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사훈쇼에 나온 박구용 교수가 한말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이번 지선의 최종 책임은 정청래 당대표에게 있습니다.
8월 전당대회에 나와서 당대표로서 책임을 지면됩니다.
지지자들이 정청래 당대표가 잘못했다고 판단하면 당대표가
안되는 것이겠죠.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당대표 선거에
나와서 책임을 당원에게 물었듯이, 같은 겁니다.
나와서 당대표가 다시 된다면,
이번 지선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은 국회의원들, 분란을 일으겼던
민주당 당적을 가진 평론가들 심판하면 됩니다.
정청래 당대표는 책임을 지면 됩니다.
대표이 권한으로 저런자의 공천을 못 막은거 책임져야 합니다
정청래 나오지 말라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이런 방법이;;;;
김민석이 대표가 되든 안되든 민주당 내부 봉합이 안될테니
깔끔라게 정청래 김민석 둘다 출마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터질게 있으면 걍 빨리 끝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이번 지방선거를 패배라고 보는게 맞나 좀 의문이긴 합니다.
이 정도면... 정당 지지율 비교해 볼 때, 지지율 대비로 그냥저냥 나름 선방 같은데 말이죠.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도 큰건지...;;;
(이 시기에 권당 1인1표를 누가 건든건들? 콱~마~!!!)
민주당이 이렇게 의리가 있는 정당이였구나!!!! 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티클만한 의혹만 있어도.... 너 징계!!
다른당 성인지감수성 부족!! 당원권 1년 정지!!
무죄 입증하고 돌아와라!! 탈당!!
이렇게 혼자서 감내하라는 정당인줄 알았는데...
세월호, 이태원, 위안부에 대한 막말을 해도 좋아좋아~~
병자정치라고 본인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이야기가 나와도 좋아좋아~~
돈주다 걸린 영상이 나와서 최고위원만장일치로 출당시켰는데, 그걸 지지하는 민주당 후보가 있어도 좋아좋아~~
참 이렇게 동지의원에 대한 의리가 끈끈한지 처음 알았네요.
저 박구용 교수도 극우청년 발언 잘못했다고 사퇴했죠...
참 이런 정당이였는데... 이번 지선은 진짜 의리가 있더라구요.
선택적 의리였다고 보입니다.
이지은은 사퇴시키지만, 쌍욕을 날린 사람은 사퇴시키지 않죠.
대선 지면 당대표 책임지고
좋네요
그리고 8월에 다시 나와???
말장난도 아니고, 정치를 너무 희화화하는 거 아닌가요? 이게 묘수인가요
많은 당원들이 바라는건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제대로된 책임을 연임으로 지라는 건데 당심을 받든다면 피하지 말아야죠!!