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출장 때 먹었던 간짜장입니다.
클량 충주분이 강력 추천해주신 "70년대손짜장"에 방문했는데 화요일 휴무라 아쉽게 불발.
근처 "신동양"으로 목적지 변경 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휴무.
마지막 보루였던 "동인성"으로 변경하여 화요일 마무리 했습니다 ㅎ
자극적이지 않은 고소한 옛날 스타일의 중식당이 제 취향임으로 딱 동인성이 그래요.
화려한 기교 없이 따뜻하고 고소한 볶음밥만 간짜장이 특징입니다. 잡채밥도 꽤 괜찮은 집이에요.





탄금반점
추천 받아서 가기 시작했는데 좀 자극적이고 화려한 맛이에요.
전 자주 먹기는 좀 그런데 가끔 가면 크... 소리 절로 나옵니다.
2인분 기본이라 그냥 혼자가서 2인분 시켰어요.
특이하게 볶음밥은 없어요 ㅎ

요즘은 시간이 생겨서 다시 여유있는 점심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좋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간짜장 역시 계란후라이가 있어야 정통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봅니다...ㅎㅎㅎㅎ
동인성은 안타깝게도 간짜장에 계란이 없네요....ㅜㅜ
찹쌀탕수육 아닌 옛날 탕수육 좀 먹어보고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그 근처 칭차이차이나라는 중국집의 튀김류 좋아합니다. 목화반점도 맛있긴 한데 칭차이차이나가 좀 더 입맛에 맞아요. 주말엔 점심특선을 안 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는 옆으로 다 밀어버리고 안먹는데, 볶음밥 자체로 맛있는 집을 찾고 싶습니다... ㅜㅡ
지방에서는 특히 부산경남에서는 짜장과 계란후라이를 볶음밥에 기본으로 같이 줬거든요.
근데 지방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 서울로 모이다 보니 자연스레 그런 문화가 같이 따라온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