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신왕다의 소재를 이용하는 곳이 한 둘이 아니라 상당히 많습니다.
여러 번 패배하고 결국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돈을 내기로 한 신왕다의 케이스는
앞으로 국내 배터리 관련 기술을 훔쳐 쓴 중국 배터리 기업을 향한 소송 건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기에
앞으로 새로 제기 될 소송전을 앞두고 있는 중국 배터리 기업들에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라이센스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중국 배터리 기업들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개발해온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하면서 연구 개발비를 세이브하고,
지방 정부의 막대한 각종 지원에 힘 입어
한국 배터리 점유율을 잠식해 왔습니다.
해당 국가의 싼 전기료 나 지원금도 모두 경쟁력의 일부라는 분들도 있던데,
우리나라는 이제 더 이상 무단으로 해외 특허를 마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중국 내부는 손 쓰기 어려운 거의 무풍지대라고 한다면,
중국 제품이 해외로 나올 때는 무수히 훔쳐 쓴 기술들에 대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신왕다지만 이렇게 스텝을 밟아가며 결국 CATL을 비롯해
모두가 대상이 될 것입니다.
특히 2년 전 쯤이었던 것 같은데요.
당시 특허 소송전을 예고하던 시점에 이미 그 많은 특허 침해 건 중에서
확실하다고 했던 것이 오백여건이 넘었기 때문에,
줄줄이 소송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되며,
이미 판결이 나고 합의 한 케이스가 생기고 있으므로,
자진 납세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