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천심입니다. 국민이 곧 하늘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항상 국민의 마음, 민심을 살피는 자세가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항상 필요한 우리의 기본 자세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청래의 이 발언을 제대로 문맥대로 이해하면
정권=이재명 권력
이 아니라
정권=민주당 정권
이렇게 해석해야 정확한 워딩입니다.
정권을 잡을 때나 못 잡을 때나가 아니라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라고 했습니다.
이게 핵심어입니다.
이게 바로 뉘앙스(nuance)의 차이입니다 !
의원들 대상으로 (결론적으로)
"우리"의 기본 자세여야 한다 = "민주당"의 기본 자세여야 한다.
라고 발언한 것입니다.
결국은 (대통령이 아닌) 자신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을 향한 발언입니다 !!!
이 발언을 과장하고 왜곡하여 이익을 취하려는 자가 있다면 그 자는 가짜입니다.
같은 발언도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은 기본 상식인데 발언 그 자체만 갖고 자꾸 물고 늘어지면 야비한 짓인 것입니다. 맥락을 깨고 일부만 사용하여 야비한 짓을 많이 해왔던 조*일보와 닮은 행태를 보여서야 되겠습니까?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 )가 인용한 (어머니의) context 발언:
"네가 그냥 코코넛 나무에서 뚝 떨어진 줄 아니?"
"너는 네가 살아가는 모든 환경과 그 이전에 있었던 것들의 맥락 속에서 존재한다."
세상이 많이 바뀌긴 했군요
그간의 저발언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라는걸 박근혜때 윤석열때 정부를 비판하며 쓴 발언입니다
근데.그걸 그대로 이재명 정부에 쓴 것 자체가 본인 스스로 오해를 불러일으킨 행동(오해인지 의도인지는.본인말 알겠지만요) 인거죠
언론지형이 기울어져 기레기들이 문제다 라면 발언을.조심했어야하구요
여당 일때와 야당일 때 당대표에 역할이 다르다고 하지만
나의 일관성은 문제가 없다.
즉 나에게 제기되는 여당일 때 당대표 역할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구요.
이런 시기에 논란이 될 발언을 안하고 지지층 다독이거 대립을 줄여야죠. 그게 여당 당대표 다운 발언 같은데요.
그런 발언은 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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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을 잡을 때나 못 잡을 때나가 아니라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라고 하셨는데 차이가 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정권을 잡을 때 = 여당
못 잡을 때 = 야당
같은말 인데요.
해석이 이상하면 그걸 이야기 하세요 선생님~~~^^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그동안 민주당
지지자로서 얻은 경험칙이 있죠
워딩이나 문맥을 이해해야하고 다르게 이해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밧대를 들이대고 정말 피곤하네요
별 국힘에서 자주 보던 실수를 다하네 싶긴 하지만...
저 맥락이 이재명 비판한걸로 몰아가는건 너무 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