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지금 기점에서는 총선과 대선 실패가 기정사실화 같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감정적으로 둘로 나눠졌고 각 세력이 현재로서는 적지 않습니다.
여러 민주 계열 커뮤를 보면(딴지, 더쿠, 있싸는 제외) 갈라치기 세력들이 이번에는 소위말하는 친문 계열쪽에 붙었습니다. 친문과 대통령을 떨어뜨리고 있네요.
안타까운건 그걸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는 분들이 어느정도 됩니다. 감정이 상했기 때문입니다.
최초에는 뉴이재명 세력에 붙어있던 세력이었어요. 박찬대 후보 쪽에 붙어서 정청래 악마화를 시작한 집단이죠. 이제 뉴이재명은 굳이 많은 인원을 붙이지 않더라도 이미 어느 정도 작업?된 상태라 많은 인원을 친문 쪽에 투입했습니다.
특히 오창석의 욕설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나온 "외부인사"관련 코멘트를 기점으로 상당한 반발이 나왔고 이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작업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오프라인은 김민석쪽, 온라인쪽은 정청래쪽을 지지하는 편으로 보여 어느 한쪽이 일방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차라리 일방적이면 통합하기 쉬운데 둘다 덩치가 있어서 분당은 어림도 없거 당대표 선거 후 파열음이 쉽게 진정되지 않을듯 합니다.
세력분들 축하드립니다.
김어준 유시민이 평택을처럼 또 플레이어로 나올지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둘 다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후자가 또 플레이어로 등장한다면 누가 이기던
경선 후유증은 상당할거라 봅니다
조건은 1.이 싸움에서 확실히 승리한다. 2. 이기고 자비니 화합이니 이상한 소리말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새판짠다.
저는 여론조사 흐름상 김민석이 이길 것으로 보는데, 대통령과 김민석 당대표가 그래도 서운해하는 일부 지지층을 달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까요?
다만 선을 심하게 넘어버린 분들은 함께 가기 힘들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