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학생들이 처음 모여들어 요구한건 학생회가 총리와 간담회 때 말한거 처럼
부실함으로 인한 관리 미흡에 대한 책임을 질책한거 였는데
월요일 되자마자 학생들 싹다 학교가고 없으니까
극우들만 남아서 부정선거 음모론 집회로 본질이 퇴색된지 오래입니다
주말에도 이미 극우애들 섞여있어서 부정선거로 구호 섞어보려했고
정치인들 왔을때 띄어주려하고 그런 모양새는 있어서
대부분 그런걸 최대한 하지말자고 했는데도
섞여든 극우들 때문에 제지가 제대로 안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토요일,일요일까지는 큰 문제는 없었는데
월요일 되자마자
들지 말자했던 성조기 들고있고
부정선거라고 외치지 말자했는데 부정선거에 수개표라는 덕지덕지 혐오스런 구호 다 섞어놨죠
경기장 선수들까지 몸수색하고 아주 개판 아사리판 입니다
이젠 그냥 옛날 부터 광화문에서 보던 태극기 부대마냥 무시하시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언론이나 논평에서는 원래 학생들이 요구했던 본질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금 행패 부리는건 씨알도 안먹히는 땡깡이고
이용해먹는건 국힘 당권파 애들이조
걔들이야 선거가 계속 부정한 인식으로 남아야
계속 당권잡는 명분으로 쓸수 있으니
너무 뻔한 구태 정치질 중이라 이제는 해탈해서 그려려니 하고 있습니다(한심..;;)
가장 좋은건 선관위에 감사기관을 두는 개헌을 하는것인데
개헌 자체가 또 양당 이해관계 너무 얽혀있어서 사실상 어려워보이고
일단 내일 학생들이 다시 모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본질은 다 퇴색되서
이미 꾸정물된 곳에 깨끗한물 부어봐야 드러운건 여전할거 같습니다
게다가 평일에 시국선언한 몇몇 학교 대표들도
부정냐 부실이냐 의견이 갈리고 있는거 같아 상황 참 뭣같긴하네요
어째든 언론이 이미 원래 학생들이 요구한 집회 본질 의미에 대해 이해하고 있으니
이제 그만 신경써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