다퉈봅시다.
그리고 하나가 되려고 해봅시다.
다만 감정이 아닌 팩트와 정책으로 말이죠
결국은 국민의 한 사람인 우리를 위해서요.
전 늘 이잼으로 뉴이잼을 환영하는 바를 주장 할게요.
우리 이니 하고 싶은대로도 해봤고
이제는 의심나면 이잼의 이익으로 주장하고 있어요.
내상이 생길 수도 있을 만큼 집중하기는 하는데
그건 딴편도 결국은 대한민국이라는데 공감하기 때문이라서 그런가?
저도 나이를 꽤나 먹다보니 이제 늙어가나봐요.
피치를 높이고 싶은건가?
회광반조?
대신 끝나고 나면 서로의 차이점 인정하고 나아 갑시다.
원래 제대로 싸우면 상처와 함께 원수가 될 뿐이지, "야~너 펀치 끝내주더라~" 하고 통합이 이루어지는건 소설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라고 봐요.
애당초 싸우질 말아야됩니다 (..)
정말 중요한 이슈가 아니라면 우리같은 관객 입장에서도 싸우려는 사람에 동조하지 않아야 하고요.
이곳에서 모르는 님에게 듣는 게 또 아프네요.
그래도 또 믿음이 있는 사람들과 다퉈가며 투닥이며 살아가고 있네요.
왜 그리 저에 대해 불만들이 많은지요..
제가 현실에 동떨어져 살고 있다고 타박을 좀 받고 있어서요.
오늘은 맹보라 딱히 달갑지 않은 월드컵 승리도 있고 주가도 오르고 윤 돼지,졸자 김용현 30년도 받았고
정말 즐거운 날이라서 한 잔 했어요^^
넋두리라도 제 생각 공감 눌러주면서 하는 것과 다르게 말하고 싶었어요.
서로의 영향을 받아가면서 살아가는 우리니까요.
전 수긍할 준비가 되어있어요.
다만 전 이잼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 옳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이제 유능하고 좀 약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채의식도 있었구요.그게 사면이라는 행위로 지지자들 달래도 줬다고 생각해요.
그럼 나아가야죠.결과를 내야죠.
저들이 죽도록 싫은 만큼 이쪽은 적어도 저들과는 내가 달라라는 결과를 내줄 때가 되지 않았나요?
난 그런 면에서 이잼을 지지해요.
결과로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보여주면 되는데 이번에 조국님이 보여줬나요?
전 조국님보다는 이잼이 우선이니까요.그게 되돌릴 수 없는 차이라면 저도 인정합니다.
적이 보잘 것 없기는 한데 어부지리 주는 상황이 아쉬워서요.
정작 우리의 적은 누구인가요?
소용없을것입니다.
우린 한편이고 어느 것이 결과를 낫게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라고 여깁시다.
전 유투브 댓글에선 좀 강경하게 주장하고 있어요.
결과 나오고 판단하고 수긍하고..그게 민주주의라고 여기니까요.
이제 지는 게임은 하기가 싫은 나인가봐요.
적어도 이잼정부가 지는 꼴은 보지 못하겠어요.
국짐은 아니잖아요.
전 이잼을 믿고 지지했고 일하는 것도 맘에 차고 만족스러워서 지지하는 것이니까요.ㄹ
국짐이나 정청래나 같냐고 물어보는겁니다.
다만 이번 선거는 진 건 분명하고 그런 부분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거에요.
게임이라도 이제 지는 것은 싫습니다.
이길 게 뻔한 걸 졌으면 책임은 져야 해요.
옳고 그르고의 가치로 프레임 전환하면 안돼요.
클리앙 유저 정도면 가치는 이미 우린 같은 편이고 옳아요
다만 우리끼리 다투는 것과 우리 편이 아닌 사람들까지 우리 편으로 데려와서 이기고 싶은 거에요.
그러면서 우리의 이상을,사회가 나아가는 걸 보고 싶은 겁니다.
결국 우리는 아주 극단 빼놓고는,아니 극단까지도 대한민국이니까요.
이제 무능한 건 저도 싫습니다.
같이갈 생각도 서로 없을겁니다...
다른 분들은 자유롭게 하셔도 상관없습니다만 저는 사양하겠습니다. 가루가 되게 싸워보자는 것인데... 가루만 남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그런 단순히 대화 수준의 전투는 엄청난 에너지와 혼란을 부르겠죠. 그럴 땐 누구나 조심스럽게 될 것 같군요.
전 만약에 상대가 유시민이라면 영광스럽게 얻어터지더라도 참여하겠습니다만...
여기 게시판에서는 누가 제게 그러는 것도 제가 남에 그러는 것도 거부하고 싶습니다.
제가 감히 상대에게 그런 소모를 부탁할 만한 신뢰가능한 무언가를 쌓아 보여줄 수 없고, 그렇게 들어오는 요청에 대해 답할만한 대단한 에너지도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실제로 이루어 진다면 저는 보이니 보기는 하게 되겠지만 다른 것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정신력이라는 것은 매우 부족한 상태로 나날을 버티고 있는 겨우 한줌의 자원이라. ... 어디 쓸지 고민하게 되는 것 같군요.
그래도 님의 생각을 다 받아 들일 순 없지만 존중합니다.
힘내세요.그리고 저도 힘내고 싶어요^^
이잼도 이제 우리 또래죠.그 마음이 이해가 되어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의심나면 이잼의 이익으로..
적어도 저는 그 양반 만큼 당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국짐,선거란 게 차선이 안되면 차악이라도 선택하는 거라고..
이상을 추구하는 성격인 저도 고집쟁이 입니다.
마치 스포츠처럼 말이죠.
경쟁을 제대로 까놓고 해보자는 거죠.
결과 나오면 전 제가 지더라도 아쉽지만 수긍하겠습니다.
저 짝도 용납 안되는 소수 빼곤 우리잖아요.
수풀님두 마음이 여린 편인거 같은데, 우리 함께 이 세상을 이겨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