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첫경기 승리한게 남아공 월드컵 이후로 16년만이네요!
솔직히 체코가 거인 부대라서 둔탁한점도 있었고,발도 느리고 패스웍도 안 좋더라구요.
다만 진짜 세트피스 하나만큼은 너무 무시무시했습니다.
스로인조차도 무섭더군요.로리 델랍이 생각났었습니다.
뚝배기나 리바운드 골이 무서웠지만 그래도 이강인 황인범이
전두지휘하고 오현규 용병술도 성공해서 다행이었습니다.
특히 황인범 이강인 오늘 진짜 최고!
이한범 김민재 이태석 설영우도 잘 버텼습니다.
김승규가 세이브 잘한것도 진짜 감동!
다만 손흥민은 스트라이커보다는 윙이 어울린것 같습니다.
오늘 마음 고생 심했을텐데 다음 경기부터 골 더 많이 넣어버리자구요!
일주일 푹 쉬고 멕시코전도 파이팅입니다!
멕시코전은 기동력 vs 기동력이 될것 같습니다.
첫경기 이겼으니 월드컵 붐업 될거라 봅니다!
체코 vs 남아공도 혈투가 될것 같네요.
이렇게 전방 3인 안될지...
덴마크전의 그 무서운 활동력이 안보이더라구요.
조규성이 중앙으로 나오면 손흥민이 윙으로 뛸 수 있는데,
체코가 워낙 거인부대라 조규성이 나올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흥민이는 존재 그 자체가 상대팀의 공포라서 계속 선발로 나와줬으면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끈질기게 동점골 결승골까지 넣어준 선수들께 감사하네요.
손흥민은 톱자리에 있어야해요
홍감독 운이 좋네요
손흥민은 예전의 날카로운 모습이 안보이네요
이강인도 키 큰 수비수에 막혀 탈압 후 키패스 연결도 거의 없었고 체코가 나름 분석을 잘하고 이강인 손흥민 잘 막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백패스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패스웍이 잘되는 팀도 아니면서 뒤로 돌리고 뻥축구하는거 짜증나더라구요
역시 벤투축구가 우리 스타일엔 더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