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욱 하는 마음이 올라오지만, 지금 우리는 서로 상처주는건 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상처주면, 상처 받은 사람중에 일부는 안티/까 가 됩니다. 그들이 테라포밍하러 들어오는 외부세력이랑 티키타카하면, 대선때까지 지금같은 분위기가 될겁니다. 무슨 정책을 펴도 힘이 안실려요.
계속 이런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이재명 대통령 임기끝났을때도 정당한 평가를 못받습니다. 잘 한것도 묻혀요. 가슴아프게도, 문재인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평가에서 이명박근혜보다 못한 순위를 받는게, 단지 2찍들이 열심히 욕해서 그렇게 된건 아닐겁니다.
상처 주지 않아도, 누군가는 당대표가 되겠죠. 쑤시고 담궈도, 전당대회 끝나면 위아더월드 될까요? 그것도 레벨이 있는거죠... 좀 적당히들 합시다;;
추가) 상처를 주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상처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것도 중요할것 같네요. 날카로운 글에도 적당히... '허허... 전당대회의 계절인가?'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도록 노력해보아요.
김민x, 문조털래유 이런 단어부터 좀;;;; 자제했으면요.
것도 모르고 부화뇌동하는 우리쪽모지리도 일부 있을겝니다
우리쪽모지리들은 깍두기로 안고 가야죠
총선.대선 금방 오니까요.
만남 - 신경림 시
살구꽃 지고 복사꽃 피던 날
미움과 노여움 속에서 헤어지면서
이제 우리 다시 만날 일 없으리라 다짐했었지
그러나 뜨거운 여름날 느닷없는 소낙비 피해
처마 아래로 뛰어드는 이들 모두 낯이 익다
이마에 패인 깊은 주름 손에 밴 기름때 한결같고
묻지 말자 그동안 무얼 했느냐 묻지 말자
손 놓고 비 멎은 거리로 흩어지는 우리들
후줄근히 젖은 어깨에 햇살이 눈부시리
언제고 다시 만날 걸 이제사 믿는 우리들
메마른 허리에 봄바람이 싱그러우리
―『쓰러진 자의 꿈』 (1993)
상처를 주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상처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것도 중요할것 같네요. 적당히... '허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도록 노력해보아요.
의연한 사람은 없죠.
22:27초부터 나오는 "신천지 개입"에 대해서도 한번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쪽이 얻은건
민주당과 조국당의 관계가 깨어졌고
민주당 내 갈등이 폭발했다는 것이에요
서로 상처주는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다름을 말하고 이야기 나눌수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조금 서로 격앙 될수도 있습니다. 투닥투닥 할수있죠 그게 민주주의 아닐까요.
다만 전당대회 이후 당대표가 뽑힌 이후에는 분열하지 말고 서로 단합해서 다음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서로 마음에 상처를 내는 말씀들은 되도록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람 사는게 선악, 정당 부당이 그렇게 칼같이 잘리는게 아닌데.
단 이상한 똥파리식 내거티브는 더 안보고싶네요. 무슨 악마화에 전문가집단처럼 행동하는 그분들 좀 자제하시고 그만 돌아오세요. 대통령품으로..
과거 문프 vs 잼프 경쟁때도
심할정도로 잼프 비난이 많았죠
정청래 김민석 모두 우리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