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나 저기나
원래 선거 끝나면 대체로 다 싸웠지 않나요 ㅋㅋ
그게 당연한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지지자들끼리 얼마나 감정이 덜 상하느냐가 중요한데
요즘은 보면 서로 정말 잡아먹을 기세라
누가 당권을 잡더라도 참 골이 깊어진 감정이 잘 풀리려나 모르겠네요
그런 의미로 서로 멸칭이나 심한 조롱섞인 말은 자제하는 게 좋은데 점점 극단으로 가는 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여기나 저기나
원래 선거 끝나면 대체로 다 싸웠지 않나요 ㅋㅋ
그게 당연한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지지자들끼리 얼마나 감정이 덜 상하느냐가 중요한데
요즘은 보면 서로 정말 잡아먹을 기세라
누가 당권을 잡더라도 참 골이 깊어진 감정이 잘 풀리려나 모르겠네요
그런 의미로 서로 멸칭이나 심한 조롱섞인 말은 자제하는 게 좋은데 점점 극단으로 가는 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지방선거가 메인 이벤트가 아니라,
전당대회가 메인 이벤트 아니었나 싶습니다.
내부 집안싸움은 정신 가출한겁니다 ㄷㄷㄷ
당연할리가 없죠 ㄷㄷㄷ
같은 진영 내에서 멸칭쓰는 건 정말 최악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김어준", "유시민", "최욱"에 링크되는 사람들은 당황하고 있을 겁니다.
왜냐면, 항상 해오던 방식으로 했는데, 판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으니까요.
그동안 가장 잘해왔던 방식이 "적"을 만들고 "우리"는 그것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개념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구도는 자기를 지지하는 세력에게 도덕적 우월성을 안겨주면서, 이것이 옳다는 인식을 남기게 합니다.
하지만, "조국"을 밀면서 여러가지가 섞여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안타깝게도 조국이 3등을 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심지어 국민의x가 승리)
그래서 나온게, 더욱더 강한 결집을 요청하자는 목소리를 키우는 것입니다.
즉 더 강하게 우리끼리 뭉치고 어떻게든 가상의 적들을 배척하는 겁니다.
근데 그들의 구호에는 결정적인게 빠져있습니다.
"왜 뭉쳐야 하는가?",
"뭉쳐야 하는 대상이 왜 그사람 인가?",
"그것이 이재명정부 나아가 대한민국 성공과 무슨 상관인가?"
이러한 엇박자로 다른 전략을 가져오겠지만,
이제 이들의 농간에 휘둘리는 것은 그만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성공하려면 구시대적 이미지 정치에서 벗어나,
능력있고 일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특정 커뮤니티에만 글쓰고, 체험 삶의 현장하면서 이미지 컷 정치를 위주로 하는 사람들은 이제 물러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