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클량 회원 기간 동안 눈팅이 대부분(거의 7년만에 모공에 글 씀) 이었지만,
요즘은 우려감이 커져 가만히 있기 어려워 조용히 지지만 하던 사람이 한마디 합니다.
일전에 여러 정치인들이 이슈 선점 잘하고, 기성 언론 지지의 중심에 있던 사람들을 여럿 기억합니다.
그 중 한사람, 많이 들 알던 그 엄중한 분의 결과(?)를 아실겁니다.
항상 잘 포장된 듯한 말과 행동으로 다양한 이슈는 만들어 냈지만,
결과적으로 지지자들의 속을 숯검둥으로 만들어 놓고,
지금은 길거리 낙엽이 되어 썩어가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전 오히려, 묵묵히 지지하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개혁을 실천!해 가는
정청래 대표가 현재 꼭 필요한 민주당의 시대적 요구라 생각합니다.
특히, 모두다 이재명 대통령을 자랑스러워하고 그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는데,
이를 친/반명, 친/반청, 친/반석, 친/반문 등으로 갈라치기 하는 것에 무척 신나하는
기성 언론과 기래기, 일부 의원들의 모습을 보며, 이러한 저의 확신이 더욱 강해집니다.
결국엔, 민주당의 1인1표제나, 법/정치제도 개혁 등에 대한 저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음지에서 준비하고 만들어온 저항 세력들의 표출이기에 더욱 두려운 맘이 큽니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처럼, 보이지 않는 그들의 세력과 감쳐진 계획이 얼마나 클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다시 타올라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내란2차 특검 추천을
졸속으로하고
조희대도 탄핵하니마니하다 희지부지되었는데
기억이 많이 다르신 거 같네요
저게 다른반대때문에 허접하게 일처리 한게 아니잖아요
당대표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압도적인 지지로 개혁을 밀어부칠 수 있도록 해야죠.
정청래 아닌 누가 당대표 했어도 1인1표제, 검찰개혁 제대로 못 했을겁니다.
이것만으로도 역대 민주당 당대표 중에 가장 잘 했는데요
1인1표제로 투표해서 결정하면 된다 입니다.
개혁에 반대하는것들이 계파정치하는것들이고 못된것이라고 보여줘야된다고봅니다. 정청래연임가야됩니다.
위에분말대로 당원투표 1인1표제로 투표해서 당원들이 결정하면됩니다.
여론조사 오마이+sgi인가요? 사퇴압박해봤자 안먹힌다는걸 보여주고
투표로 당원결정하고 서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티키타카 인구들이 너무 유입되었습니다.
요즘 댓글 좀 적고 있는데 님하고 생각이 다릅니다.
현재는 서로 설득은 힘든 상황인거 같고 각자 원하는 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이상한쪽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 같네요.
마음속에선 여전히 민주주의를 위한 열정의 불씨가 남아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호흡맞춰 일해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단호하고도 절박하게 내고 있는데요.
지난 1년간 지속적으로 당청간 불협화음을 발생시켜온 시스템을,
거기다가 집권 1년차에 대통령 지지율이 70%를 육박하는 선거에서
(사실상) 패배의 성적표를 받아들게 한 사람을 다시 당대표로 앉힐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뛰어난 행정 능력을 베이스로한
그 어떤 대통령보다 길었던 허니문 기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패배를 통해 허니문 기간은 완전한 종료를 맞았다고 보는데,
이런 상황에서의 개혁은 앞뒤 돌아보지 않고 직진만 하는 돌파형 리더쉽이 아니라
공감하고, 설득하며 반발자국만 앞서가는 공감형 리더쉽이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김민석이 그런 리더가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재명 대통령이 강력하게 그 체제를 원하고 있으니 한번 믿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당으로서 집권 2년차인 대통령의 그 정도 희망은 들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해외순방 가서도 지지율 하락에 대한 반성의 메시지를 보낼 정도로 대통령은 절박해 보입니다.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의 메시지 정도이면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대통령으로서 매우 단호하고도 절박한 메시지가 아니었을까요?
그래서, 이지은 대변인도 무려 윤석열에 비교하며 혹시 당무개입하는건가? 설마? 라는 느낌을 가졌겠지요.
대통령에게 그 정도 톤의 정치적 메시지는
사실 해석의 여지라는게 없을 정도로 매우 단호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유작가님이 민주당은 손이 많이 간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요새 참 맞는 것 같아요.
당원이 뭉쳐서 민주당이 갈 길을 잘 이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적 거죠? 운동권의 선민의식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일반 대중들이 깨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메타인지도 잘됩니다.
김민석이나 송영길이 정청래에 비해 어떻다고 느끼는지
저는 정청래가 당대표 연임한다에 겁니다.
친석계가 아무리 의원이 많아도, 권리당원 투표에서 게임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