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설마? 하고 미국 사는 조카(대1)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필기체 못읽는다고 하네요. ㄷㄷ
라떼는 일부러 필기체 연습하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찾아보니 미국 정규 과정에서 필기체 연습이 아예 빠짐 + 키보드 사용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필기체를 접할 기회가 아예 사라졌고, 그로 인해 필기체를 쓰는 것은 물론 읽지도 못하게 되었다고...
책 표지의 필기체, 역사의 일부로 남은 수많은 손편지들과 문서들을 읽지 못하는 세대가 등장한 셈.
약간의 충격과 함께, 시대가 바뀐다는게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필기체가 실생활에 필요한가 싶긴하네요.
러시아 사람들도 못읽을듯..
С1. Функции гос-ва в условиях рынка: правовая...
Определение рыночной системы — это... экономического поведения, производство товаров и услуг.
C2
С2. Виды юридических правил (норм):
безопасности и охраны здоровья, 3) Строительные, 4) Административные...
그래서 AI가 출동합니다 ㅎㅎ
아예 학교 현장에서도 손으로 뭔가를 필기하기 보다는 녹음과 카메라, 키보드로 해결하게 되다보니 접할 일이 없긴한가 봅니다.
미래에 고문서 해석으로 많이 싸우겠네요...
뭐 그건 우리도 자연스럽게 한문을 버려서.. ㅋㅋ 그래도 큰 문제 없죠.
미국서 고등학교 입학하고, 학교서 수업시간에 필기체쓴 기억이 없네요.
근데 놀랍게도 AI가 그거까지 번역해내더군요..
필기체는 한문같이 어렵지않고
정규교육으로 저는 5학년때 배웠거든요
공식적으로 가르쳐줬는데....
필기체로 쓴 편지 정말 멋집니다
자동필기체가 되더군요
평소에 얼마나 손글씨를 안쓰면 글씨 쓰는게 너무 힘듭니다.
막 날라갑니다 ㅋ ㅋ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3285971
>본 연구는 1869년 파리외방전교회 신부인 페롱이 집필한 불한사전 필사본의 디지털화를 위해 사전의 영인본을 판독하고 전자 입력한 텍스트를 생성형 AI(Claude 4.5)를 활용하여 번역하고 구조화는 방법론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