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메리츠금융그룹은 MBK파트너스 측의 연대보증액인 1000억원 범위에서 대출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회생을 마치려면 2000억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12일 입장문에서 “홈플러스 회생과 영업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긴급 운영자금은 2000억원 규모”라며 “메리츠금융그룹이 추가 1000억원을 부담해 회생 절차 완수에 꼭 필요한 긴급 운영자금 2000억원을 대출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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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는 웃고있겠네요 ㄷㄷ 채권자 엉덩이만 붙잡으니..
채권자한테 돈 더 빌려줘! 보증은 못해!
그러고 직원을 인질삼아서 정부를 움직이려고 하는데, 여기에 끌려가는 민주당도 답답합니다.
이거 끌려갔다가는 관치금융부터 이상한 이야기가 나오기 딱 좋아요.
농협에 인수하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했다 거부당하고
대형마트 규제는 손도 못대면서...
2천억이 필요하면 MBK한테 2천억 모두 보증을 요구하던지 했어야죠.
메리츠한테 압박을 넣어서 지원하게 되면, 반대로 그다음에 메리츠증권의 경영이 어려워지면 또 세금을 때려넣어야합니다.
이건 뭐가 잘못되었어요.
하지만 밑빠진독에 계속 물 부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엉뚱하게 채권단만 붙들고 늘어져봐야 답도 안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