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주담대 이자 월 199만원"...7% 뚫은 대출금리, 영끌·빚투족 '비명'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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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빚투족의 이자부담이 커지고 있다.
5대 시중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상단 7.5%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5년) 금리는
전날 기준 연 4.51∼7.50%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연 4.26~7.10%
대비 불과
2주도 채 안 돼
0.25~0.40%포인트 뛴 것이다.
일부 은행의 금리 하단은
연 5%선도 돌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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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은행권은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잇달아 올리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변동형 주담대로 수요가 쏠리자
금리 인상으로
문턱을 높이고 나선 것이다.
NH농협은행은 최근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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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통 7%, 신용대출 6%...대출이자에 빚투족 '휘청'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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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대출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영끌·빚투족의 이자부담은 커지게 됐다.
예를들어 주담대 3억 원을 30년 만기 원리금균등상환 조건으로 연 4%에 빌린 경우
매월 약 143만 원의 원리금을 갚으면 됐지만,
금리가 6%로 상승할 경우 매월 약 179만 원,
7%로 오르면 매월 약 19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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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속도가....조금...
빠른....느낌이라는..요..?
실제로 7프로 금리로 빌리는 사람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