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주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행태를 보면
역시 권력이 좋긴 좋으나 봅니다.
내가 친명이요, 나는 대통령과 연락하는 사이요 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내가 적임다요 하며 외치는 모습
오늘 겸공 임시 mc을 맡은 탁현민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지지자, 친문들의
말에,,,
문재인 대통령은 "누가 누구를 지킵니까? " 했던 말,,
엇그제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언론과 인터뷰에서
"나도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했던 말,,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하루하루 칼날 위에 서있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민석의 손을 들어줬다, 정청래를 버렸다,
이대통령이 중립을 표명해야 한다며
대통령 말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는 걸 보면
민주당 정치인도, 지지자도 참 이기적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저는 여러 말들이 나왔지만,
핵심은 이거라고 봅니다.
"대통령은 대통령의 일을, 당의 일은 당이 알아서 할 것이다."
대통령 퇴임 후
이재명의 안위를 누구도 지켜줄 수 없고, 온전히 이재명 자신이 책임 지듯이
민주당 정치인은 대통령을 팔지 말고 자신의 일을 하면 되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통령 눈치 보지 말고 민주당을 잘 이끌
당 대표를 잘 뽑으면 됩니다
각자 자신의 맡은 바 역할을 잘하면 됩니다.
서로 다툴일도 없고 그저 투표로 결정하면 될 일입니다.
리더가 권한만있고 책임을 방기하면 그 조직은 망합니다. 책임을 안지니까
지금 우리가 이렇게 시끄러운거죠.
저들의 목적이죠.. 민주당 분열 양상 조성하고 정치 혐오 조성하기중이죠
그래도 부디 바라건대 당대표가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고 들이받는게 아니라, 대통령과 잘 협력해서 우리나라를 좀더 살기 좋게 만드는 남은 4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