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란 뭐고 가치투자란 뭘까요, 시장이 비싼 건 어떻게 알고 바닥인 건 어떻게 알까요,
아니 지금은 시장상승추세(하양추세)어디쯤 인지 어떻게 알까요. 그래서 매수와 추매와 부분매도와 전량 매도와
신규매수 그 때 마다 비중은 얼마만큼, 이런 걸 어떻게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30년 투자결론 그 딴거 다 필요없다..입니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전업투자자 아닌 담에야 아니 전업개인투자자래도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은
삼전,닉스 걍 수시로 사고 투자를 그만 두는 날까지 홀딩하는 게 최선이라 봅니다.
왜? 장기우상향 하니까, 대개는 대부분의 시장타이밍에서 타 종목 대비 늘 밸류에이션 제일 싸니까요.
시클리컬이라 길게 가져갈 게 못된다고들 얘기하죠. 진짜 그럴까요, 아니 가치종목이 어디 귀신도 모르는
그런 보석이 숨어 있어 그걸 찾아 내야 성공할까요. 일하고 노는데도 짧은 인생에 종목분석, 잘 찾지도 못하면서
폿폴료 비중조절이다 자산배분이다 시장타이밍 리스크 피한다 이 종목 저 종목 사고 팔기.
저도 이 짓 한 10년 해 봤는데요. 다 부질 없습디다.
글고 반도체 시클리컬은 비교적 일정하고 기간도 적당해서 외려 투자하기 더 좋은 장점도 있다는 걸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외려 적당한 진폭의 웨이브가 있는 게 주식수 늘이기 (같은 기간 대비 복리수익률 매커니즘 작동함) 좋거든요.
게다가 듀레이션과 진폭이 들쑥날쑥하지도 않고 일정한 규칙성도 보이니 중장기 플랜 세우기도 참 좋아요.
미국 s&p가 그렇다면서요. s&p처럼 장기 우상향에다 수익률도 더 좋으면 좋았지 못지 않은 게 삼전,닉스던데..
진짜 가치주는 내가 보기엔 글로벌로 봐도 삼전,닉스입니다, 게다가 울나라 주식은 50억 밑으론 양도소득세도 없잖아요.
전문가들과 개인투자자들이 그럴 거다 생각하면서도 짐짓 간과하는 핵심인데 아무도 이 얘길 안합니다.
삼성전자 장기챠트 한번 봐봐요.
imf직후 2000년부터 지금 26년 동안, 삼전은 장기우상향하고 있는 중에, 총 9번 하락조정 받았어요.
대개는 30~40퍼센트 제일 깊었던 게 imf직후 69퍼센트, 평균적으로 43퍼센트 조정함 바닥 찍었습니다.
조정기간 바닥찍기 까지 기간은 짧게는 4~6개월 제일 길었던 건 32개월,
2000년 최바닥 2,420원(액분적용)에서 어제 종가까지 306,000 단순수익률 12,544퍼센트, 125배 올랐죠.
전원주씨를 최고 투자자로 볼 수 밖에 없는 게 이런 이유 때문인 겁니다.
뭐 이거는 지나간 결과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거 장담 못한다고들 딴지 거는 사람 꼭 있죠.
진짜로... 과연 그럴까요. 그럼 주식투자 하면 안됩니다.
내 보기에 삼전,닉스가 향후 장기우상향 추세 끝내고 고꾸라지기 시작한단 건 이 나라가 망한단 얘기와 진배 없습니다.
나라가 망하는 건데 주식시장인들 살아 있겠으며 숨어 있는 보석같은 가치주가 쌩쌩할 거라고요.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쌔빠지게 공부한다고 리스크 대비한답시고 장님 뒷다리 매크로 분석이네, 기업 제무제표 이면 소식 찾는다
지라시 찾아다니고 짱구 굴려 봤자, 우린 시점,방향성 못 맟춥니다, 맞추기는 커녕 대부분 틀리죠 설사 맞더라도
리얼 월드 금융시장 움직임은 그 매크로 대로 가지도 않고 심지어 숨은 악재대로 움직이지 않기도 해요.
평소 열심히 일하고 비싸(보이)건 싸(보이)건 걍 매수하세요, 사고 물리세요, 떨어지면 그 때마다 월급 받는 날 또 삽니다.
글고 hts 보지 말고 휴가 때 여행하고 여가시간 운동하고 놀고. 온라인에서 양아치 일베펨코 종자 만남 호되게 패대기 치고 .
그러다 뉴스에서 시끄러운 일이 좀 길게 가네 싶음 챠트 꺼내 보고 대충 오른쪽 어깨다 싶음 좀 많이
한 3~40프로 줄이세요. 글고 천전히 한달 1회 총 5회 정도 나눠 산다 하고 다시 사들이는 겁니다.
가격 싸지니까 보유 주식수 늡니다. 걍 예금통장이라 생각하면 속 편합니다. 필요한 돈 있음 그 때 몇주 팔어 쓰고요.
돈 생김 또 통장이다 생각하고 주식 삽니다. 무한반복.
이게 진정한 복리 수익률 가치 투자고 제일 스트레스 안 받는 투자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투자용 부동산 12년, 주식 6년 홀딩 해 보니요.🥹
주식 등등은 그게 안되고 주식의 값으로만 받아들이게 되니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냥 삼성전자 사무실 문짝 하나는 내꺼다, 본관 2층 정수기들은 다 내꺼다.. 뭐 그런 마음으로 버티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제가 아들 녀석 코로나 때 군 제대하고 천만원 적금 탔다 해서 이 생각 얘기해줬더니 실천해 지금 육천만원 됐답니다. 저희 세대 이삼십대엔 이런 얘기 해주는 선배,부모 없었지요. 아들은 제 전철 밟게 하고싶지 않았거든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ai 시대는 이제 시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