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시원합니다. 친노이고 친문이고 친명입니다. 이런 지지자들이 못해도 민주당 권리당원 중 최소 30%, 전체 유권자의 10%는 될겁니다. 이런 사람들 마음에 비수를 꼽고 멸칭을 사용하며 공격해서 상처를 입히면서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다음 총선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에일리언
IP 92.♡.186.150
16:51
2026-06-12 16: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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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문이기도 하죠. 주모찾던 시절이 그립네요
바람의그림자
IP 118.♡.7.106
16:54
2026-06-12 16: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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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뉴' 단어에 경기 일으키네요 ㅜㅜ
뿌꾸빠
IP 175.♡.133.194
17:04
2026-06-12 17: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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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 실패 후 문재인이 어떻게 민주당을 추스리고 새로 국민정당, 전국정당으로 발전시켰고 그 결과 박근혜 탄핵이 가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는지 안다면 민주진영에서 문재인을 공격한다는 것은 상상이 안 되죠.
글로 적지 못하지만... 말 줄이겠습니다.
뿌꾸빠
IP 175.♡.133.194
17:10
2026-06-12 17: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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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과거 2000년대 초반 내이버 댓글을 가끔 봅니다. 정말 외롭게도 노무현을 지지했더군요. 옆집 개가 죽어도 노무현탓 하는 대통령탓 놀이가 전국적으로 유행할 때 엄청 욕 먹어가면서도 노무현을 지킨 제가 지금 당당할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흔들리지 않고 본질을 보려고 노력하는 저의 모습이요.
2010년경 당시 성남에 살던 누나가 이재명이라는 사람에 대해 아냐면서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을 때 그의 이력과 성과를 설명하면서 누나는 다른 거 잘 모르겠으면 시장선거는 이재명 뽑으라고 했던 과거도 역시 지금 제개 당당히 과거를 바라볼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청래, 조국등이 욕을 많이 먹지만 10년 후에 어떤 평가가 이뤄질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아마 10년 후에도 지금 저는 당당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민석도 2020년 민주당에서 다시 뱃지 달때에는 친문이었어요. 요즘 뉴이재명이 이재명이름 팔며 친문을 까고 있는거 보면, 셀프디스 같습니다.
진보진영과 민주당의 역사도 모르고 당권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에 문재인대통령을 까고 이재명대통령을 팔고 있죠. 높은 확률로 다음 대통령이 바뀌고 나면 새로운 대통령감을 추대하기 위해 이재명대통령도 비난할거라 봅니다.
민주당과 진보진영의 가치와 역사를 보지 않고 오로지 사람만 보니까요.
술은역시쐬주
IP 117.♡.5.27
17:21
2026-06-12 1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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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표 가져가신 분들이네요 ^^
neo007n
IP 223.♡.73.70
17:22
2026-06-12 17: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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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도 문재인 대통령님과 이재명 대통령님이 너무 좋고 그 분들의 지지자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지선 직후 언급하신 포용과 통합에 대해서도 공감합니다. 단, 포용과 통합의 노력이 일방향이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민주당 지지자 분들이 새로 들어오신 분들을 배척해선 안되듯, 새로 들어오시 분들도 기존 지지자 분들과 전임 대통령들을 비난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최근 커뮤니티 글을 보고 있자니 너무 안타깝네요...
산에들에
IP 121.♡.203.82
17:25
2026-06-12 17: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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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문이자 친명입니다.
담덕태왕기
IP 117.♡.7.117
17:28
2026-06-12 17: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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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노 친문 이제는 친명 입니다
다야몬
IP 49.♡.21.79
17:36
2026-06-12 17: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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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 글엔 색깔로 계급장(?) 표시해둔분들이 한분도 안 나타 나네요
freefreefree
IP 175.♡.87.145
20:39
2026-06-12 2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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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의리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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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랑스러웠던 순간들을 떠올립니다.
기억을 조작하려하는 신천지들 속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ㅋㅋㅋㅋㅋ 입니다.
친노이고 친문이고 친명입니다.
이런 지지자들이 못해도 민주당 권리당원 중 최소 30%, 전체 유권자의 10%는 될겁니다.
이런 사람들 마음에 비수를 꼽고 멸칭을 사용하며 공격해서 상처를 입히면서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다음 총선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주모찾던 시절이 그립네요
글로 적지 못하지만... 말 줄이겠습니다.
정말 외롭게도 노무현을 지지했더군요.
옆집 개가 죽어도 노무현탓 하는 대통령탓 놀이가 전국적으로 유행할 때 엄청 욕 먹어가면서도 노무현을 지킨 제가 지금 당당할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흔들리지 않고 본질을 보려고 노력하는 저의 모습이요.
2010년경 당시 성남에 살던 누나가 이재명이라는 사람에 대해 아냐면서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을 때 그의 이력과 성과를 설명하면서 누나는 다른 거 잘 모르겠으면 시장선거는 이재명 뽑으라고 했던 과거도 역시 지금 제개 당당히 과거를 바라볼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청래, 조국등이 욕을 많이 먹지만 10년 후에 어떤 평가가 이뤄질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아마 10년 후에도 지금 저는 당당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무슨 낙인처럼 당당히 말못했던 느낌에 부끄럽네요.
요즘 뉴이재명이 이재명이름 팔며 친문을 까고 있는거 보면, 셀프디스 같습니다.
진보진영과 민주당의 역사도 모르고 당권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에 문재인대통령을 까고 이재명대통령을 팔고 있죠.
높은 확률로 다음 대통령이 바뀌고 나면 새로운 대통령감을 추대하기 위해 이재명대통령도 비난할거라 봅니다.
민주당과 진보진영의 가치와 역사를 보지 않고 오로지 사람만 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