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땐 생각못했는데 다시 자세히 보니,
무슨 경기장 밖에서 스로인 던지는게 골 바로앞까지 날아가고
대체 몇십미터를 날아간건지요.
그것도 완존 정확하게 자기편 헤더 선수 머리위로 쏴주고.
축구선수인지 투포환 선수인지.
하여간 피지컬이 깡패는 깡패입니다.
추가) 관련 기사도 나왔네요.
https://v.daum.net/v/20260612133301958
'멕시코‧남아공 떨고 있니?' '장신 군단' 체코, 압도적 제공권으로 매서운 세트피스 작렬
체코의 높이는 예상대로, 어쩌면 그 이상으로 위협적이었다. 1실점에 그친 게 다행이라고 느껴질 정도였다.
가장 무서웠던 것은 다름 아닌 스로인이었다.
블라디미르 초우팔은 그야말로 투석기였다. 빠르고 정확한 스로인으로 대한민국 박스 안을 위협했다.
향후 체코를 상대해야 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멕시코는 크게 긴장할 것으로 보인다. 전술, 전략을 통해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자연재해'에 가까운 제공권이었기 때문이다.
...
'투석기' '자연재해' ㄷㄷㄷ
체코 남아공 멕시코전도 꿀잼이겠어요.
근데 포스트 메시 포스트 날두
이런 거 있는데
포스트 로리 델랍은 없나요?
그리고 저정도 쓰로인이면 잘 써먹어야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