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표제가 이상적이고 민주적인 제도이지만 우리는 이 제도가 특정세력에 의해서 당을 얼마나 망가뜨리고 있는지
직접 목격했습니다
한번 이낙연-이재명 경선의 마지막 전국민 참여 경선이었고
다른 한 번은 윤석열-홍준표 대통령 경선이었습니다.
이낙연에 대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마지막 몰표로 인해서 경선은 엉망이 되었고
국민의힘은 신천지 집단의 개입으로 인해서 윤석열이라는 최악의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국민의힘이 종교 단체들에 의해 얼마나 망가지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있고
유력 정치인들은 당원이 아니라 종교지도자들한테 머리를 조아리고 있습니다.
당내 민주주의가 아니라 종교 민주주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1인1표제를 하기 전에 종교단체의 개입같은 저런 요소들을 막기 위해서
철저한 수사부터 필요하다고 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민주당에서도 신천지나 통일교의 정치 개입관련 수사, 특검은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가장 증오하고 망가뜨리고 싶어하는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바로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내에도 상당수 잠입해서 앞으로의 당내 선거에 개입을 하려는 시도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당을 망가뜨리고 정권을 망하게 하는 쪽으로 1인1표가 진행되지 않을지 심하게 걱정이 됩니다.
오랜당원중 특정종교1인이 50표가져가면요?
그냥 1인1표가 답
https://forms.gle/2StbopesRzY9Uipa9
+ 1인 1표제 첫 전당대회, 당원주권 실현을 위해
같은 권리당원 끼리 평등하고, 대의원 끼리 평등하고, 국회의원 끼리 평등하면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대상과 목적에 따라 섬세하게 디자인 해야겠죠.
아직 국회의장, 원내대표도 1인 1표로 뽑지는 않습니다. 사무총장은 당대표가 임명하고 있고요.
1인1표는 대의원제 폐지 정도의 의미인것이지, 민주주의의 본질이다 라고 까지 주장하는 것은 호도된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이낙연때 막판 몰표 진짜 충격이었죠.
이거 해결 안된 상태에서 1인 1표제를 밀어부치는 게 걱정입니다.
전북과 제주에 유령당원도 아직 정리 안될 걸로 알고 있구요.
그땐 일반 국민 경선했습니다.
당원들이 역선택이나 상대당에서 만만한 사람 밀수있다 반대했는데도 강행했고요,
그 결과가 우려 그대로였고요. 유령당원이 몇만인데요? 당비내는 유령당원이면 유령은 맞나요?
서울에선 관심없지만 지역신문에서는 계속 문제 제기되고 있긴 합니다.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503738
https://sjbnews.com/news/news.php?number=876691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11404
1인1표제 도입전에 정리하고 가야 할 문제죠.
그런데 근거로 제시한 전국민 대상 1인 1표는 왜 나오는건가요? 권리당원이 아니면 투표 권한도 없을텐데요?
당원들사이에는 역선택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민경선하겠다고
일반국민을 다받아서 200만명이 투표한 결과죠. 실제 이상한 몰표가 나왔고요.
그걸 지속적으로 당비내고 지지해온 당원들 1표에 갖다 비유하는게 말이 됩니까?
대의원에게 자꾸 가중치를 주려고 하고,
권리당원들은 유령이니 유튜브에 선동질당하는 사람과 비교하는 사람들
진짜 의도가 이상하게밖에 안보이네요. 대의원표 아니면 질것 같습니까?
당원보다 대의원들만 선호하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 아니에요?
국민들의 노력으로 직접 투표로 바꿨습니다.
지금 1인1표제가 문제가 많다는 분들은
사실상 모양만 직접 투표인 간접 투표로 돌아가자는 거나
다름 없는 주장을 하는 겁니다.
1인1표제가 문제가 많다?
그럼 대의원에게 막강한 권한을 주는 것은 문제가 없나요?
그리고 대의원은 누가 선정하죠?
또 대의원이 당원들을 대표합니까?
어떠한 근거로 대의원에게
막강한 권한(당원들보다 높은 투표 효과)을 주자고 하나요?
전혀 민주적이지 않은,
사실상 과거로 회귀하자는 주장가 다를 게 하나도 없습니다.
철저하게 무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