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당대표 선거 여론조사가 4건 정도 나온 것 같은데요.
전체적인 흐름은 김민석 후보 우세로 가는 듯한데, 관련 여론조사 글이 올라올 때마다 유독 빈댓글이 많이 달리더군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단순히 튀는 여론조사라고 생각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김민석 지지자들 일부를 작업세력이나 분란세력으로 보기 때문인가요?
혹은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행위 자체를 당내 분열을 조장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걸까요
아니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역선택 결과라고 보시는 건가요? 참고로 저도 궁금해서 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공개된 질문지를 확인해 봤습니다.
전부 지역, 연령, 지지정당 등을 먼저 묻고 시작하더군요. 사전에 민주당 당대표 조사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기에, 국힘이 대기타다가 조직적으로 응답해 결과를 뒤집었을 가능성은 낮아보였어요.
그리고 스트레이트뉴스-조앤씨앤아이가 지난해 실시한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층 기준 정청래 52.6%, 박찬대 37.7%가 나왔었고, 실제로 정청래 후보가 당선됐었잖아요
그런데 같은 기관 조사에서 이번에는 김민석 후보가 우세하게 나오니 빈댓글이 우르르 달리더군요.
오늘 발표된 오마이뉴스 조사도 비슷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진행된 조사인데, 오히려 김민석 후보 쏠림 현상이 더 강하게 나타났어요.
양자대결 기준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58.7%, 정청래 26.4%로 조사됐더군요. https://naver.me/Gmp1thDU
물론 여론조사가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현재의 흐름과 분위기를 읽는 참고자료로서의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왜 유독 김민석을 지지하면 분열을 유도하는 사람으로 취급 받고, 심지어 민주당 지지층이 맞는지까지 의심받아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이번 여론조사 흐름 역시 지선 결과에 대한 아쉬움, 야당 유력 대선주자들의 등장에 따른 위기감 속에서 민주당 지지층이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당정이 한목소리를 내며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판단한 결과로 해석할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당내 갈등보다는 단결과 당정 협력을 우선시하는 민주당 지지층의 선택일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 궁금합니다. 왜 김민석 지지가 분열로 해석되는 건지요
회원들에 비아냥대고 무례하게
굴었다면 이미 신고 당하고 제재받지 않았을까요?
https://archive.md/LVEOj#selection-8905.7-8905.98
대충 합당무산이후 많이 보이던데...민주당내 문제들 관련해서 애정이 있는게 아니라 ... 뭐 합당안된거에 불만을 그렇게 표시하는듯요
팩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민석 지지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을 비방하며 없는 사실, 사실왜곡 등으로 공격하는게 문제죠.
그런 글들이 클리앙에 많던가요
저는 김민새로 쓰여진 글을 더
많이 본거 같은데요.
김민석을 김민새로 부르는 행동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문조털래유나 김민새나 이런식의 표현은 지양해야죠.
지난 1월 부터 죽~ 지켜본 사건의 본말을 장황하게 글로 써볼까도 생각했지만
아직은...
아무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진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다면..
더 이상 문조털래유를 떠드는 사람들도 김민새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없어야 합니다.
선을 넘는 공격은 경계해야겠지만
저는 조국, 유작가, 김어준 총수에 대한 비판이 모두 음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쪽이라서요.
쨌든 8월 전대 결과에 따라 민주당 당원 다수의 생각을 엿볼수 있게 되겠죠
뚜껑 열어보고 정말 실망한 당원들에 의해 정청래가 당선되면 반대편의 반성이 있어야 겠고
김민석이 당선되면 마찬가지로 반대편 반성이 있어야 겠죠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떠난마당에 자꾸 미련이 남아서 뭔가 스스로들 계몽시키려한다라는 마인드로 사시나봅니다..
지지 자체는 분열이 아니죠. 지지를 빙자해서 타인을 비난하거나 특정 행동을 강요하니...분열이라고 하는거고..
글쓴 님이 어떤 쪽(건강한 지지자인가? 지지라는 말 뒤에 숨어 타인을 괴롭히는 비열한 분열가인가?)인가는 스스로 잘 아시겠죠..
매우 불쾌한 댓글이네요
개인적으로 클리앙에 자주 오면서 클리앙 망했다는 글과 댓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너무 투명합니다.
클리앙 5년전에 그렇게 삼성 단어만 들어간 글마다 삼성 여론조사단이니 개념없다등 댓글들을 단 분들이 요즘 삼전사랑이 엄청나더군요.
그만큼 자신에게 무한 관대한 것이 자칭 깨어있는 시민들 실제 삶 방식입니다.
참고로 자신 의견없이 빈댓글들을 자주 단 분들 특징이 있습니다. 과거 파묘하면 싸움밖에 안될 것 같고 온라인에서 자신 감성소모할 이유가 없어 그러니하고 넘어갑니다.
온라인에서 감정소모만큼 허무한 것도 없습니다. 심한 댓글은 그냥 신고하세요
자기가 좋아하는 의원 찍어주면 되는거죠.
너무 이낙연의 길을 따라가고 있어서 걱정됩니다.
부디 끝은 다르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곧 이곳에서 필연적으로 대통령에 대한 불신이 시작되리라 생각됩니다.
중도층 바로미터인 저는 이제 사실 정청래를 지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생각이 다르다는 자체를 분열로
받아들일수도 있죠.
저는 그누가 올렸어도 정청래대표에게 비판적인 글이나 여론조사에는 빈댓글 이 많이 달리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 사람들 타고타고 올라가다보면 누가 나오더라구요.
정정당당하게 붙어서 이길 생각을 하던가 이길 능력 안되면 나대질 말던가 했으면 좋겠어요.
그들에게는 답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얘기해도 안듣고 본인들 말만 맞다고 하기 때문에 설명은 필요 없고 우리는 이재명대통령처럼 결과를 보여주면 되고 그게 저는 전당대회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지선전에 합당하는 게 맞았습니다.
애써 반대한 이유는 잠재적 경쟁자 조국을 제거하기 위함이라고 해석됩니다.
정정당당한 대결 대신 잔머리 술수를 쓰는 모습에 실망해서 지지하지 않는 겁니다.
계엄 날 감기약 핑계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