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한테 당뇨 오면은 약으로
조절을 하지만
약의 조절성이 좋치만
다 안듣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끝판은
당뇨의 합병증이 제일 무섭거든여
안과의 손상여부를 모르다보니
(건강검진때 너무 약식이라….)
동네에서 끌고간다음 억지로 시켜보니
손상정도가 미약하지만 있더군요
이게 녹내장이든 이런게 오니깐
점점 안보이다가
완전이 페이드 아웃으로 가면
수리를 못한다고 하니
눈의 소중함이 크네요
또한 신경과 영역으로 가면은
이게 치매인지? 알츠하이머 인지?
구분이 오묘합니다
결국 이것도 건강검진 쪽으로는
못 거르는게 대다수 이다보니
이것도 억지로 데려가서
할수 있는 검사를 다 해서
판정받아야 하고요
한동안 떨어져 있거나,
연휴때 가서는 자식들이
캐치 하지 않는한
지병을 키우는 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두 노인들 건강이 걱정하여
큰 질환부터 수술하니깐
한분은 지병을 두개씩이나
얻어 걸려서 치료할만큼
돈과 여러가지가 들어가는 것이…
진짜 걷으로는
티가 안나서 모르네요
백내장이 와도 모르고
그냥 보면은 멀쩡하거든요
이상이 있어도 본인들이
안경점에서 안경 대충 맞춰쓰던지
아니면 돋보기 같은거
어디서 얻은거 쓰는지라
이상이 온줄 모르는게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노인들은 60세가 넘으면
자식들이 억지로 대려가서
급여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사해 놨더니만
검사후 고쳐서 쓰는 질환이
많이 터지는것 같네요
제 사유도
당뇨성 인지장애라 다행이긴 하지만
당뇨를 못 죽이면
나이가 더 먹어감에 따라서
자식과 분쟁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치료하다가 싸우거나, 지치거나요)
참 이놈의 노년성 질환…
한방에 낫는 약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약먹는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어쩔수 없이 약으로 버티고 하다보니...
과연 장수는 축복인가....뭐 이런 생각까지 드네요....ㅡㅜ
계속 이렇게 이곳저곳 고장나는거 약으로 주사로 고쳐가면서 고통받으며 살아야 할거고
내가 건강하더라도 부모님 이곳저곳 안좋아지시는거 계속 봐야하고...
요즘 부모님 뵐때마다 슬프고 겁이납니다...ㅡㅜ
나중에 나도 저렇게 고생해야 하는점에
순간적으로 눈물이 나거나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겪는거라도
아직 적응은 어렵네요
그것도 당화 큰 분은 어렵습니다
좀만 먹어도 튀니깐요
본인의 권한이라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