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치성향 자체가 이미 대체로 보수 우위인데
지금이니까 4050이 진보적인 성향을 유지해주지만
앞으로 부동산이며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그 성향이 유지될까요?
우리나라 성장은 어쩌면 지금도 고점 찍고 연착륙 중인 상태일 수 있죠
그렇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개인이 지킬 건 더 많아지고, 앞으로 분배의 문제에서 더 예민해질 테죠
앞으로 성장이 더 둔화되고 먹고사니즘이 더욱 대두된다면
그 때도 진보의 가치가 대중에게 어필 할 수 있을까요? 다소 회의적입니다.
앞으로 변화하는 외부 환경이 민주당의 전통적인 가치와 지형을 흔들게 될 텐데
그때도 지금의 민주당과 같을까요?
지금처럼 경제 잘 살리고 안정화 잘하면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잘하는데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잘하니까 국힘 지지자들도 넘어오잖아요.
인위적인 외연확장 어쩌구는 다 허상일뿐입니다.
이른바 중도라는 분들은 부동산 이슈 하나에도 바로 움직입니다..
그분들을 고정된 지지 세력으로 만들겠다는 거는 어려운 일입니다.
외연확장은 굳이 과거 보수인사를 데려오는게 아니고, 기존 민주당 정책인 공동체중심, 부자증세등을 조금씩 시대에 맞게 개선해 나가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