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소설이고 드라마지만 현실이 암울하니 이거라도 보고 대리위안을 얻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이거 끝나면 후속으로 반대입장에서도 한번 이야기를 한번 풀어보면 어떨까 하네요. 개인적인 일로 기분나쁘다고 아무 상관없는 아이들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폭력으로 후드려패고 촌지 가지고 아이들 차별하는 선생들.. 선생의 폭력으로 사고가 났는데도 쉬쉬하며 덮으려는 학교측, 이런 불의에 저항하는 일부 참교사들,교생들,아이들의 사투를 그린 내용으로 후속편을 만들어 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번에는 아이들의 인격과 교육권을 보호하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걸루..
*현재 교권,교육현실의 빌미를 제공한 원인중의 하나이니.. 어쩌면 프리퀄이 맞겠네요.
*기왕이면 주인공은 가냘프지만 강인한 여자교생으로..김무열의 어린시절과 함께~^^
버나드
IP 211.♡.198.28
06-11
2026-06-11 21: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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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1128님 60이 된 저로서는, 교권이랍시고 행패부리던 선생들을 기본교육 12년간 정말다양한 쓰레기선생들을 만나오면서 , 지금의 방향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현재 초등학생 아이를 기르는 중입니다.
이런 창작물들이 찬사를 받는다는건 현실이 그만큼 막장이라는 얘기겠죠.
*이거 끝나면 후속으로 반대입장에서도 한번 이야기를 한번 풀어보면 어떨까 하네요.
개인적인 일로 기분나쁘다고 아무 상관없는 아이들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폭력으로 후드려패고 촌지 가지고 아이들 차별하는 선생들..
선생의 폭력으로 사고가 났는데도 쉬쉬하며 덮으려는 학교측,
이런 불의에 저항하는 일부 참교사들,교생들,아이들의 사투를 그린 내용으로 후속편을 만들어 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번에는 아이들의 인격과 교육권을 보호하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걸루..
*현재 교권,교육현실의 빌미를 제공한 원인중의 하나이니.. 어쩌면 프리퀄이 맞겠네요.
*기왕이면 주인공은 가냘프지만 강인한 여자교생으로..김무열의 어린시절과 함께~^^
제발 꿈깨세요..교권을 살려야한다는 망상 !!! 교사도 직업의 하나일 뿐이고 매뉴얼대로 가르치면되는겁니다.
처음엔 시원스레 대리만족이 조금 되긴 했는데 현실도피성 환타지 같아서 개인적인 취향으론 맞지 않더군요.
제 아이친구 중에 평소 입에 쌍욕을 달고 다니던 같은반 친구하나가 사소한일로 다퉜다가
요즘 악의적으로 같은반 다른애들을 선동해서 제아이에게 왕따를 시도하고 있다는 얘길
어제 아이담임선생님으로부터 들었네요. 좋은아이인데 상처를 받은건 아닌지 물어봐달라고..
그러니 더욱 현실성 없는 판타지로 대리만족하고 싶은 생각이 더더욱이 싹 사라지네요.
그래도 이런 드라마로 아이들 무너지는 교권과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많은사람이 알게 되고 경각심을 갖게 된다는 건 좋은것 같습니다.
현실과 너무 동떨어지고 데우스엑스마키나 처럼 대충 수습하는 모양새라 으잉?하긴한데..그냥 재미는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